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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후보한테만 ‘후광쇼’ 준 방송기자 토론회
샬랄라 조회수 : 900
작성일 : 2012-11-22 23:06:51
IP : 39.115.xxx.9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저
'12.11.22 11:16 PM (211.223.xxx.120)이 정권들어서 저질러진 수많은 반칙중에 하나라는 생각뿐이지요.
2. 부산사람
'12.11.23 12:40 AM (115.22.xxx.222)문후보님 지난 총선때 정강정책연설때와 이번 대선 정강정책 연설때 등 조명을 오버해서 켜서인지, 어떻게 했는지 몰라도 화장한 얼굴이 붕 떠서 정말 이상하게 보이게 했거든요..방송화면 내의 모니터 검은 테두리, 검은 연설대, 민주통합당로고의 검은 글씨, 문후보님의 머리 검은 부분과 검은 색 양복이 전부다 붉은 밤색으로 나왔어요..하도 열받아서 밤 11가 넘은 시간에 우리 집만 그런가 해서 멀리 사는 언니 집에 전화해서 확인했더니 그 집도 그렇게 보인다고 하더라고요...원 안의 수화통역사는 머리와 옷 검은 색그대로 나오는데 말이죠...그 이틀전 정몽준 정강연설에서도 검은색은 검은색 그대로 나왔었거든요..방송사와 선관위 항의전화했었죠...연일 뉴스등 방송에서 교묘하게 조작질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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