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아지 키운다면

조회수 : 1,064
작성일 : 2012-11-22 12:01:08
어떤종이 좋을까요?
저말고 우리식구 다 개좋아하는데요

아무래도 집에있는시간이 많은 내가 거의 돌 보게 되잖아요


최대한 털안빠지고 관리쉬으며 작은강아지 추천해주세요
IP : 223.62.xxx.3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22 12:02 PM (39.116.xxx.12)

    푸들,말티즈요..
    정~~~~~~말 귀여워서 홀딱 빠지실거예요.
    울 강아지는 푸들,말티 믹스견인데 우리식구 아주 홀딱 빠져살아요.
    우리집 막내예요^^
    지금도 제 무릎에 누워있어요^^

  • 2. ....
    '12.11.22 12:04 PM (116.33.xxx.148)

    털 하면 푸들이 갑이라네여

  • 3. 진짜
    '12.11.22 12:06 PM (220.81.xxx.102)

    털안빠지는거하면 푸들이죠.3년째 같이 살지만 털굴러 다니는거 봇봤네요.
    잡아땡겨도 털 잘 안빠져요.ㅋㅋ

  • 4. ..
    '12.11.22 12:09 PM (14.52.xxx.192)

    요크셔 좋아요.
    영리하고 털도 안빠지는편이고

  • 5. ㅇㅇ
    '12.11.22 12:11 PM (121.166.xxx.70)

    무난한거 푸들.말티즈...

    특이한거 찾지마세요 많이기르는 이유가 있어요.

  • 6. 키우지마세요
    '12.11.22 12:13 PM (218.37.xxx.4)

    개도 좋아하지 않는사람이 왜 개를 키우려고 하세요?
    진정으로 동물을 위하는길은 집에서 동물을 키우지 않는겁니다

  • 7. 신중..
    '12.11.22 12:27 PM (218.158.xxx.226)

    요밑에 시추 글쓴사람인데요..정작 키우는 사람이 좋아해야 되는데.
    우리언니도 조카가 너무 원해서 사다놓긴 했지만
    아직 어린놈이라 똥오줌 못가리고 하두 분주하게 여기저기 살피고 다녀서
    말리고 다니느라 언니가 좀 힘들어해요,,솔직히 사와서 사나흘 만에 후회되더랍니다
    근데 하는짓이 너무 귀엽고, 조카들이 넘 이뻐해서 그냥 키우고 있어요
    아마 좀더 커서 말귀알아듣고(안돼!하면 멈출줄아는) 똥오줌 가리면 키우기 수월하겠지요
    요놈 때문에 집안에 웃음꽃은 피는거 같아요

  • 8. ㅇㅇ
    '12.11.22 1:21 PM (14.63.xxx.105)

    가장 작고 영리한 강쥐는 치와와예요..
    대소변 패드에 하는 건 몇일만에 됩니당..^^
    아주 작고 씩씩하고..털도 많이 안빠져요..

  • 9. 우리 집 치와와들은
    '12.11.22 3:24 PM (121.162.xxx.47)

    왜 아직도 아무데나 싸고 다니는 걸까요...ㅠㅠ
    오자마자 잘 가리더니
    요즘은 맘에 안드는 일 있으면 빤히 쳐다보면서 이불 위에 싸고 도망가네요..
    털은 무지 빠집니다..
    단모는 특히 더 심해요..
    장모는 빠져서 지들끼리 뭉쳐있네요..
    지금도 공기청정기 뒤에 한뭉텅이 있는 거 봤어요..
    제 딸 교복 가디건은 그냥 앙고라라고 생각하고 입고 다니네요..ㅎㅎ
    그래도 전 그 까칠하고 더러운 성격 때문에 치와와가 제일 좋아요..
    주인에 대한 충성심은 제일 높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4433 제가 사는 방식좀 봐주세요 1 각박 2012/11/30 949
184432 선거 관련 아르바이트 하고 싶은데.. 3 동생 2012/11/30 1,133
184431 [긴급] 홍콩 물건 강남에서 살수 있는 곳? 3 .... 2012/11/30 1,226
184430 "젊은 여교사들에 예비역 장성들 술시중 강요".. 6 세상에이런일.. 2012/11/30 1,839
184429 그냥 버리기는 좀 아까운 오래된 냉장고 7 아끼고 싶어.. 2012/11/30 2,107
184428 안보를 위해서 7 .... 2012/11/30 441
184427 책 좀 찾아주셔요~ ㅠㅠ 2 CSI 호출.. 2012/11/30 607
184426 스피디 테닝 노하우 좀 알려 주세요~ 2 테닝 2012/11/30 794
184425 광장시장 주변 음식점 소개해주세요 6 엄마 2012/11/30 1,557
184424 생수 어떻게 하세요? 3 마실 물을 .. 2012/11/30 753
184423 동남아 전역에서 1 카톡 2012/11/30 494
184422 남편의 취업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9 아즈 2012/11/30 1,571
184421 법륜스님 말씀 정말 좋나요? 이 동영상좀 봐주세요(시댁관련) 7 푸키 2012/11/30 1,997
184420 히트텍 정말 따뜻해요? 14 내의 2012/11/30 4,394
184419 미국 유학 갈 남편과 학교 미리 가보는 거.. 10 123 2012/11/30 2,161
184418 안철수-손학규 26일 독대 뒤늦게 확인…어떤 얘기 나눴나 세우실 2012/11/30 962
184417 부도난 동물원에서 추위와 배고픔과 싸우는 호랑이를 위해 서명부탁.. 4 --- 2012/11/30 2,749
184416 서울에서 박근혜가 문재인한테 이기는걸로 리얼미터 16 ... 2012/11/30 2,563
184415 바닦 배관 물빼는거 사람 부르면 되나요? 3 2012/11/30 724
184414 새누리당 선대위 관계자에 거액 유입 의혹---업데이트 2 샬랄라 2012/11/30 826
184413 팔자 필러 가격과 잘하는곳 아시면 정보 부탁드려요. 1 팔자주름 2012/11/30 1,024
184412 분당에 초등시험공부하기 좋은 도서관 있는지요? 1 4학년 2012/11/30 808
184411 리더스화장품팔면서 주는 맛사지기계 어떤가요? 2 홈쇼핑 2012/11/30 4,182
184410 같은 동의 아파트에도 기운이 다를까요? 7 ..... 2012/11/30 2,691
184409 가사가 특히 예술인 노래 좀 추천해주세요 ~~ 8 미리 감사 .. 2012/11/30 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