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2.11.18 9:50 PM
(210.206.xxx.187)
어휴..................................
2. 그냥
'12.11.18 9:51 PM
(220.119.xxx.240)
닭그네를 위해 애쓴다...
3. 어쩐대도
'12.11.18 9:51 PM
(14.40.xxx.61)
정수댁에 비하겠나
4. 탱자
'12.11.18 9:52 PM
(61.81.xxx.111)
안철수 부부는 2000년대 초에 미국에 유학갔었죠. 그러면 딸 포함해서 전 가족이 갔을 겁니다. 그러면 딸은 어느 초등학교 또는 중등과정에 들어갔겠지요. 이것을 시비거는 것은 비겁한거죠?
5. 사실이라면
'12.11.18 9:53 PM
(112.156.xxx.232)
검증해야하는데 그놈의 십알단인지 봉알단 취급하면서 이제 안철수란 인간 검증하려하면
알바로 몰려요
이걸 알고 안철수는 더 막나가고
6. 안철수딸
'12.11.18 9:54 PM
(112.217.xxx.212)
탱자 님.
2000년 초면 안철수 딸이 중학교때랍니다. 그러니, 안철수의 변명이 전부 거짓말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부모의 미국주재 비자 없이는 절대 들어갈수 없는 미국공립학교를 다닌건 1990년대 이고요.
7. ...
'12.11.18 9:57 PM
(123.109.xxx.131)
조선일보가 유펜에 묻고다녔다죠
참 드러운 찌라십니다
벌써 십알단은 받아쓰기 시작하고..
8. ,,,
'12.11.18 10:05 PM
(119.71.xxx.179)
제이제이잖아요. 글투가 5년째 안변함
9. 탱자
'12.11.18 10:11 PM
(61.81.xxx.111)
112.217.xxx.212)//
1997 펜실베이니아대학교 대학원 공학 석사
===> 안철수가 97년에 석사졸업이면, 최소한 95년에 미국에 갔내요. 그러면 이떄 안철수 딸이 초등학생 나이 아닌가요? 95년에 안철수 가족은 합법적인 비자를 받았으 것이고... 뭐가 문제죠.
딸의 학교는 안철수의 유펜 주변에서 골라질 것이고, 딸의 미국적응에 더 낳은 학교를 찿았을 것이고,...
합리적으로 생각해서 뭐 이상한 것이 없내요...
10. 왜????
'12.11.18 10:11 PM
(110.70.xxx.126)
맞는말도 이리 무참히 까이나요?
이해가 안되네
11. 안철수딸
'12.11.18 10:27 PM
(112.217.xxx.212)
탱자 님/
안철수의 1997년 그 석사과정은 2주일에 한번 토요일에 강의 듣는 비지니스과정이지 정식 과정이 아니라서, 주재 비자 안나오는 거라고 황장수가 의혹제기하면서 벌써 설명한 내용입니다.
이건 다른 때도 이미 나왔지요. 2주에 한번 토요일에 강의듣는 것을 무슨 유학생활이 고되고 힘들고 어쩌고 떠들고 사기쳤다고요. 또 당연히 정식 석사도 아닌것을 정식석사인양 여기저기 거짓말하고 다닌것도요.
12. 안철수딸
'12.11.18 10:31 PM
(112.217.xxx.212)
탱자님 정리를 하면 이렇습니다.
2000년 초에 중학교에 올라간 이후에 애가 미국 유학을 시작했다고 거짓말을 했는데,
실상은 1995년이나 1997년에 이미 미국에서 놀고먹으면서, 서류조작 불법으로 애를 초호화판 학교에 입학시킨 것이다. 더구나 불법 외화 밀반출 없이 그런 초화화판 유학생활은 불가능하다.
이게 황장수의 이야기 인데, 탱자님 자료에서 보듯이 충분히 개연성이 있지요.
13. 도대체
'12.11.18 10:38 PM
(211.111.xxx.40)
그동안 언론에 안철수와 김미경 부부가 유학가면서 딸도 어부지리로 같이 유학가게됐다고 인터뷰해왔는데
실상은 그게 아니라 초등학교 때부터 유학 갔다면 왜 그걸 사실대로 말하지 않았는지 좀 그러네요.
부모님 치맛바람으로 비쳐지기는 싫었나보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적어도 거짓말한 게 사실이잖아요.
14. 탱자
'12.11.18 11:16 PM
(61.81.xxx.111)
안철수딸//
안철수가 95년에 석사과정 학생이었으면 학생비자가 나오지요. 그러면 그떄 부인과 딸도 가족으로 비자가 나옵니다.
95년 이전에 딸이 홀로 미국에 먼저 갔었다는 말인가요?
그리고 공부하는 사람은 고되고 힘들 수 있습니다 (혹여 진실한 공부를 안해본 분들은 이런 어려움을 경험하지 않았겠지요)
*** 이런 것으로 꼬뚜리 잡는 것은 비겁하고 치사한 것입니다***
15. 안철수딸
'12.11.18 11:17 PM
(112.217.xxx.212)
탱자님/
안철수의 석사과정은 정식석사과정이 아닌, 2주에 한번 토요일에 강의듣는 비지니스 과정으로 학생비자 안나오는 거라고 위에 적어놓았습니다.
나머지 13일은 노는 겁니다. 한국같으면 회사에 다녔겠지만, 미국에서는 그냥 놀았겠지요... 학생비자 안줍니다.
그리고, 일단 안철수측에서 그때 딸은 한국에서 초등학교 다녔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으니, 이게 먼저 해결되야지요.
16. 문제는 거짓말, 허언증
'12.11.18 11:23 PM
(114.206.xxx.184)
미국 중학교 다닌 거 갖고 그러는 건 아닌 거 같은데요.
왜 거짓말을 했냐는 거죠.
솔직하게 말하지 왜 거짓말을?????????????????
안철수의 자잘한 거짓말들이 폭로될 때마다
사람들은 그거 갖고 그러냐 하지만
입만 열면 허언증, 과대망상성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 어디 흔한가요?
17. 탱자
'12.11.18 11:31 PM
(61.81.xxx.111)
안철수딸//
학생에게 왜 비자를 안줘요? 그러면 안철수의 미국 입국은 관광비자로 되었답니까? 관광비자를 가지면 석사과정에 들어갈 수 없지요.
그 13일 동안 공부를 좋아하는 사람은 스스로 공부합니다.
딸은 친척에게 맞기고 갈 수도 있죠.(부모가 먼저 가서 적응하고 다음에 초등졸업후 딸을 부름)
뭐가 이상하나요?
18. 비자가 문제가 아니에요
'12.11.18 11:36 PM
(114.206.xxx.184)
비자를 줬냐 안 주냐가 아니라
안철수 사태의 핵심은 그를 신뢰할 수 없다는 거에요.
철수의 거짓말이 이 모든 국헌문란끕 난동의 알파와 오메가.
19. 안철수딸
'12.11.18 11:48 PM
(112.217.xxx.212)
탱자님/
2주에 한번 토요일에 듣는 직장인을 위해 개설된 그런 강좌에는 주재(학생)비자 안준답니다. 6개월짜리 비자 받고, 방학때 한국 나왔다 들어가면 6개월 연장되는데, 안철수 개인이라면 관광비자로도 문제될 것이 없지요.
그리고, 위에 분 말씀데로, 왜 거짓말을 하느냐의 문제이고,
또 자신은 그렇게 초등학교때부터 초호화판 유학을 시키는 사람이, 고가 교육이 문제라고 떠들고 다니냐 하는 문제이지요.
위에분 말씀대로 안철수는 허언증, 과대망상증에 걸린 사람입니다.
20. 안철수장인장모
'12.11.19 12:05 AM
(82.156.xxx.249)
안철수 장인 장모 집이
여수라고 호남 겨냥한 기사들 많이 나왔었는데요.
두 사람이 미국 시민권자라는 기사도 있어요.
어찌된 영문인지 참 요상하다는.
안철수 딸 국적 문제는 따져볼만한 이야기.
21. 안철수딸
'12.11.19 12:07 AM
(112.217.xxx.212)
변희재 트윗으로는
미국에서 서류를 조작해서 부정입학할 수는 없을 것이고, 안철수 딸이 미국국적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건, 안철수부부가 딸 출생당시에 한국에서 살았기때문에 오로지 국적따러 원정출산을 한 것입니다.
초등학교는 한국에서 다녔다고 거짓말을 한 이유는 바로 이중국적을 가진 것때문이라는 것이지요.
안철수는 장관은 커녕 차관이나 무슨 청장도 될 수 없는 사람입니다.
22. 문재인씨 보세요
'12.11.19 12:21 AM
(121.181.xxx.61)
저 위 '안철수장인장모' 쓴 사람이 당신 지지자입니다.
대한민국 국적을 가져야 선거에 나설 수 있다는 거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는데
저런 어처구니 없는 말까지 만들어내는, 갈 데까지 가는 구역질 나는 사람들이 당신 지지자들 입니다.
왜 당신이 대통령 되면 안되는 지, 왜 정치 초년생 안철수 후보에게 45%라는 지지율이 나오는 지 아시겠습니까?
23. 이게 사실이라면
'12.11.19 12:59 AM
(110.70.xxx.146)
님이 고군분투하지 않아도 조만간 개떼처럼 몰려드는 인간들이 있을테니 에너지 소비하지말고 지둘려보슈
24. Tranquilo
'12.11.19 1:17 AM
(211.204.xxx.193)
바부들...
비자는 체류기간 보다도 오히려 가장 중요한 구분이 체류 목적입니다.
방문 비자 가지고는 절대로 미국에서 학교 못다닙니다.
유학비자 100 년 짜리 가지고 있다고 해도 학교 안다니면 그 비자는 무효입니다.
2 주에 한 번 학교를 가야하는 과정이라고 해도 학생 체류비자 무조건 줍니다.
아니면 절대로 절대로 학교에 합법적으로 다닐 수가 없습니다.
뭘 모르는 사람들이 바보짓 하고 있는거죠.
딱 지들의 마인드 가지고 남들을 재단하려 하니 그런 쪼다 생각이 드는거 아니겠습니까?
25. Tranquilo
'12.11.19 1:19 AM
(211.204.xxx.193)
거주 비자 가지고 미국 입국해서 영주권 받는다고 쳐봐요.
미국에 체류하는 목적 대로 '거주' 하지 않는 것이 의심되면 이민국에서 조사합니다.
주로 재입국 심사때 정밀조사 해서 거주 안하면 영주권 박탈합니다.
단순 친지 방문 또는 관광 비자 가지고 사업차 회의 참석하고 샘플 가져오다가 걸려서 10 년 입국금지 당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안걸리면 다행이구요.
체류 목적에 따른 비자 발급은 기본에 기본입니다. 바보들아 ㅋㅋㅋ
26. Tranquilo
'12.11.19 1:21 AM
(211.204.xxx.193)
유학생이 일주일에 한 번 수업 들으면 학생 비자 안줍니까? 정식 풀타임 학생이라면요.
그 코스가 한달에 한 번이든 일주일에 두 번이든 풀타임 학생 과정으로 인가 받으면
그에 따른 외국 유학생들에게 학생비자 발급은 기본의 기본입니다. 멍청씨들아.
27. 안철수딸
'12.11.19 7:14 AM
(112.217.xxx.212)
.. 님 말씀이 사실이라면.... 사실이겠지요.
내용은 아주 간단해 지네요.
자신들이 말한 중학교때 유학갔다는 것은 거짓말이고,
그걸 해명하지 못하는 이유는 그 이전에 딸 아이를 원정출산해 이중국적으로 가지고 있기때문이네요.
이런 모든 의혹의 이유가 안철수 관련 자료가 전무하기 때문입니다. 한번도 정식 공직이나 선출직에 나선적이 없기때문에, 한번도 공개한 적도 검증을 받은 적도 없는 사람이 안철수 입니다.
28. 안철수딸
'12.11.19 7:29 AM
(112.217.xxx.212)
173.68님.
자신이 대선에 출마한 이상,
당연히 국민앞에 의혹이 들어난 것은 소상하게 해명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 이후 근거없는 거짓말을 한 사람은 고소고발을 통해서 처벌을 해서, 정봉주 같은 아무 근거없이 확정된 사실인양 네거티브하는 사람이 없어지도록 해야 하고요.
부인 다운계약서 사과이후 훨씬 더 민감하고 중요한 여러가지 의혹에 대해서 전부 모른척하고 있는 것이 안철수 입니다.
29. 물타기 하지 마라
'12.11.19 8:22 AM
(114.206.xxx.184)
지금 문제는 비자 문제가 아니라니까 그러시네......
안씨의 거짓말이 문제죠.
철수 거짓말이 터질 때마다 상관 없는 것 같고들 싸움을 하십니까?
"철수는 본인 딸이 중학교부터 미국에서 학교를 다녔다고 했다,
하지만 정작 초등학교 때부터 쭉 미국에서 학교를 다녔다."
이게 거짓말 팩트죠.
교육을 통한 부의 대물림 운운이야 워낙 철수는 뻔뻔한 인간형이니
그런 말쯤이야 그 인성에 비춰 봐서는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치더라도 말이죠.
30. 씨애틀교포--- 워싱턴 주립대서 김미경씨 봄
'12.11.19 9:18 AM
(175.210.xxx.158)
부모가 유학비자 신청하면 f1 나오고 그 배우자나 가족은 f2 나와요
합법적 체류 맞아요
자녀가 공립학교도 갈 수 있고요
실제 안철수씨도 공부했고 김미경씨도 유덥서 법공부, 스탠퍼드에서 로스쿨
미국변호사 땄잖아요
이건 걸고 넘어질 일이 아니죠
말도 안되는 딴지
31. 씨애틀교포
'12.11.19 9:33 AM
(175.210.xxx.158)
김미경씨가 유학와서 법공부하며
딸래미랑 열심히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한 거
아는 사람 다 알걸요?특히 유덥출신들......
그게 벌써 십년 훌쩍 넘은 일이니 그 딸 초등 때 맞아요
미국이랑 한국 학제가 다르잖아요
우리나라처럼 6학년 아니죠... 앨레멘터리가
그리고 학기도 9월부터 시작이니까.... 생월에따라 학교를 애매하게 갈 수도 있어요
또한 유학 가면 한국아이들 영어 부족하면 적응하기가 수월하라고 일단 제나이보다 한두학년 낮게 보내기도 하구요
어차피 나중에 한국애들은 워낙 열심히하고 똑똑해서 ap 따놓고.... 월반하기도 하고
초반에 늦게 보내 빨리 적응시키고 나중에 따라잡는 경우도 많아요
그러니까 학년에 큰 의미부여 할 필요없죠
유학새날 하셨거나 교포이신분들은 이해하실걸요
제가 보기엔 그냥 어처구니 없는 딴지 같아요
32. ggg
'12.11.19 9:40 AM
(211.182.xxx.253)
그네 알바들아! 이것은 아니지!!!
33. ...
'12.11.19 9:52 AM
(39.112.xxx.208)
내 동생이면 등짝을 팍팍......해줄텐데.......... ㅉㅉㅉ
왜 이러고 삽니까? 그네가 이렇게나 좋은건가요? 그 여자 어디가요? ㅠ.ㅠ
34. 안철수딸
'12.11.19 10:00 AM
(110.70.xxx.161)
시애틀 교포님 증언대로라면
중학교때 유학 인터뷰는 거짓말이란 이야기인데
안철수는 왜 입만 열었다하면 거짓말을 하는 걸까요?
이중국적 원정출산이 거의 사실로 보이네요
35. 애쓴다
'12.11.19 10:08 AM
(1.225.xxx.3)
하다하다 이젠 별...
새누리가 그랬었지..안철수 정치판에 들어오기만 하면 와르르 무너질 거라고...
와르르 무너지는 건 새누리인 듯하네...두 분 단일화 논의관련 보도가 연일 뉴스며 신문 메인인데...ㅋㅋㅋ
36. 살인의 부엌
'12.11.19 10:33 AM
(168.126.xxx.3)
ㅎㅎ 밥은 먹고 다니냐
37. 전 안철수 지지자도 아니지만
'12.11.19 11:24 AM
(180.224.xxx.4)
2000년 이전에는 정식비자 없이 관광비자로 입국했어도 집 렌트해서 살고 있다는 체류증명만 되면
아이들 공립학교 다닐 수 있었습니다.
제 아이도 남편이 연수를 갔을 때 정식 비자를 주지 않아 관광비자 1년 동안 연장하면서
합법적으로 공립학교 다녔어요.
911 이후로 비자연장이 힘들고 까다로워졌어요.
38. ,,,
'12.11.19 11:56 AM
(203.226.xxx.196)
부모가 학교다니면 공립학교다닐수 있는 비자 나오는거 맞습니다. 안철수 후보 부인도 미국에서 법대 다녔잖아요. 미국학교 초딩인지 중딩인지는 아이 생일이 몇월이냐에따라 얼마든지 달라지는걸. 그리고 미국학교는 G6 미들 즉 우리나라 중딩이고 첨가서 영어안되면 얼마든지 초등으로 넣을수도 있고.
참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쓴 글로 밖에.
가족 얘기 나오면 정작 불리한 사람은 누굴까요?
39. 타블로스러운..
'12.11.19 12:03 PM
(110.70.xxx.140)
이제보니 안철수 참 타블로스럽네요
서류조작에 국적까지 의심스럽다니..
40. ㅇㅇ
'12.11.19 12:09 PM
(211.57.xxx.98)
후보검증은 해야죠.
41. 진실은
'12.11.19 12:26 PM
(211.234.xxx.112)
-
삭제된댓글
밝혀야죠.애학교고 비자고 자기가 충분히 자료를 제출할수있는데 안하는거면 오해받을여지가 충분합니다.
42. 음...
'12.11.19 12:50 PM
(218.50.xxx.45)
안철수 후보 딸이 미국에서 초등학교부터 다닌것이 절차상 문제가 없고 그렇다면 뭐 그 자체만으로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거에요.
고위 교육행정가들 중에서도 자식들 사립초등학교 보내고 하면서 평범한 케이스 안밞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러면서 공교육 개혁한다고 하는게 아이러니 하지요... 그래서 우리나라 교육이 후퇴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제생각은 이래요.
이전에 안철수 후보가 지방대학위주로 다니면서 학생들 위로하고, 교육 비판하고 그렇게 해왔기 때문에 그것과 지금 딸의 상황을 비추어 보면 말과 행동이 일관성이 없다고 느껴질수가 있긴 하죠.
초등부터 미국에서 다녔으면 사고체계가 거의 미국사람과 비슷하지 않겠어요.
대학을 미국에서 다녔다거나 하는 정도하고는 차이가 크다고 봅니다.
부무로서 우리나라의 초중등 교육을 체험해봐야 장단점도 알거고, 비판하고, 대안을 내놓고 할수 있는건데...
그렇지 못하다면... 사실 비판의 자격이 없는건 맞지요. 물론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더 효율적인 대안을 세울수는 있습니다.
다만... 마치 나도 피해자다..당신들의 고통을 잘 알고 있다...는 식으로 접근했던 방식이 문제가 될것 같습니다. 안철수 후보는 의사집안에서 자라서 상류층, 엘리트... 그대로 밞고 살아온 사람인건 확실하니까요.
정치적 경험이 전무한 상황에서 상위 몇 % 안에 드는 삶을 살았다는 것이 학자나 기업인으로서가 아니라 정치인으로서는 큰 약점이 될수도 있지 않겠는가... 생각해 봅니다.
무차별적으로 험한 댓글이 많이 달려서 글쓰기가 참 조심스럽네요...
43. 중간
'12.11.19 1:06 PM
(14.50.xxx.2)
진상들 많네요.
44. ..
'12.11.19 2:31 PM
(122.45.xxx.22)
그래도 안뽑아 그네
45. ㅎㅎ
'12.11.19 2:39 PM
(175.215.xxx.153)
오늘도 애쓴다 십알단아..
그래도 안뽑아 정수장물댁 그네는..
46. ,,,
'12.11.19 2:52 PM
(211.40.xxx.126)
안철수 부부 유학간거 모르는 사람 있나요? 그럼 부부가 유학갔는데,딸을 당연히 데리고 가야죠. 그리고 중학교 1학년부터 간걸로 알아요.
못살고, 한국서 박박 고생한사람만 정치하고, 대통령돼야하나요?
47. **
'12.11.19 3:34 PM
(122.34.xxx.169)
원글은 문재인 후보 지지자인가요?
48. hereisqueen
'12.11.19 3:34 PM
(86.30.xxx.177)
국민들 잘 모르는 유학비자 건으로 교묘히 알바들 떴네요
요즘은 해외 나갔다온 사람들 많아서 이 건으로 안철수 흠집내려해도 잘 안될겁니다예전에 노무현 아들 호화 미국생활 흠집내기랑 비슷한거 같아요 국민들 속이려 월세 3000 달러 하고 기사화하면 왠지 3000 달러가 커보이듯이
실제 3000달러 월세는 300만원이 채 안되는 돈으로 방 세개 주택 월세인데 도부 미국에서요 일반 평범한 시민 수준의 월세인데
2000 년 이전엔 어학연수 학생비지만 있어도 자녀가 공교육 받을수 있었을걸요
하물며 석사과정인데 합법적 학생비자 나오고
자녀는 미국 학년과 한국 학년이 차이가 있어 초등 또는 중등으로 확실히 구분하기 애매하고
암튼 이 건으론 안철수씨 아무 문제 없은듯
알바들에게 낚이지 맙시다
49. .........
'12.11.19 3:40 PM
(118.32.xxx.38)
오늘은 딸까지 까는 날인가요?
그 천벌을 어찌 다 받으려고...ㅉㅉ
50. ㄴㅇㄴ
'12.11.19 6:11 PM
(211.187.xxx.253)
이런 말 올리면 와앙 난리일테지만
답답해서 씁니다.
저도 애가 미국서 유치원 초등 일학년 다녔었는데요.
안철수씨 이 일로 아~~무 문제 없어요.
저 ~~ 위에 지금 미국에 있다고 쓰신 분 말씀이 아주 정확합니다.
검증 꺼리가 그렇게도 없나요?
그 에너지 좋은데들 쓰세요.
51. ,,,
'12.11.19 6:42 PM
(113.60.xxx.80)
그 에너지 좋은데들 쓰세요. 2222222 제발!
52. 거짓말 아닌듯요
'12.11.19 6:44 PM
(71.174.xxx.195)
비지팅 스칼라 J비자로 가든.. 학생비자F 비자로 가든 딸아들들 공립학교 다닐수 있습니다. 그당시 거기 거주하고 있는 집 계약서 가지고 가면요.
미국 초등학교가 8학년 9학년 까지 있는 곳이 있기 때문에.. 여기 중학교 애들도 미국 오게 되면,중학생이지만, 초등학교 7,8,9학년이 되기도 해요... 9학년 졸업하고 고등학교로 가죠... 그러니까.. 안철수씨 입장에서 중학교 부터 거기 다녔다고 말하게 된 거일수 있죠.
53. 피아노
'12.11.19 7:36 PM
(121.146.xxx.250)
누가시작했는지 넘 욕하는 게시판인가? 오랜만에 들어와 보니....
차칸사람도 많지만...
헐뜯는 이야기들이 왜이리 많을까요...씁쓸합니다.
54. erica
'12.11.19 8:34 PM
(121.167.xxx.138)
와튼mba를 고작 비즈니스과정이라고
이렇게 무시하는사람도있군요.ㅎㅎㅎㅎ
무식이 철철철
55. 더티하다.
'12.11.19 9:39 PM
(119.69.xxx.228)
남의 재산 강탈해 호의호식한 뻔뻔스런 독재자의 딸이나 검증하시지..
56. 아이고..
'12.11.19 9:42 PM
(110.8.xxx.109)
고만해라...아무리 그래도 너네 안뽑아 이것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