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정도 알고 지내는 이제 막 60 되시는 여자분
제게 많은 인생경험과 지혜를 나눠주신분인데 미국으로 가십니다
원래 영주권자이시구요
부담스럽지 않은 의미있는 선물이 뭐가 있을까요?
3년정도 알고 지내는 이제 막 60 되시는 여자분
제게 많은 인생경험과 지혜를 나눠주신분인데 미국으로 가십니다
원래 영주권자이시구요
부담스럽지 않은 의미있는 선물이 뭐가 있을까요?
짐되는 선물은 항공비 많이 나올테니...
스카프같은 것 어떨까요?
주소를 미리 알아 놓으셨다가 한국산 멸치, 다시마, 미역 등 질좋은 건어물을 보내드리시는 건 어떠세요?
미국에서 살려면 아무래도 방바닦 생활이 아닌 침대 생활을 하기때문에 이겨울 전기담요 꼭 필요합니다.
본인용이 있다 하더라도 손님용이나 엑스트라로 가지고 있음 굉장히 용이 합니다.
주변에 보니 미국산보단 한국에서 사가지고 들어오는경우 굉장히 많아요. 퀄리티도 훨씬 좋구 종류도 많고. 한국에서 사는 가격도 훨씬 좋다고 들었습니다. 구매하실때 꼭 110볼트로 구매하세요. 해외용 이미자 수출용품용으로 있을 겁니다.
한국에 자주 나오는 분 아니라면 종종 질 좋은 고추가루 보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저 미국에 살고 한국 식품 대부분 있는 거 맞는데 질 좋은 건 잘 없어요.
고추가루랑 깨가 아쉬워요.
여러분 감사합니다
전기담요 미국에 다 팔아요. 온라인으로도 살 수 있어요. 전자파 안나온다는 좋다는 것들도 다 팔구요. 괜시리 이런거 사주지 마세요. 가져가는 비용이 더 듭니다.좋은 제품은 국내에서 110v짜리 팔지도 않구요.
영주권자시면 미국 한국 자주 다니실거 아니에요. 멸치나 다시마. 고춧가루...전 이런게 좋던데요. 마켓이서 살수 있지만, 한국서 보내준게 더 좋아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85570 | 남편 볼려고,,판교왔는데,판교도 좋네요..홍홍 9 | 양서씨부인 | 2012/11/27 | 3,324 |
185569 | 아동미술심리치료사 자격증을 따고 싶은데요... 1 | ^^ | 2012/11/27 | 1,877 |
185568 | 내년8세 아이 책 좀 추천해주시고 가세요 2 | .... | 2012/11/27 | 1,324 |
185567 | 매달 100만원씩 10년을 투자한다면? 1 | 부탁드려요 | 2012/11/27 | 1,625 |
185566 | '레뇨'라는 말 느낌이 어떤가요? 3 | ... | 2012/11/27 | 935 |
185565 | 인터넷 새창 뜨는 방법 질문해요~ 2 | 컴퓨터 | 2012/11/27 | 1,108 |
185564 | 양털도 오리털못잖게 따숩 3 | 바쁘다 | 2012/11/27 | 1,452 |
185563 | 니나리찌 가방,어떤가요? 9 | 40중반 | 2012/11/27 | 3,861 |
185562 | 직장에서 짜증나게 하는 사람이 있어요... 6 | 민트 | 2012/11/27 | 2,136 |
185561 | 바탕화면으로 저장 | 맘에 듦 | 2012/11/27 | 1,038 |
185560 | 초등 6년생 방송부 활동 어떤가요? 5 | 시냇물소리 | 2012/11/27 | 1,369 |
185559 | 동네 학원 강사 경험 | ㅇㅇ | 2012/11/27 | 2,278 |
185558 | 중등패딩,학교에서 색깔 정하나요? 5 | 학부모 | 2012/11/27 | 1,317 |
185557 | 최후의 제국 보셨어요. 4 | 자본주의 | 2012/11/27 | 1,396 |
185556 | 박근혜마마 정수장학회 옛직원의 증언 5 | 새시대 | 2012/11/27 | 1,953 |
185555 | 중학 영문법 교재 뭐가 좋나요? 3 | 예비중 | 2012/11/27 | 3,138 |
185554 | 이것도 실업급여사유가될까요? 4 | .... | 2012/11/27 | 1,380 |
185553 | 싱크대 청소솔 찌꺼기 낀것 쉽게 빼는 방법 있나요? 1 | 청소 | 2012/11/27 | 984 |
185552 | 잠실 파크리오 어떻게 생각하세요? 11 | 부동산관련해.. | 2012/11/27 | 4,716 |
185551 | 원더걸스 선예 결혼발표 11 | ..... | 2012/11/27 | 7,903 |
185550 | 아이에게 참 부족한 엄마 같네요. 주절거려 봅니다. 12 | 고단 | 2012/11/27 | 1,694 |
185549 | 오늘 매실즙 걸렀어요...근데 냉장고에 포도가... 8 | 게으른 여자.. | 2012/11/27 | 1,176 |
185548 | 천주교 신자 분들, 좋으셨던 피정프로그램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2 | 싱글이 | 2012/11/27 | 2,710 |
185547 | 떡 먹고 싶은데.... 어쩌죠? 3 | 자비 | 2012/11/27 | 1,103 |
185546 | 변희재ㅡ 낸시랭이 얼마나 무서웠으면 13 | 우리는 | 2012/11/27 | 3,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