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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신데 다들 머하시나요?

조회수 : 1,387
작성일 : 2012-11-24 04:03:17
저는 발에 글리세린 바르고 포장한 후
출장갔다 돌아 올 남편 기다립니다ᆞ



IP : 175.118.xxx.10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24 4:06 AM (116.39.xxx.114)

    전 그네꼬 지지자랑 싸우고 있었네요. 저도 얼굴에 팩 하나 붙이고 있어요
    날이 추워져 보일러 좀 돌렸더니 얼굴이 메마르네요..

  • 2.
    '12.11.24 4:06 AM (114.207.xxx.97)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 일을좀 해볼까 하다가 인터넷만하고있네요.

  • 3. 쓸개코
    '12.11.24 4:06 AM (122.36.xxx.111)

    저는 일할게 있어 하다가 82들어왔어요. 외출했다가 아직 화장도 안지웠네요;;
    님 저는요 글리세린이랑 시어버터 섞어 바르고 랩으로 감고(넘 답답하지 않게)
    다이소 뒷꿈치 양말까지 신었더니 많이 좋아졌어요.
    그냥 뒷꿈치보다 랩까지 하니 더 부드러워지더라구요.

  • 4.
    '12.11.24 4:08 AM (175.118.xxx.102)

    ㅎㅎ 당차시네요ᆞ응원합니다ᆞ
    싸우시는거라 팩하는데 문제는 없겠는걸요ᆞ
    재치와 웃음 넘쳐나던 82가 그립네요ᆞ

  • 5. 딸기...
    '12.11.24 4:13 AM (182.213.xxx.31)

    전 문재인후보가 강북스탈인데 어쩌구 하는 알바글에 문재인 후보가 강남스탈이랬다가
    병신소리 들었어요...ㅋㅋㅋ
    익명이라고 어쩜 저렇게 욕을 하는지..깜놀했네요..
    애 재워놓고.. 몇시간동안 82에 있네요..ㅋㅋㅋ

  • 6. 쓸개코
    '12.11.24 4:17 AM (122.36.xxx.111)

    어느 누구에게 욕먹은사람 여기 다모였네요^^;;

  • 7. ..
    '12.11.24 4:19 AM (116.39.xxx.114)

    딸기님..ㅋㅋㅋ저 그 사람이랑 싸우고 있었어요. ㅋㅋㅋ
    쓸개코님이 먼저 싸우고 있었고 제가 바톤 이어받아 싸우고 있었지요 ㅋㅋㅋ
    진짜 누구에게 욕 먹은 사람 여기 다 모였네요 ㅋㅋ

  • 8. 딸기...
    '12.11.24 4:23 AM (182.213.xxx.31)

    진짜 재밌네요...ㅋㅋㅋ
    저 대신 싸워주신 두분께 감사드립니다.ㅋㅋㅋ

  • 9. ..
    '12.11.24 4:38 AM (121.174.xxx.51)

    고생 많으심다……
    유로 주문하며 글 읽다가~ 쌀 씻고 글 읽다가~ 수시로 수유하며 글 읽다가
    ~ 어수선한 주말 시작이네요. 눈 아파요 ㅠㅠ
    이눔의 아기님 두돌 다 되어가도 긴 잠 잘 줄 모르고~ 에휴!
    요 아래 '안철수짜증나요' 글 읽고서 그나마 비슷한 생각 가진 사람들도 있
    어 다행이다 위안하며 이제 자려구요.

  • 10. 대단
    '12.11.24 4:43 AM (175.118.xxx.102)

    두돌까지 수유하시다니ᆞ대단하세요ᆞ근데 수유 끊으면 쭉 잘자요ᆞ좀만 더 애쓰세요ᆞ
    저는 담담하게 댓글 하나 썼다 헛소리하지 말라는 말듣고 빈정상해서 그만 자려구요ᆞㅜㅜ

  • 11. lilys
    '12.11.24 5:08 AM (112.150.xxx.134)

    스마트폰으로 놀아요 ..
    큰일이에요 자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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