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아인씨 욕하지마세요.

.. 조회수 : 3,327
작성일 : 2012-11-24 11:00:02
https://mobile.twitter.com/seeksik

퍼온글만 보지말고 트윗가서 직접 확인하세요.
이 젊은이눈에 지금의 이 모습은 정치 싸움으로 보였고..
지금 이 싸움의 목적을 환기하고싶었답니다.
서울시장 트윗때 유아인씨 엄청 욕했던 사람입니다.
지금 너무 너무 후회하고있습니다.
유아인씨 고마워요.
어제 느낀 제 쇼크와 감정을 대변해줘서..
하지만 친 노는 미워해도 문재인 후보는 미워하지마세요.
두분 다 보낼순 없잖아요.ㅜ ㅜ
문재인 후보 지킬거에요.
부탁드립니다. 아무도 비방 하지말아주세요.
IP : 147.46.xxx.4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11.24 11:01 AM (211.36.xxx.182)

    유아인한테 관심도 없어요...
    그러거나 말거나

  • 2. ..
    '12.11.24 11:02 AM (1.221.xxx.93)

    유아인이 누규?

  • 3. 다름건 몰라도
    '12.11.24 11:02 AM (14.52.xxx.52)

    연예인은 트윗에 셀카만 올려야 하나 라는 말에 공감

  • 4. ...
    '12.11.24 11:03 AM (168.126.xxx.56)

    이싸이트는 이런말 안통해요.오로지 노무현 문제인....헐!

  • 5. ...
    '12.11.24 11:07 AM (211.202.xxx.192)

    홍벽서 유아인 애정합니다^^
    어제밤의 트윗 의견은 저와 달랐지만 그만큼 정치에 관심가지고 분노할 수 있는 그 마음이 고맙던데요~

    그 후에 올라온 트윗 원글님 링크 가고 가보니

    "저는 86년에 태어났습니다. 체험하지 못해 충분히 이해할수 없을지 모르나 나의 세대 안에서 작금의 시대정신을 이해하고자 애쓰고있고 배우로 살며 현실에 매몰되지 않으려 애쓰고 있습니다. 제가 굴복했다는 현실이 뭔지 모르겠군요.
    싸움에 끼어 피 한 방울 못 흘린 주제에 전쟁터에 대고 한 삿대질. 분수에 넘쳤습니다. 싸움의 목적을 환기하고 싶었습니다. 대의를 위한 권력의 근본은 대의 그 자체에 있어야 한다는 현실정치를 모르는 어린애의 치기로 봐주십쇼."

    이것 말고 몇 개 더 있네요.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청년입니다. 따뜻한 눈으로 이모가 지켜볼께 ㅋㅋ

  • 6. ㅇㅇ
    '12.11.24 11:07 AM (175.199.xxx.195)

    이 사람 누구?

  • 7. 그런데
    '12.11.24 11:10 AM (14.52.xxx.52)

    유아인이 여기서 욕먹었나요?

  • 8. 틀린 말
    '12.11.24 11:10 AM (1.225.xxx.3)

    아니구만 이 게시판에서 삿대질 싸지른 부류들은 이런 말들 애써 외면하고 싶겠지...

  • 9. ..
    '12.11.24 12:56 PM (175.119.xxx.92)

    누군지 잘모르겠으나..연예인인거 같은데..군대는다녀오고 국가와 정치를 논했으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9218 블루베리잼 완저 망쳤어요 6 2012/12/05 1,648
189217 이 와중에 초등아이들 성탄절 선물 정한 것 있으세요? 9 성탄절선물 2012/12/05 1,157
189216 박근혜, 네거티브 대응전략 문건입수 2 세우실 2012/12/05 1,474
189215 “민속촌, 박근혜 외사촌 일가 강압으로 빼앗겨” 7 사실인가요?.. 2012/12/05 1,764
189214 급!!급!급!! 도로 사정 7 2012/12/05 1,477
189213 서울시교육감 후보 공약 평가결과 1 추억만이 2012/12/05 835
189212 이제서야 토론회 봤네요 1 진짜! 2012/12/05 831
189211 나이 70정도되시는 할머니옷 인터넷쇼핑몰 3 쇼핑몰 2012/12/05 2,395
189210 눈이 펑펑 오시는데... 이 시가 문득 떠오르네요... 2 추억이 2012/12/05 1,049
189209 근혜님, 장물은 기부의 대상이 아닙니다!! 6 찰스보다 정.. 2012/12/05 1,426
189208 임신중인데 원피스를 입고 계시는 분들~ 7 겨울준비 2012/12/05 1,596
189207 오카모토 미노루는 명성황후 시해한 깡패이름 5 서영석 트윗.. 2012/12/05 1,983
189206 플라스틱 투표함!!!! 2 투표 2012/12/05 773
189205 전기담요는 세탁 못하는거예요? 4 전기담요 2012/12/05 7,997
189204 1만원대 선물. 사긴아깝고 받음 좋은거있을까요 30 선물 2012/12/05 13,356
189203 사실 이정희에게 반감 갖는 사람도 이해 갑니다. 23 화백회의합니.. 2012/12/05 2,148
189202 올해 무지 추울거 같애요 1 에공 2012/12/05 1,109
189201 문재인 로고송 고백 들어보셨어요? 2 1219 2012/12/05 1,018
189200 호주언론“박근혜 대통령 되면 남북 모두 독재자 후손이 통치” 16 그러하다~ 2012/12/05 9,745
189199 저는 롱니트코트 봐주세요~이거 어떨까요? 10 첫눈 2012/12/05 2,441
189198 전자제품 등에 싸여진 포장지를 뭐라고 하죠? 4 궁금 2012/12/05 829
189197 판화가 이철수와 작곡가 김형석의 콜라보레이션 4 꽃보다너 2012/12/05 1,224
189196 [펌] 은혜를 모르는 박근혜 (수정) 14 흠.. 2012/12/05 2,461
189195 이정희 후보걱정되요. 남영동 2013 찍는건 아닌지? 2 눈이와요 2012/12/05 1,395
189194 6시간 근무에 80만원 어떤가요 7 ... 2012/12/05 2,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