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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가라 앉힙시다.

.. 조회수 : 1,284
작성일 : 2012-11-23 23:14:34
두 분이 단일화 협상 중일 때도 좀 두 분을 믿고 기다려주지 못하고 주워담지 못할 험한 말로 상처낸 것 모두 반성할 일입니다. 누가 더 하고 모자랄 것 없었어요.
우리는 유권자입니다. 그리고 두 분 다 우리 뜻을 대신 짊어지겠다고 나온 분들이고. 좀 냉정해집시다. 많이 아까운 감정 울컥한 심정 저 역시 한 사람의 자연인으로서 기자회견 보며 가졌습니다.
그러나 너무 나가진 말았으면 합니다.
이렇게 된 마당에 만약 정권교체 못한다면 안철수씨는 아예 운신을 못하게 결박당할지 모르죠. 그만큼 위협적인 존재이고 흔들림 없는 사람이니까요.
우리에게 남겨진 숙제는 뜨거운 심장보다 오히려 냉철한 이성인지 모릅니다. 더 이상 휘둘리지 맙시다.
IP : 125.182.xxx.13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ㄷㅇ
    '12.11.23 11:16 PM (211.193.xxx.116)

    말은 바로합시다.
    문지지자, 문빠가 그랬죠.

  • 2. ㅇㄷㅇ
    '12.11.23 11:16 PM (211.193.xxx.116)

    세상에서 젤 필요없는게 울 안후보님 걱정입니다.
    냅두쇼.
    뚜벅뚜벅 소신대로 살아갈 양반이니깐.

  • 3. ㅎㅎ
    '12.11.23 11:18 PM (125.177.xxx.18)

    오늘 너무 허탈하고 속상하다가.
    윗님 글에 웃음이 나네요.

    그죠?
    안후보님은 그런 분이죠 ^^

  • 4. ..
    '12.11.23 11:19 PM (125.182.xxx.131)

    어제까지는 안철수씨를 비방하는 글이 많았다면 이제부터는 문재인씨를 사정없이 두들기겠죠. 다 그렇다고 보진 않습니다만 십알단의 공격 방향이야 너무나 뻔한 것 아니겠습니까?

  • 5. 안철수지지자들이
    '12.11.23 11:22 PM (61.101.xxx.62)

    쏟아내는 내는 댓글들이 일개 개인 안철수를 우상시 한것도 아니고 안철수가 대한민국을 확 바꿔줄거라고 환상을 가져서도 아닙니다.그 사람이 신도 아닌데 그런 일을 바라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적어도 이런식의 네거티브에 집중하는 더러운 정치가 득세하고 그렇게 당선되고 그러면 그런 사람들이 또 국민들을 편갈라서 왕따시키고 가르니 안철수와 그를 지지하던 사람들은 그게 싫었던겁니다.

    근데 야당인 민주당조차 정말 더럽게 굴었어요. 정권욕에 눈이 멀어서당이라는 조직과 기득권을 무기로.
    공정을 말하면 그걸 안철수의 땡깡정도로 치부하면서.

    안철수를 잃은게 가슴아픈게 아니라 너무나 적나라한 야당의 모습을 확인하고 별로 개선의 희망이 없다는게 참 국민으로서 절망적이네요.
    새누리야 더 말해 무엇하겠느냐만 민주당도 글렀습니다.
    진심으로 저런 정치 세력한테 세금으로 주는 정당보조금 조차 아까울 뿐입니다.

  • 6. 그래요
    '12.11.23 11:23 PM (125.177.xxx.18)

    알바들에게 휘둘린게 제일 분하고 억울해요.
    그동안 82가 얼마나 잘해왔는데..
    이 중요한 시점에서ㅠ

    저들에겐 집중 공격 대상이겠죠.
    앞으로 더 심해질테니 맘 단단히 먹어야 해요!!

  • 7. 참나
    '12.11.23 11:29 PM (124.195.xxx.164)

    누가 더 하고 모자랄 게 없다니..
    누가 더 했는지 진정 모른단 말인가요?

  • 8.
    '12.11.23 11:34 PM (125.182.xxx.131)

    저는 당적도 없는 사람이고 오로지 두 분의 인품을 믿고 있었을 뿐입니다. 물론 여기 올라오는 글들 저녁이면 늘 하루를 마감하듯이 봐왔습니다. 저는 누가 더하고 모자라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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