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루비- 
				'12.11.23 8:50 AM
				 (112.153.xxx.24)
				
			 -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2279 
- 2. 루비- 
				'12.11.23 8:53 AM
				 (112.153.xxx.24)
				
			 - 짜증 안나는 사람 거의 없을 거라고 봐요 
 
 하지만 항상 궁극적 목표를 보려고 노력합니다.
 
- 3. 안철수룰반대- 
				'12.11.23 8:55 AM
				 (110.70.xxx.94)
				
			 - 며칠전꺼 가저 와서,  이제 불리하니까 맨날 욕하던 유시민까지 끌어드리는것보니까 똥줄이 탔구나 
- 4. ...- 
				'12.11.23 8:57 AM
				 (121.144.xxx.151)
				
			 - 여긴 이미 민주당게시판이에요.
 피냄새맡고 미친듯이 물어뜯는것 좀 보세요.
 여긴 포기,
 객관적인 여론을 보려면 포털사이트 댓글참고가 훨 나을 겁니다.
 완전 다들 미친것 같음.
 
 아마 어제 11시 넘어서의 급작스런 기자회견은
 한 분의 희생으로 안후보가 자기 노선 선회한 걸로 보입니다.
 아니면 가상대결 100프로 고집했을 것 같은데,
 결국 시민협회에서 양자를 고려해서 제안해준 안을 수용한 건데,
 이제 공은 민주당에 간 거죠.
 
 일부 몇 몇 사람들의 의견들 도배로 깔아놓고,
 안후보 죽일놈 만들고,
 언플 완전 쩔고, 하여간 진짜 악질임.
 여기는 외눈박이 만들기 딱이고,
 포털에서 여론을 보는게 그나마 나을것임.
 
- 5. 루비- 
				'12.11.23 8:58 AM
				 (112.153.xxx.24)
				
			 - 안철수룰반대님 // 제가 누구 지지자인지 독심술이라도 쓰세요?
 
 저 문재인후보 지지자입니다. 그리고 반말하지 마세요
 
- 6. 어허 - 
				'12.11.23 9:01 AM
				 (123.111.xxx.233)
				
			 - 문지지자라고 원글이? 근데 며칠전 유시민 인터뷰를 가져온 이유가 뭐에요...
 
 
 유시민이 지금  인터뷰한다면 저런소리 할거 같아요?
 
- 7. ...- 
				'12.11.23 9:03 AM
				 (121.144.xxx.151)
				
			 - 안후보측에서 어쨌든 한 발 양보해서 시민협회 안을 수용했는데 유시민이 무슨 소릴해요.
 그리고 유시민은 단일화해본 경험도 있으니까 객관적일 수 있는 겁니다.
 지금 이 시점에 공은 민주당에 갔는데 민주당이 과연 어떻게 공을 받아칠지 함 보죠.
 
- 8. ...- 
				'12.11.23 9:05 AM
				 (121.144.xxx.151)
				
			 - 그리고 이태규는 내 생각에도 좀 짤랐으면 싶음.
 안후보입장에서는 중도를 위한 우편영입이겠지만 너무 관대해도 안됨.
 변절이 너무 많았기에 얘는 진짜 뺐으면 싶네요.
 
- 9. 지켜보고 있어요- 
				'12.11.23 9:05 AM
				 (14.32.xxx.98)
				
			 - 그럼요. 이번 일을 통해 민주당도 구태를 벗을 발판을 잘 챙기시구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 10. 며칠지난 글 가져와서 뭐하자는 겁니까- 
				'12.11.23 9:05 AM
				 (223.222.xxx.57)
				
			 - 박선숙의 말을 고대로 돌려드립니다.
 유시민씨한테 오늘 아침에 한 번 다시 물어보세요
 
- 11. ..- 
				'12.11.23 9:07 AM
				 (110.14.xxx.9)
				
			 - 이거 거둬들여야할 말 
- 12. 파사현정- 
				'12.11.23 9:08 AM
				 (203.251.xxx.119)
				
			 - 안철수 뒤에는 MB정부가 있다는 느낌 지울수 없음 
- 13. ...- 
				'12.11.23 9:10 AM
				 (121.144.xxx.151)
				
			 - 만약 민주당이 안후보측의 제안을 거부한다면
 여기 게시판 반응,
 아주 잘~한것임. 이것으로 도배될 것임ㅋ
 
 타협이 어찌 한 번에 성사되나요?
 거부했다 조정했다 거부했다 피마르는 과정이죠.
 만약 안후보측에서 절충안 거부했다하면,
 바로 천하에 다시 죽일놈이 없죠. 여기 게시판에서는요.
 그만큼 편향돼 있다는 거예요. 여기가,
 
- 14. 흠 - 
				'12.11.23 9:11 AM
				 (123.111.xxx.233)
				
			 - 이태규는 안 자신이 할일을 대신해주는 충신입니다 대신 욕도ㅜ먹어주고...
 
 아직도 안에 희망있는 정치무관심층에게 이태규때문에 안이 잘못한다는 핑계도 주는
 
- 15. 진- 
				'12.11.23 9:12 AM
				 (211.234.xxx.149)
				
			 - 그러게요. 여긴유난히. 문후보지지자가. 많으넹. 다른곳은. 디시는 안후보지지 거의. 90%이던데 ㅇㅇ
 
 ㅂ
 
- 16. 여기가 민주당게시판이라는 분- 
				'12.11.23 9:12 AM
				 (122.37.xxx.24)
				
			 - 안철수 후원회 게시판 가시지 않으면
 어떤 사이트에 가셔도 욕하지 않는 곳 없을겁니다.
 여긴 그래도 나은 편입니다.
 
 민심은요... 원래 한방에 확 왔다가
 한방에 훅 가는겁니다..
 
 사람 마음이 멀어지는데 원인은 자기에게서 찾지않고
 남탓을 하고 있는 중인듯...
 
- 17. ㄴㄴ- 
				'12.11.23 9:14 AM
				 (210.105.xxx.118)
				
			 - 무섭네요...사람들.
 이 글 좋아요.
 이래서 유시민을 좋아했었죠....참 아까운 분.
 
- 18. 글쎄요.- 
				'12.11.23 9:15 AM
				 (121.144.xxx.151)
				
			 - 여기 저기 둘러봐도 여기만큼 편향된 곳은 없는것 같네요.
 거의 민주당원들 게시판이라 봐도 무방할듯,
 ++일보 ++기자의 개인 의견을 도배로 깔아놓고
 했던 말 또 하고, 또 하고
 민주당원으로 새로이 갱생시키려는듯, 단체 세뇌시키는 것도 아니고,
 좀 정도껏 합시다.
 
- 19. 어후- 
				'12.11.23 9:15 AM
				 (112.163.xxx.182)
				
			 - 진님은 안철수팬클럽싸이트에 갔다오셨나 보네요 
- 20. ...- 
				'12.11.23 9:16 AM
				 (121.144.xxx.151)
				
			 - 네이버 다음 두루두루 봅니다.
 안철수팬클럽 사이트는 있는지도 모르고 접속한 적도 없네요.
 
- 21. 진- 
				'12.11.23 9:20 AM
				 (211.234.xxx.149)
				
			 - 디시라니까요. 왠. 팬클럽이요. 
- 22. 루비- 
				'12.11.23 9:22 AM
				 (112.153.xxx.24)
				
			 - 저는 이 기사를 오늘 아침에 읽었고 이 시점에서도 한번 읽어볼만 하다는 생각이 들어 가져온겁니다.
 
 그리고 문후보 지지자는 이러이러해야 한다는 무슨 규정이라도 있나요?
 
 눈이 뒤집혀 제편에도 삿대질을 하고 있는 꼴이라니...
 
- 23. 안철수가- 
				'12.11.23 9:25 AM
				 (222.235.xxx.69)- 
				 -  삭제된댓글
 - 진짜 진보진영에 정권교체위한 사람이었다면 벌써 조중동이 일아서 이보다 당연히 더한 난리굿을 쳤겠죠.미국에 있는 딸의 씀씀이며 옷메이커까지.. 너 이러고도 대통령할수있나며 나경원 1억피부과보다 더한 센세이션 일으켰을겁니다.단일화를 하네마네로 모든 이슈 잠재워버리고 박그네 좋은일시키거나 이영박이나 재벌들 좋은 일 시킨 꼴밖에 안되게 생겨서 이제사 사람들이 참았던 억울함이야기하니 악질이라고? 내가보기 진짜 악질은 이명박에 이은 안철수다. 
- 24. 아- 
				'12.11.23 9:51 AM
				 (125.180.xxx.131)
				
			 - 안측이 일방적으로 짜증나게 억지부리니까 그렇죠. 전 유시민지지자이지만 이말은 동의안해요. 
- 25. ...- 
				'12.11.23 9:52 AM
				 (121.144.xxx.151)
				
			 - 몇 몇 댓글 보니, 타진요의 찐한 스멜이 남.
 여기서 더 진전하면 정신적으로 문제 생기니까
 음모론 고만 들이파셈
 
 니들 얘기 중에 젤 웃긴에 리틀 이명박ㅋ
 웃긴다. 안후보가 명박이를 뒤에서 얼마나 까댔는데, 그런 얘길 하는지,
 자기입으로도 말했잖아. 4대강 비판 자기처럼 한 사람 없다고, 그런 건 다 묻히지.
 
 진짜 야당파괴하러 왔으면 어제같은 난데없는 심야기자회견은 없단다.
 끝까지 버팅겼겠지. 지금 민주당처럼,
 그리고 제대로 삼자대결로 가는거지, 박근혜 당선되고,
 
 난 거기서 진심을 봤다.
 
 김어준씨나 유시민씨나 혜안있는 분들이니까
 촐삭대지 말고, 좀 무게잡고 지켜보자. 제발,
 
- 26. ...- 
				'12.11.23 11:13 AM
				 (220.93.xxx.243)
				
			 - 시민사회 절충안은 양후보에  유리한 두 가지 안을 반반 섞은 '가상대결+적합도'예요. 문캠에서 그안을 받아들였습니다. 안캠은 시민사회 절충안 거부하고, '적합도' 대신 '지지도'를 반반 섞는 안으로 최후통첩한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