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태범이 왜 저렇게 변했나요 ㅠㅠ
1. ...
'12.11.21 9:48 AM (180.64.xxx.49)의주가 제일 이쁘네요.
의주는 고등학생이 되더니 초등학생 얼굴로 변신.
태범이 진짜 무서워요.2. .....
'12.11.21 9:50 AM (203.236.xxx.253)드라마 열성팬인 저희엄마도 포기한 드라마..
작가가 정신이 있는건지..
스트레스 받아서 도저히 볼수없게끔 만드는 드라마3. 태범인
'12.11.21 9:51 AM (59.86.xxx.85)전쟁에서얻은 정신병이라잖아요
저렇게 변한걸알면서도 승희는 결혼한거고...4. 예상 결말
'12.11.21 9:57 AM (203.234.xxx.199) - 삭제된댓글전쟁 후유증과 승희의 마음에 대한 확신이 없는 태범이는 점점 더 승희를 괴롭히고, 노경이는 여전히 승희를 못잊고 명주는 승희가 딸인 줄 모르고 자신 주변에서 자꾸 부딪히는 승희가 원망스럽고...
결국 어찌어찌 승희가 명주 딸이라는게 밝혀지면서 명주는 그 동안 승희가 엄마인 자신을 뒤에서 몰래 도와주고 있었다는걸 알고 가슴 아파하고 노경이도 승희가 매정하게 떠난 이유를 알고 태범이는 건설비리로 사장에게도 신임을 잃고 구속 위기에 놓이고 승희가 자신의 전쟁 후유증 때문에 결혼결심한 걸 알게 되면서 승희를 결국 포기하고 노경이와 승희는 결국 결혼하면서 명주의 색오름 공방을 물려받음~
제 생각임다5. 승구엄마
'12.11.21 9:59 AM (203.234.xxx.199) - 삭제된댓글승구엄마 캐릭터가 짱~이죠...참 정 많고 착한.
6. 짜증
'12.11.21 10:14 AM (119.202.xxx.178)저는 태법 엄마도 짜증나요~
엄청 선한척 하더니......7. ..
'12.11.21 10:17 AM (110.9.xxx.206)얘기가 점점 이상하게 흘러가서 짜증만 밀려오네요.. 태범엄마랑 태범이 어의 상실...
박검사는 또 오늘 와서 와락 껴안는거 머임?8. 박검사 껴안는건
'12.11.21 10:19 AM (119.195.xxx.243)태범이 꿈이잖아요
9. 사랑아
'12.11.21 10:21 AM (1.177.xxx.79)ㅋㅋ 윗님, 박검사 껴안는 씬은 태범의 상상입니다..
10. 김산호..
'12.11.21 10:27 AM (1.246.xxx.127)태범이도 정말 자신의 캐릭터가 점점 진상으로 해놓는것도 불만일듯해요.
작가의 정신 세계가 참~~
지난 금요일 완전 사랑아 팬들 멘붕 이었잖아요. 둘의 결혼식 장면보고...
이제는 정말 작가 욕밖에 안나와요.
친구사이에 뭔 짓인지원..... 정말 작가 또라이인듯11. 답답
'12.11.21 10:31 AM (110.8.xxx.213)승희결혼하면서부터 짜증나고 답답...
12. ㄴㅁ
'12.11.21 10:44 AM (115.126.xxx.115)도대체 뭘 말하는 들마인지...
무슨 진정한 사랑을 보여준다는데...
여자의 인내를 시험하는 들마인지..
딴 거 다 제치고...
사랑했던 남자(배다른 오빠) 친구와 결혼하는 게
그게 제정신입니까....무슨 복수도 아니고...
작가 제정신인지...13. ㅇㅇㅇ
'12.11.21 11:53 AM (1.240.xxx.134)초반부터 재미지게 봤는데..갈수록 실망..검사랑 결혼하기 드럽게 힘들고...결국에 태범이랑하구..
대체 명주는 언제 승희가 지딸인거 알까요?ㅋㅋㅋ
암튼..태범엄마 넘 못되게 되는듯...며느리맘에 안들어도~14. 승아 태범
'12.11.21 2:55 PM (203.236.xxx.21)둘 다 인상이 너무너무 안좋아요.
그리고 태범 엄마 완전 웃기는 여자.15. ㅎㅎ
'12.11.21 10:33 PM (219.250.xxx.206)볼때마다
연기 더럽게 못하네...란 소리가 저절로 입에서 나와요
특히 태범이하고 승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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