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시기 내에 정중하게 최대한의 예의를 갖추는 시간을 갖겠다."
"따로 문재인 후보가 말씀드리는 기회를 가질 것"
"죄송하고 감사하다"
"가까운 시기 내에 정중하게 최대한의 예의를 갖추는 시간을 갖겠다."
"따로 문재인 후보가 말씀드리는 기회를 가질 것"
"죄송하고 감사하다"
가장 정중한 예의라는 말에 울컥하네요.
존중? 예의?
웃기지 말라구.
윗님, 여지껏 양보만 받으려고 하던 쪽이 어딘데요?
박씨 발표문 보시고도 존중 예의를 요구하세요?
문후보님 지지하는 저도 이렇게 마음이 짠~ 하고 아픈데
안후보님 지지하신 분들 얼마나 허탈하고 속상하겠어요
위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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