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렌지메이트라는 전자렌지전용 그릴 찜기 어떤지요?

궁금이 조회수 : 5,530
작성일 : 2012-11-21 14:06:36

생선 굽고 닭가슴살 굽고 할 때 편할 것 같아 구매하려는데...

분명 단점도 있을 것 같아서 가장 빠른 82에 여쭤봐요.

안좋은 점이 편한 점보다 많으면 안사려구요.

 

부탁드려요~

IP : 14.138.xxx.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현
    '12.11.21 2:16 PM (119.195.xxx.204)

    좋아요 생선냄새도 덜하고 잘구워진답니다.
    돈가스, 생선가스, 등등 많이 사용합니다.

  • 2. 스뎅
    '12.11.21 2:33 PM (124.216.xxx.225)

    http://www.82cook.com/entiz/enti.php?bn=15&searchType=search&search1=1&keys=%...

  • 3. 어디사세요?
    '12.11.21 2:39 PM (218.156.xxx.49)

    부평사시면 제꺼드리고싶어요 ㅠㅠㅠ 안써요

  • 4. ..
    '12.11.21 2:55 PM (118.52.xxx.146)

    호불호가 갈리네요
    전 만족하는데요
    냄새덜나고 촉촉해요
    이걸로 매일 고등어 굴비 삼치 갈치 번갈아 구워먹어요
    세트로 사지 마시고 네모난거 하나만 사세요

  • 5. 음..
    '12.11.21 3:56 PM (218.234.xxx.92)

    세트로 갖고 있는데, 전기료 무서워서 안써요.. (저희는 누진세 넘어가는 그 경계에 있어서요..)
    전기료가 덜 나오는 집이면 연기 걱정 없고 불 앞에 안 서 있어도 되니 좋겠죠.
    - 원룸이나 오피스텔 등에서 사는 분들에게 추천해요.
    저 오피스텔 살 때 된장국 한번 끓이면 후드 틀어도 3일은 냄새 나서...

    요리가 5분만에, 10분 만에 되는 게 아니고 어떤 건 30분, 40분을 돌리기도 해야 하더군요.
    대부분 25분 이상 전자레인지 돌려야 하더군요. (책자를 보니..)

    그래서 전기료가 무섭..

  • 6. ^^
    '12.11.23 12:09 AM (14.138.xxx.9)

    저 위엣 님 ...
    가까우면 달려갈텐데 서울 살아서 안타깝네요..
    스뎅님 고맙습니당...

    근데 호불호가 반반이라 결정 못내리고 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4965 허벅지 바깥쪽에 이상이 있어요. 1 녹차 2012/11/26 1,532
184964 효율적인영어공부 방법 알려주세요 2 여유만끽 2012/11/26 1,746
184963 김치를 비닐에 넣어 김치냉장고에 보관할때요.. 9 김치 2012/11/26 7,494
184962 문재인이 안철수 가장 심하게 몰아붙인것. 32 TV토론 2012/11/26 4,451
184961 문재인이 왜 그러는거죠? 20 나참 2012/11/26 3,619
184960 문재인. 안철수 부인..박근혜 2 ..... 2012/11/26 2,400
184959 유아 학습지 고민이에요. 2 초보엄마 2012/11/26 1,378
184958 카톡. 1 그나물에그밥.. 2012/11/26 1,318
184957 키보드에 있는 부호들..........어떻게 읽나요???? 8 명칭 2012/11/26 2,335
184956 내딸 서영이 2 자수정 2012/11/26 2,471
184955 고등학교 절친한 친구 축의금 질문 5 축의금 2012/11/26 3,426
184954 아이가 지금 울다 지쳐 잠들었어요 10 힘드네요 2012/11/26 3,169
184953 실측 발길이가 240이면 어그부츠 사이즈 몇 신어야 하나요? 4 땡글이 2012/11/26 2,653
184952 요 패딩 어떤가요? 2 패딩 2012/11/26 2,015
184951 피임 확실 햇던 분, 3~40대 주부님들 어떻게 하시나요..? 7 예신 2012/11/26 4,119
184950 우리 강아지는 왜 이렇게 잘까요.. 6 행복한용 2012/11/26 2,182
184949 딸이 사춘기 때는 엄마가 받아주고 엄마가 갱년기 때는 딸이 도와.. 6 ~ 2012/11/26 3,327
184948 유기그릇사고싶어요 2 놋그릇 2012/11/26 2,196
184947 유학가서 석사나 박사 준비하시는 분....정말 궁금해요. 3 공부가재미없.. 2012/11/26 2,854
184946 캐리어처럼 바퀴달려서 끌 수는 있는데, 싸이즈 완전 작은 4 .. 2012/11/26 2,401
184945 아기 키우면서 공부하신 분들.. 11 2012/11/26 3,930
184944 문후보 성당에서 기도하는 뒷모습 보니 84 사진을 2012/11/26 16,314
184943 키엘..저한테는 넘좋네요 12 화장픰 2012/11/26 3,365
184942 나꼼수 공연 다녀왔어요 ㅎㅎ 22 ... 2012/11/26 3,612
184941 박그네의 정책이 맘에 든다는 사람들... 11 2012/11/26 1,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