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정몽준이 대인이라고 할게 아니라

[음.]

정몽준이 다음에 혹시 서울시장 선거 나오면 꼭 찍어 줍시다.

박원숭이와 안촬스는 한통속으로 똑같은 넘들 입니다.

그동안 정몽준에 대해 오해한거를 사죄하기 위해서라도 정몽준을 서울시장으로

뽑고 대통령으로 뽑아 줍시다.

 

그리고 이로서 이번 대선은 박근혜 대통령 확정!!

[ㅋㅋㅋㅋㅋㅋㅋ]

너.. 처... 천잰데??

이번다 통장에 좀 많이 찍히겠다.

[딱보니]

개...포... 동...

[...]

개포동이 누구?

[쓸개코]

you..

[..]

역사관,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가 검증되지 않은 사람, 기업 하던 사람, 정당 없는 사람은 정치에 입문하지 못하도록 아예 법제화했으면 좋겠네요.;
뭐어, 安의 존재가 그렇게 부정적인 평가만을 받을 건 아닙니다. 이 난리통을 만든 것은 마음에 들지 않긴 하지만 적어도 정당 정치 하는 사람들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는 분명히 던졌으니까요. 그 역할에 대해서만큼은 安의 공로를 인정합니다. 다만, 좀더 감동적인 모습이었다면 좋았을텐데 굳이 이렇게 스스로의 이미지를 망치고 유권자들의 마음에 상처주는 방법을 택했어야만 했는지에 대해서는 많이 아쉽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