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캠에 있던 이태규같은 친이계들 어디로 갈까요?

궁금 조회수 : 2,348
작성일 : 2012-11-26 00:24:54
박선숙 송호창은 정치생명 끝나거나 아님 민주당이 다시 받아주거나 둘 중 하나일꺼 같고

이태규 김성식 표철수 등등 수많은 MB맨들은 어디로 갈까요? 안철수교수가 신당 창당하면 거기로 가나요? ㅠㅠ 
안철수교수가 MB맨들하고는 엮이지 않길 바라는데.........어쨌든 우리의 희망은 이명박을 단죄하는건데 걔들이 야권에 있으면 모양새가 안좋고 안교수님 앞으로 정치하는데 걸림돌이 될 놈들이죠.

혹시 이번에 문재인후보 도와준다고 안철수님이 결정하신다면 (이건 정말 안철수교수님 의중대로 하실일이니)걔들도 따라올지...휴...
자기가 만든 이명박정권 심판 외치느니 다시 새누리당에 복당 할꺼 같기도 하고....
IP : 211.49.xxx.15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26 12:43 AM (116.39.xxx.114)

    저도 갸들이 걱정이에요
    일단 문후보는 다 받아들여야지요. 그리고 그럴 사람같구요
    그치만 지들이 양심이 있다면..솔직히 안후보 저렇게 만든 책임있는 사람이잖아요. 친이로 의심받고 송호새 날아가면서 부글부글했고 박선숙이 사퇴전날 협박같은 기자회견하면서 무지하게 욕먹게된거니까요
    최소한 친이는 문캠프로 안 왔음 싶어요. 새날당으로 다시 날아가길...그네꼬가 받아줄진 모르겠지만요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문캠프 절대 들어가지말길.

  • 2. 궁금
    '12.11.26 12:47 AM (211.49.xxx.156)

    이태규가 상득이 내몰다 내쳐진건 아니래요 연설비서관 하라고 했는데 더 큰 자리 안준다고 씩씩대다가 KT 이사로 낙하산 타고 내려갔죠...안캠프가면서 내쳐진것처럼 꾸민거라고 하더라구요

  • 3. ㅇㅇㅇㅇㅇ1
    '12.11.26 12:47 AM (117.111.xxx.208)

    안추보님이 친이계를 포용한건 우리같은
    문빠? 이런표현 써도 되나? 한테는 돌아서게 하는 계기가 되었지만

    그런행보가 보수? 그들이 말하는..
    세럭이 보기엔 표심이 갸는 계기도 되었을것 같아요
    안후보님 입장에서는 적절한 선택이셨을 듯

  • 4. 궁금
    '12.11.26 12:49 AM (211.49.xxx.156)

    그네꼬랑 새머리당은 받아줄꺼 같은데요 오히려 안캠 망친 일등공신이니 개선장군 대우해 줄 꺼 같애요 ..
    어차피 새머리당은 신념이나 사상으로 뭉친 애들도 아니고 철저히 이권으로 뭉쳐진 집단이니 ㅋ

  • 5. ㄱㅁ
    '12.11.26 12:53 AM (180.182.xxx.140)

    원래 사람은 자기 성향대로 노는게 좋아요.
    그사람이 문캠가서 뭘하겠어요?

  • 6. 궁금
    '12.11.26 12:55 AM (211.49.xxx.156)

    그런데 친이들은 지금 난감할 꺼 같긴해요 문재인님이 되도 숙청대상 그네꼬가 되도 숙청대상 ㅋㅋㅋㅋㅋㅋ그네꼬쪽 사람들하고도 상극이니 ㅋㅋㅋㅋㅋ그래서 걱정되는게 이놈들이 안철수님 신당에 따라 들어갈까봐 그게 걱정이네요...제발 안철수님이 창당하시고 사람 받을 때 좀 늦게 되더라도 사람 가려서 받으시길 바랄 뿐입니다...
    mb잔당들은 절대 재기의 기회를 주면 안되는 놈들이죠

  • 7. 1219
    '12.11.26 1:13 AM (92.226.xxx.16)

    그냥 앞으로 안봤으면 좋겠어요.
    철새들 속성이....어차피 자기이익되는 대로 사는 정치인들이라지만
    언급한 사람들은 굳이 문캠프 안도와줘도 됩니다. 진심으로..

  • 8. ..
    '12.11.26 1:19 AM (110.14.xxx.9)

    전 박선숙 송호창이 더 궁금해요. 그렇게 박선숙 문재인지지자들에게 삿대질해놓고 무슨 얼굴로 또 민주당에 기어들어올까요?

  • 9. ㅡ,ㅡ
    '12.11.26 1:54 AM (182.222.xxx.174)

    박선숙...이 분은 정말 맡은 선거마다......다 실패하셨더군요;;;;;;;;; 근데 왜 전략통이라는 별명이 붙은 걸까요?ㅜㅡ 그리고 마지막 기자회견이 정말 많은 사람들의 분노를 샀고 여론악화에 불을 지핀 계기가 되지 않았나요??? 좀 안됐기도 하고....나쁜 분은 절대 아닐텐데.
    송호창은...................문재인후보가 있다, 지지해야한다...이런 발언한 거 들은 거 같아요. 갈아타기하시는 건지, 야권단일화에 대한 간절한 마음이 있었던건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믿을 수 없는 사람들이 되었으니 크기는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안철수님이 다시 정치로 복귀하면 같이 하겠죠?
    단, 정말 친이 인사는 절대 좀 받지 말아주셨으면!

  • 10. ..
    '12.11.26 1:56 AM (125.141.xxx.237)

    새정치공동선언 실무팀에서 시간끌기 담당해서 문 캠에서 국민경선은 제안조차 못해보고 강제포기 하게 만드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김성식, 김민전.
    백원우가 페이스북에 과거 경력 노출하고 "모욕적이다" 이거 한마디 썼다고 단일화 협상팀 테이블을 과감하게 뒤엎는 패기를 선보이며 선조치 후보고를 했던 안 캠의 실세 이태규.
    협상을 하는데, 여러 제안을 하는 것만이 꼭 좋은 것은 아니며, 하나의 제안을 하는 것이 틀린 것만도 아니라는 궤변을 구사한 정연순. (한쪽에서 한 가지 방식만 고집한다면 두 캠프가 협상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야밤에 협박 기자회견을 한 박선숙. (무엇보다도 맡았던 선거마다 패했던 경력이 있어서 징크스가 될까 싶어 적극 거부함.;)
    문 캠의 윤여준 영입은 비판하고 안 캠의 이태규 영입에는 침묵한 강금실.
    安의 지지율이 文에게 역전되기 시작하자 여론조사 조작설을 공개적으로 제기한 조광희. (일개 지지자도 아니고 캠프 비서실장이 공개적으로 조작설을 제기한 시점에서 이미 승산이 없었던 거라고 할 수 있음.;)
    전략공천해서 뱃지 달게 해준 정당 디스하고서 제일 먼저 뛰쳐나간 철새 송호창. (공론조사 패널 선정 놓고 文을 향해 민통당 대의원들을 믿지 못하는 거냐며 자기 얼굴에 침을 뱉는 발언을 함.; 당신 같은 기회주의자 철새 때문에 못 믿는 건데.;)
    그 외에 대변인 노릇한 유민영, 금태섭 등등 솔직히 문 캠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와 존중이 느껴지지 않는 발언들도 있고 딱히 유능해보이지도 않으며 억지로 받아들여 화학적 결합을 한다 해도 플러스가 될 것이라 생각되지 않네요.
    더군다나 安은 백의종군 하겠다고 했는데 그 아래서 安을 보필하던 사람들이 문 캠으로 날아가서 완장을 차는 것도 도리가 아니지요. 문 캠에서 제의를 한다 해도 뒤로 물러나서 백의종군 하는 것이 순리입니다.

  • 11. 솔직히
    '12.11.26 2:05 AM (182.222.xxx.174)

    위 점 두개님 글 보니 쫙 정리되네요...감사....

    정말 자기들이 한 일은 생각하지도 못하고 문재인과 문캠프 비난하는 것보면...자기들만 상처받았다고 생각하고...어이가 없었지만 시기가 시기고, 지지자들의 허탈하고 아픈 마음을 생각해서 꾹 참고 있었던 것도 있네요....안철수님 사퇴로 인해 그동안의 모든 것이 다 미화되고 본인들만 피해자가 되는 상황이 연출되는 것보고 사람들은 정말 단순하고 결과만 보는구나...하는 걸다시 느꼈습니다.

    그렇지만 안철수후보님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요. 미안하고.
    그러나 개인으로선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보니, 후일을 기약하면 될 것 같아요. 국민적 영웅이 되셨어요, 이미. 그리고 그 영향력은 후덜덜하게 되었죠...

  • 12. 안철수님은 새정치를 한다고했고
    '12.11.26 3:19 AM (71.174.xxx.195)

    안철수가 백의 종군을 선언했지만, 새정치의 희망을 버린게 아니잖아요.
    지금 캠프에 있는사람들은 다음 국회의원선거때 당선되서 안철수의 힘이 되어 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안철수가 신당을 창당하든. 정치연합을 만들든 원년멤버들인데 뭔가 보탬이 되는 일을 하겠죠.

  • 13. 별걱정을
    '12.11.26 5:20 AM (1.235.xxx.21)

    본인들이 무슨 거취 결정을 한 것도 없는데, 문캠프에서 받아줘도 되니 마니..

    99% 문캠프에선 82님 생각이 어떻든 안캠프 사람들 다 받고싶어 할겁니다.
    속으로 좋든 말든. 왜냐구요. 그래야 외견상 통합의 이미지가 잡히니까요. 안철수는 모셔오지 못해도 그 캠프 인력들을 포용한다면 그럭저럭 그림이 되죠. 당연히 시민사회 따위 재야에서도 그렇게 주문을 넣을거고.

    이미 문재인 본인이 양 캠프의 통합을 말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만일 문재인이 당선되어도 안캠프를 토사구팽 하기도 그리 녹록친 않아요. 보는 눈이 있으니까. 적절한 수준에서 자리를 잡을 수 있겠죠.

    그런데 안캠프 사람들이 그쪽으로 갈 가능성은 많이 희박해요. 안철수가 민주당에 합류하지 않는 한.

  • 14. 별걱정을
    '12.11.26 5:25 AM (1.235.xxx.21)

    그리고 문 지지자분들은, 다음이라도 박선숙 등이 안철수를 돕지 말아야 한다고 하는데 그거야 안철수 본인의 마음 아니겠어요? 문재인측 입장에서야 안캠프 사람들이 안철수에게 하나도 도움이 안될 거 같지만, 보는 관점이야 서로 다른 법이죠.

  • 15. 후...
    '12.11.26 7:50 AM (218.234.xxx.92)

    다시 한번.. 아쉽습니다. 왜 저런 인물로 캠프로 꾸렸을까요..

    그냥 미숙해도, 그냥 낯선 얼굴이 오히려 국민들에게는 더 참신함과 그래서 새로운 정치에 대한 기대를 훨씬 더 높였을텐데, 왜 저런 인물들로 ...

    안철수 후보에게는 정치적으로 인지도 있는 보좌관들보다는 참신한, 아예 참신해서 어리버리해 보여도 정치적으로 때묻지 않고 그래서 더욱 새 정치를 기대할 수 있었을텐데..

  • 16. ..
    '12.11.26 9:10 AM (125.141.xxx.237)

    보는 관점이야 서로 다른 법이죠

    // 그럼, 그 다른 관점에 대해 설명해주시면 됩니다. 安은 분명히 정권교체를 위해 사퇴한다고 했고, 그렇다면 安 아래서 일하던 사람들의 행보도 정권교체에 도움이 되는 방향이어야 하는 겁니다. 안 캠 사람들을 받아들이는 것이 정권교체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그 의견을 말해주셨으면 합니다.
    지금 생각해야 하는 건 정권교체에 도움이 되냐, 안 되냐 이거 아닌가요?
    외견과 내용, 두 가지 모두가 충족되지 않으면 공감하기가 힘들지요.
    특히 안 캠의 정체성에 대한 의구심을 불어넣었던 친이계 인물들이나 (친이는 되는데 친노는 왜 안 되냐? 모순 아니냐, 라는 질문에 安이나 안 캠에서 공식적인 의사 표명 한 적이 있습니까?)
    (安의 사퇴 결정을 미리 알고 있었다 치더라도) 대국민 기자회견 하면서 도를 넘어서는 감정분출을 하는, 공인으로서의 의식이 전무한 박선숙이 대체 무슨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모순되는 언행과 국민에 대해 예의를 지키지 못하는 태도, 이런 이유도 원인이 되어 새머리당의 집권연장을 반대하고 정권교체를 하자는 것인데 그런 언행을 보인 사람들을 캠프에 받아들이는 게 외견이나 내용 면에서 과연 도움이 되냐는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안이 온다 하더라도 安을 제대로 보필하지 못했다, 정권교체 위해 백의종군 하겠다, 이런 이유를 대면서 거절하고 물러나는 것이 도리라고 한 겁니다. 그게 외견이나 내용 면에서 가장 그럴 듯 하기에 그렇습니다.

  • 17. 정말
    '12.11.26 9:50 AM (221.142.xxx.130)

    정말 보는 관점이 다른 것 같아요. 전 안철수의 사퇴로 정치인으로서의 안철수에 대해서는 완전히 마음을 접게 되던데. 앞으로도 정치인으로서의 안철수를 호의적으로 보게 되는 일은 없을 것 같아요.

    어쨌든 사회적으로 이번 사퇴를 대승적 차원의 사퇴라 받아들이고 있으니 정치적으로 재기를 하긴 하겠지만, 글쎄요, 그게 쉬울 것 같지는 않네요. 정치적 목소리 내려면 조직의 서포트가 필요할 텐데, 민주당으로 갈 리는 만무하고, 가장 가능성 있는 게 신당 창당해서 기존 국회의원들 모아야할 텐데, 당장은 국회의원들이 정치적 힘 없는 안철수 쪽으로 가기가 쉽지 않겠죠. 그래서 지난 총선 때, 그렇게 뒷짐만 지고 있지 말고 스스로 뛰어들어서 국회위원 딱지라도 하나 따 뒀어야했다고 봅니다. 아마 정권말 쯤, 기존 정당들이 욕 먹을 때, 한 번 더 도전을 하겠죠. 근데, 그 때까지 새로운 인물 나오지 말라는 법 없고, 야권이나 여권이나 차기 주자가 나와 기존 정당의 프리미엄 가지고 밀어붙일텐데, 그 때쯤이면 안철수도 이미 기존 정치에 물들지 않은 새로운 인물이라는 프리미엄도 사라진 상태일 거고, 이번 단일화 과정 통해서 지지자를 끌어들인 만큼 안티양성도 많이 해서 지금보다 더 어렵고 엄격한 검증 과정을 거치겠지요. 근데, 원래 정치가 그렇게 손안대고 코풀듯 가면 안되는 거고, 바닥부터 시작해서 검증과정 거치면서 충성스러운 지지자를 많이 만드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본인을 위해서나 지지자들을 위해서나 국가를 위해서나.

  • 18. 분당 아줌마
    '12.11.26 10:31 AM (175.196.xxx.69)

    저두 그 날 저녁 박선숙의 그 무시무시한 태도에 마음이 돌아섰어요.
    그 무서운 얼굴로 도대체 뭡니까?
    상대방이랑 협상을 해야 하고 단결된 모습을 보여주길 바라는 국민들에게 MB정부와 같은 얼굴을 보여주었으니...
    또 본인만 사태한다고 불쑥 말 하고 들어가 버린 모습.
    정치적으로 미숙한 게 아니라 본인 앞으로의 행보에 큰 오점을 남겼다고 생각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8893 추워서 가지도 못하고 아까워요 ㅠㅠ 3 수영장회비 2012/12/10 1,151
188892 오늘 정치 드라마 찍겠네요. 16 2012/12/10 2,208
188891 돌아온 김종인·부름받은 나경원 새누리당, 스타급 조연 ‘총동원령.. 6 세우실 2012/12/10 916
188890 신데렐라 언니... 어떤 내용이었나요? 9 ... 2012/12/10 5,788
188889 이와중에 죄송해요 정혜신 박사 눈을 깜박이는데 틱이죠? 26 2012/12/10 4,357
188888 연아의 Someone like you 4 ㅠㅠ 2012/12/10 1,716
188887 1219 지지선언 댓글 1000개 돌파요!!! 8 행복한용 2012/12/10 1,030
188886 세타필 로션 펌프 3 에잇 2012/12/10 1,231
188885 카페베네는뭐가맛있나요? 4 ㅡㅡㅡㅡㅡㅡ.. 2012/12/10 1,285
188884 직장인 분들 무슨 신발 신고 다니시나요? 3 강추위 2012/12/10 1,353
188883 실내에서 신는 덧신 중 가장 따뜻한게 9 뭘까요 2012/12/10 1,812
188882 82분들께 딱하나만 물어볼께요 25 .... 2012/12/10 2,766
188881 청담동 앨리스 볼만하네요 10 엄마는노력중.. 2012/12/10 3,530
188880 시댁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4 짜증 2012/12/10 1,821
188879 安 “꼭 투표 하세요”… 간접호소 전략 5 세우실 2012/12/10 1,388
188878 에어브러시 추천좀 해주세요..꼭이요,. 2 애기엄마 2012/12/10 903
188877 응답율 30% 3천명 여론조사 결과 9 이게진짜 2012/12/10 2,055
188876 천안함이 북한에게 폭파됐다칩시다. 4 종북빨갱이 2012/12/10 968
188875 (호랑이 크레인) 한번씩만 봐주세요. 여러분의 서명이 절실합니다.. 2 동행 2012/12/10 490
188874 남동생만 챙기려는 친정엄마..도대체 어디까지인지요.. 11 옹졸한가 2012/12/10 3,519
188873 수시 예비번호로 합격해도 정시 지원 못하고 꼭 그 학교 가야하나.. 2 수시에서 2012/12/10 3,363
188872 부디 왜곡편파보도에 속지말고 현명한 선택을!! 도리돌돌 2012/12/10 441
188871 러브팟 가습기 ... 2012/12/10 695
188870 첫번째 여자 대통령은 정말 중요합니다. 17 .. 2012/12/10 2,440
188869 MBC “문재인 TV광고 방영중지가처분신청” 5 우리는 2012/12/10 1,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