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비100
주면서 잘먹기 바라고
난방비 아끼려고 난방안했더니
많이 가져다주는돈 모하고 난방안하냐고
신경질
나 날아가고 싶어요 어디라도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
질문 조회수 : 1,052
작성일 : 2012-11-19 21:04:07
IP : 211.110.xxx.1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2.11.19 9:06 PM (211.237.xxx.204)그럼 그 돈 받지말고 남편보고 살림해달라 하세요.
사주는것만으로만 반찬하겠다고, 뭐 난방비나 관리비등 공과금도 당연히 남편보고 내라고 하시고..2. ..
'12.11.19 9:13 PM (1.225.xxx.64)그 돈 받지말고 남편보고 살림 해달라 하세요.22222222
3. ..
'12.11.19 9:29 PM (119.64.xxx.91)첫댓글님의견에 한표
절대 돈받지말고 찬거리 생필품사다달라하시고 반찬과 집안일은 하겠다 하세요
아마 일주일도못하고 깨달음 얻으실듯.4. 윗님들~~
'12.11.19 9:43 PM (222.107.xxx.30)굉장히 긍정적이시군요..ㅠㅜ
저런 남편들 특징이 100으로 다 돼었다~~~
넌 왜 안돼니???!!!! 예요.
자기가 쓴 돈 기억 못해요....
원글님 딱!!! 100에 맞춰 상 차려주세요..
안 그럼 마누라가 어디가 도둑질을 하던 말던 상관 안ㅇ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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