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신 여고생 받아낸 최순경 얼굴도 잘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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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2-11-20 00:33:07
                
            IP : 218.51.xxx.19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11.20 12:33 AM (218.51.xxx.198)-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21119181237345 
- 2. 여학생'12.11.20 12:57 AM (113.10.xxx.23)- 다치지 않은거 다행이긴 한데 그래도 좀 위험하지 않나요? 
 경찰이 잘못될수도있었쟎아요;;;;
 음주 운전 단속할 때도 차에 매달려 가다 죽은 경우도 있고
- 3. 전'12.11.20 1:02 AM (119.64.xxx.3)- 그 여학생 너무너무 한심해요. 
 남친과 싸웠다고 죽는다니
 그런애가살려줬다고 고마워나 할런지..
 저런 극단적인 성격들은여자고 남자고 결혼도 못하게 했으면 좋겠어요.
 완전 민폐덩어리.
 까딱 잘못했으면 남의집 귀한 아들잡을뻔한거잖아요.
 그순경 엄마는 얼마나. 가슴을 쓸어내렸겠어요.
- 4. ...'12.11.20 1:11 AM (180.228.xxx.117)- 여고 1학년쯤 되겠구만 ..나이로 봐서.. 
 나이도 아주 어린데 잿밥에 먼저 눈길이 갔던가 봐요
 남자 친구라는데 나이가 엄청 많은 사회인이네요.또래도 아니고..
 그리 나이 많은 남친과 뭐하면서 놀았을까?
- 5. ㅉㅉ'12.11.20 1:13 AM (223.62.xxx.65)- 뉘집딸인지 
 참 한심한 여자애네요
 저런목숨 살리자고 어렵게 경관
 된건 아닐텐데
- 6. 엄마'12.11.20 1:48 AM (121.148.xxx.230)- 경관이 너무 걱정되더라구요. 이분도 남의 집 귀한 자식일텐데 
 팔도 부러지고, 골반이 다쳤다고 하더라구요.
 
 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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