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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거짓말에 지칩니다

권태기부부란 조회수 : 2,225
작성일 : 2012-11-20 00:16:11

모든 일정을 비밀에 부치는 남편

모든 친구들과의 만남을 속이는 남편

집에 들어오기전에 카톡과 인터넷검색을 지우는 남편

와이프에게는 회사일로 바빠서 늦겠다고 말하고

다른사람과 약속을 하고 새벽2시쯤 들어오는 남편

이전에 갔었던 영수증이 있는 술집을 같이 가서

처음 와봤다고 거짓말을 하는 남편

꾸준하게 이름을 이니셜로 써놓은 여자와의 만남을

추궁하자 무조건 거래처 사람이라고 하면서 절대로

명함을 못가지고 오는 남편

저는 뭔가 있는 거라고 자꾸 의심이 되는데 제가 의부증일까요?

 

이런 사소한 것들도 일기로 작성해놓으면 나중에

이혼을 고려할때 도움이 될까요?

 

 

 

 

 

IP : 111.216.xxx.5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휴..
    '12.11.20 12:26 AM (211.207.xxx.234)

    토닥토닥..
    당연히 증거됩니다. 잘 수집해놓으세요.

  • 2. 거짓말알레르기
    '12.11.20 12:58 AM (114.200.xxx.253)

    제남편도 그렇습니다.
    갈수록 지능적으로 거짓말의 수위가 높아집니다.
    평소에는 성실한 사람인데요 여자문제는 그러네요.
    섹스코드가 맞는지 오래 되었네요.
    결국은 다 알게 되는 표시나는 거짓말이 더 슬픕니다.
    원글님 마음이 어떤지...... 저는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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