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 알바 광풍이 지나가도록
오늘 하룻밤만이라도
정치랑 상관없는 일상얘기 해보아요!
 
저부터 말하자면
애둘 재우는 중인데. . .  
밖에 식탁에
치맥이 . . . ㅜㅜ
기다리고있어요. . 
아. . .  먹지않을꼬에요! ! !
            
            진정한 82님들아~~
                베어                    조회수 : 1,179
                
                
                    작성일 : 2012-11-23 21:43:48
                
            IP : 175.113.xxx.13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꺅~'12.11.23 9:45 PM (125.177.xxx.200) - 삭제된댓글- 언능 드세요~~~!!!! 아님 제가...ㅎㅎㅎ 
- 2. 네'12.11.23 9:45 PM (39.112.xxx.208)- 오늘은 그분을 생각하며......기도할거예요. 
 이 미안함.... 염치 없는 감사함.......오래오래 품고 살거 같네요.
- 3. .....'12.11.23 9:47 PM (116.33.xxx.148)- 전 다행히 김장준비 하느라 바쁘네요 
 맘이 편치 않은데 바빠서 차라리 다행입니다
 잘 이겨나갑시다
- 4. 맞아요'12.11.23 9:47 PM (116.121.xxx.239)- 예전 82가 그리워요...저부터라도 일상으로 돌아가서 투표날만 기다리려구요 
- 5. 베어'12.11.23 9:49 PM (175.113.xxx.131)- 요놈들이 
 엄마가 치맥할까봐
 안자고 감시하나봐요ㅜㅜㅜㅜ
- 6. 쓸개코'12.11.23 9:53 PM (122.36.xxx.111)- 저는 김밥몇줄 말아먹었어요~ 있다 슈스케 봐야죠~ 
- 7. 남편'12.11.23 9:53 PM (121.186.xxx.147)- 안목 칭찬해주고 있네요 
 두후보 지지가 엇갈려서
 어제는 다투기도 했는데...
- 8. ..'12.11.23 9:54 PM (221.190.xxx.42)- 오늘 그냥 먹고 힘내서 내일부터 다시 힘내요 ^^ 
 참고로 저는 지금 쥐포에 뜯고 있어요 ㅎㅎㅎ
 맥주랑 ... 벌써 세캔째 ;;;;
- 9. 베어'12.11.23 10:01 PM (175.113.xxx.131)- 으. . 
 이제 잠들었네요.
 엥. 저도 치킨말고 쥐포 먹고프네요.
 바꿔먹어욧! ㅎㅎ
 
 이렇게 댓글 주시는 분들 보면
 역시 82는 이번에도 자정능력을 발휘하겠구나.
 그런 생각 들어요.
 
 좋은밤 보내세요!
- 10. 질문드려요..'12.11.23 10:24 PM (93.232.xxx.87)- 외국에 사는 떠돌이예요.. 
 키톡이나 자게 에서 보니 우리 나라에 치킨가루가 있던데
 이걸로 만들면 맛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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