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난 남자가 뒤늦게 가정에 복귀하려 결별 선언하니
잔인하게 살해해버렸네요. 헐
뻔한 불륜의 끝이죠.
20살 어린 남자와 사랑에 빠져서 남들 눈 때문에 양아들로 입적해 내연관계로 살아오다가
양아들이 다른 여자를 만나자 4억짜리 사망보험금 들어놓고 살해했더라구요. 며느리, 친아들과 함께 짜고서.
오늘 놀라운 사건 많이 올라오네요.
17년이면 이별통보가 아니라 이혼통보네요
불륜의  끝치곤  너무  시시하네요
둘다   어디 여행가다  처참하게  죽어야   죄값받는건데...
저  본부인은   자기남편이  17년동안  내연녀가 있었는데도  몰랐던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