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무슨 소리를 듣고 싶은 건가요?
1. 육자배기
'12.11.20 10:15 PM (182.218.xxx.224)님한테 뭐 열등감 있는 사람.
2. ㅇㅇㅇ
'12.11.20 10:16 PM (222.112.xxx.131)시기와 질투.
3. ..
'12.11.20 10:17 PM (1.241.xxx.27)피하세요. 그냥.
시기와 질투가 많은 사람은 근처에 두면 안되더라구요.4. ...
'12.11.20 10:17 PM (123.199.xxx.166)저런식으로 말할때 뭐라 대꾸해줘야하나요? 전 어이없어서 당장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5. ..
'12.11.20 10:19 PM (1.241.xxx.27)아무말도 하지 마세요. 그리고 님처럼 그렇게 만날일을 줄여가시는게 좋은듯해요.
뭐라 말하겠어요. 그런 사람은 말 거는순간 님이 낚이는거에요.6. ,,
'12.11.20 10:21 PM (122.36.xxx.75)너는눈도없냐? 겉만보지말고 질을봐라 한마디하고싶네요 ;;
7. 호호호
'12.11.20 10:23 PM (118.103.xxx.99)원글님께 열등감 있는거 같아요. 저도 저런 친구 있었어요!
8. ...
'12.11.20 10:27 PM (118.41.xxx.96)그냥 본인은 정말 그렇게 생각하고싶은거죠.백화점이나 시장이나 똑같다고 생각하고 마음의 위안을 얻고 싶은거에요.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9. 저라면
'12.11.20 10:53 PM (175.118.xxx.102)화낼 것도 없이 직접 상대안하겠어요ᆞ
그리고 내가 엄청 부러운가보다 하고 말겠어요ᆞ10. jjiing
'12.11.21 1:11 AM (211.245.xxx.7)만나지 마세요~ 볼때마다 고민 한가지씩 늘어납니다, 거리를 두시는게~
11. ㅡㅡㅡㅡ
'12.11.21 4:36 AM (78.225.xxx.51)뭐하러 상대합니까. 어차피 사람들이 그거랑 똑같은 장갑 몇 천 원에 못 구한다는 거 알고 진짜 브랜드 운동화보다 그 사람 운동화가 싼 티 나는 거 눈에 다 보입니다. 거기서 그냥 아무 대꾸 안 하고 미소 정도 짓고 넘어가면 사람들은 그 사람이 열폭 중이라는 거 이미 느끼고 있으니 님은 아무 것도 안 하셔도 됩니다
12. 조약돌
'12.11.21 6:46 AM (1.245.xxx.177)넌씨눈.
13. 좋은아침
'12.11.21 7:47 AM (211.246.xxx.131)저라면
1번
고뤠~~? 그럼 자기가 하나 사다줘라
두고 쓰게
2번
장난스럽게 이사람이 운동화를 디자인으로 신나? 기능성이지~~14. 저런 사람 꼭 있죠
'12.11.21 10:04 AM (211.246.xxx.31)왜 아무 생각이 없어요, 기를 쓰고 덤비는데
주변에서도 다 알아요. 그냥 가만히 비웃어 주세요.
무엇보다 님 속상하게 하려는 건데 그 소원 이뤄주지 마세요15. 아, 태도는
'12.11.21 10:07 AM (211.246.xxx.31)여유있게 살짝 비웃듯이
그래~? 해주시면 돼요.
얼굴 시뻘개져 그쪽에서 님을 피하거나
그앞에서 바로 게거품 물고 난리칠 텐데요
내가 뭐랬어? 그러냐고~ 하며 주변사람을 살짝 둘러봐주세요
다들 님에게 동조하며 무마시켜주고 속으로 다 비웃고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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