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럼 송호창,박선숙등은 이제 어떻게
1. ..
'12.11.23 8:59 PM (116.39.xxx.114)충치발언 송호창 돌아오는거 반대에요
2. 11111
'12.11.23 8:59 PM (119.69.xxx.22)대선 끝날 때 까지만이라도 민주당이 안아야겠죠.
3. 아...
'12.11.23 8:59 PM (223.62.xxx.41)어제 선숙씨가 짜증냈던 이유가...
4. 복귀못하죠..
'12.11.23 8:59 PM (14.37.xxx.136)다시 않받아줌...
5. ..
'12.11.23 8:59 PM (110.14.xxx.9)결사반대 반대반대반대
6. ..
'12.11.23 9:00 PM (110.14.xxx.9)집에 가서 애기나 봐야지
7. 그쪽
'12.11.23 9:00 PM (222.121.xxx.140) - 삭제된댓글창당분위기 아녜요? 지켜보세요.
8. 휴
'12.11.23 9:01 PM (110.70.xxx.14)전 받아주면 좋겠습니다
9. 철새의말로
'12.11.23 9:01 PM (14.37.xxx.136)비참했으면...
10. 송호새나 박선숙이도
'12.11.23 9:05 PM (14.37.xxx.136)김민석이나 김행이랑 똑같아요..
다른게 뭔지..11. ...
'12.11.23 9:07 PM (182.219.xxx.30)감정적으로 아니어도 봉합하고 받아줘야합니다
그런걸로 따지면 나가지 않고 칼들 준비하던 의원들도 있었잖아요12. 광팔아
'12.11.23 9:08 PM (123.99.xxx.190)낙동강오리알.
13. 제생각엔
'12.11.23 9:14 PM (14.52.xxx.52)동의하진 않으시겠지만
안철수교수 도와주러 건너간것 같아요
송변호사도 그닥 정치에 뜻이 없으신 분 같아요14. 1219
'12.11.23 9:14 PM (175.113.xxx.177)송호창, 박선숙도 문재인후보가 껴안아야 이깁니다.
그분들께도 이제 그만 토닥토닥을...15. 제생각엔
'12.11.23 9:16 PM (110.8.xxx.109)문후보가 다 안고 가실것 같은데요... 안후보는 적이 아니고 동지 아니었나요?
16. 이번기회에
'12.11.23 9:20 PM (121.187.xxx.150) - 삭제된댓글기회주의자들 말로가 어떻게 되는지
보여줘야 합니다
김한길. 손학규 김두관 박선숙 송호새등등 ..17. 음..
'12.11.23 9:24 PM (125.177.xxx.190)안철수후보 송호창 박선숙 모두 문후보 정권교체에 힘을 합해줬으면 좋겠어요.
그들이 문후보를 배척하지 않는이상 모두 껴안고 가야한다 생각해요.18. ..
'12.11.23 11:12 PM (125.141.xxx.237)뺄셈의 정치만 한다고 뭐라고 하지 말고, 왜 뺄셈을 해야만 하는지 그 상황도 같이 봐야지요.
단일화 과정이 원만하게 이루어졌고 송호창, 박선숙이 민통당에 대고 상식 이하의 언행들만 하지 않았다면 충분히 복당도 가능했겠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불가능합니다.
민통당은 이 참에 당 체질을 한번 바꿔줄 필요가 있어요. 기회주의자, 승복의 문화를 모르는 자, 절차적 민주주의를 무시하는 자는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르게 해줘야 합니다. 이런 부분 때문에 당 이미지가 나빠진다는 거, 알면서도 계속 그러는 건지, 아니면 정말 몰라서 그러는 건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후단협질이나 자기 당 대통령을 탄핵하는 배신 행위는 없어져야지요. 솔직히 지금 상황이 너무 갑작스러워서 후단협질이 정말로 종료된 것인지, 아니면 2단계로 넘어간 것인지 그건 모르겠지만요.
정치라는 게 명분 싸움이지 밥그릇 싸움이 되어서는 안되는데, 민통당은 밥그릇에 담길 궁물의 양을 놓고 이리저리 간보기 하는 장사치들의 준동이 너무 지나칩니다. 바로 이런 게 잘못된 정당문화의 관행이지요.
손학규도 이제 방황을 끝내고 입장 표명할 때가 되었는데 어떤 결정을 내릴지 궁금하네요. 안 캠에 보냈던 실무진들은 짐 싸서 철수 준비하고 있을텐데 이사갈 곳은 정해졌나 모르겠군요.
당 경선 끝나면 문재인 후보는 좋은 역할만 하면서 지지율 올리고 손학규, 김두관이 방패막이 역할과 지원사격 해줬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둘 다 그릇이 간장종지만해서는 역할이 주어져도 해내지를 못하는군요.
문재인 후보가 자기들을 중용할 기회를 스스로 만들어줘야 하는데, 그 정도조차도 못한다면 차라리 정계 은퇴를 권하고 싶습니다. 이 중요한 시기에 당을 위해서도 당 후보를 위해서도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뭐하러 버티고 있는 겁니까. 정세균 의원의 딱 반이라도 닮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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