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5회 거 줄거리 좀 얘기해주실 분

보고싶다 조회수 : 1,310
작성일 : 2012-11-22 23:13:31

어제 밤에 늦게 와서 못 봤어요..ㅠ

 

오늘 6회를 보니 정우는 집 나가서 수연이 엄마랑 같이 지낸 건가봐요?

 

IP : 115.139.xxx.2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꾸지뽕나무
    '12.11.22 11:16 PM (211.246.xxx.45)

    저도 어제안보고 오늘꺼봤는데 집나가서 수연아빠랑 전광렬 딸이랑 이렇게 셋이 14년을 살았네요!!
    정우가 수연엄마한테 하는거보고 깜놀!!!

  • 2. 꾸지뽕나무
    '12.11.22 11:17 PM (211.246.xxx.45)

    앗.수연아빠아니고 엄마요...

  • 3. 생각나는대로
    '12.11.22 11:20 PM (61.102.xxx.40)

    정우집나와서 전광열이랑 수연이찾으러다녀요.
    정간호사가 위조여권 만들어서 공항으로 가는걸 전광열이 알고 쫓아가다가 유승호아역애가 전광열차브레이크 말안듣게해서 죽어요.
    그래서 아빠잃은 전광열딸,가출한 정우,수연엄마 셋이 살아요.
    14년후 정간호사가 혼자 수영하다 사망..형사가된 정우가 수사하게 되는거예요..
    오늘 수연이 오열씬 너무 슬펐다는..ㅠㅠ
    박유천 너무 멋있어요..ㅠㅠ

  • 4. 오늘 보니
    '12.11.22 11:27 PM (115.139.xxx.23)

    둘이 안 거죠..ㅠ

  • 5. 아직.
    '12.11.22 11:29 PM (61.102.xxx.40)

    의심만 하는거지 아직 조이가 수연인건 확실하게 알진않아요..ㅠㅠ

  • 6. 저도
    '12.11.22 11:37 PM (61.102.xxx.40)

    해리의심....전광열도 죽인 전적이 있으니...
    멜로만인줄 알았더니 스릴러까지..너무 재밌어요..

  • 7. ㅅㅅ
    '12.11.22 11:39 PM (180.68.xxx.122)

    저도 해리 가 의심..
    해리 젤 무서워요
    뭔가 다 치밀하게 계호기 세워논 느낌
    그 택배 안에 뭐였을까요
    오늘 수연이 엄마랑 너무 슬펐어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5566 매달 100만원씩 10년을 투자한다면? 1 부탁드려요 2012/11/27 1,625
185565 '레뇨'라는 말 느낌이 어떤가요? 3 ... 2012/11/27 935
185564 인터넷 새창 뜨는 방법 질문해요~ 2 컴퓨터 2012/11/27 1,108
185563 양털도 오리털못잖게 따숩 3 바쁘다 2012/11/27 1,452
185562 니나리찌 가방,어떤가요? 9 40중반 2012/11/27 3,861
185561 직장에서 짜증나게 하는 사람이 있어요... 6 민트 2012/11/27 2,138
185560 바탕화면으로 저장 맘에 듦 2012/11/27 1,038
185559 초등 6년생 방송부 활동 어떤가요? 5 시냇물소리 2012/11/27 1,369
185558 동네 학원 강사 경험 ㅇㅇ 2012/11/27 2,278
185557 중등패딩,학교에서 색깔 정하나요? 5 학부모 2012/11/27 1,317
185556 최후의 제국 보셨어요. 4 자본주의 2012/11/27 1,396
185555 박근혜마마 정수장학회 옛직원의 증언 5 새시대 2012/11/27 1,953
185554 중학 영문법 교재 뭐가 좋나요? 3 예비중 2012/11/27 3,138
185553 이것도 실업급여사유가될까요? 4 .... 2012/11/27 1,380
185552 싱크대 청소솔 찌꺼기 낀것 쉽게 빼는 방법 있나요? 1 청소 2012/11/27 984
185551 잠실 파크리오 어떻게 생각하세요? 11 부동산관련해.. 2012/11/27 4,716
185550 원더걸스 선예 결혼발표 11 ..... 2012/11/27 7,903
185549 아이에게 참 부족한 엄마 같네요. 주절거려 봅니다. 12 고단 2012/11/27 1,695
185548 오늘 매실즙 걸렀어요...근데 냉장고에 포도가... 8 게으른 여자.. 2012/11/27 1,177
185547 천주교 신자 분들, 좋으셨던 피정프로그램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2 싱글이 2012/11/27 2,710
185546 떡 먹고 싶은데.... 어쩌죠? 3 자비 2012/11/27 1,103
185545 변희재ㅡ 낸시랭이 얼마나 무서웠으면 13 우리는 2012/11/27 3,526
185544 니트 혼용율 1 ... 2012/11/27 1,216
185543 복도식인데 현관문 틈에서 찬바람이 너무 들어와요.. 5 추워요 2012/11/27 2,972
185542 박근혜-문재인 후보, 27일(화) 일정 10 세우실 2012/11/27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