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타로점을 보고왔는데...

... 조회수 : 6,060
작성일 : 2012-11-18 20:42:30

점도 본적없고 타로는 아예 돈낭비라고 생각했거든요
얼마전에 헤어지고나서 힘들어 하니까 친구가 타로나 보러가자고
유명한대라해서 갔다왔어요

근데 분위기가 점집+타로집인게.. 대나무도 막 있고
일반적인 타로집이랑 다르더라구요.
타로도 제가 뽑는게 아니라 본인이 10개가량 순서대로 뽑구요

헤어진 이유를 정확히 맞추더라구요.. 별 말도 안했는데
그리고 완전히 끝났다고..

원래 이런거 안믿는데 사람마음이 힘들다보니 솔깃하더라구요..
미래면 몰라도 과거 이유를 99프로 들어맞추다보니
그래도.. 이런거 다 믿고 안믿고의 차이겠죠?
IP : 223.33.xxx.12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타로
    '12.11.18 8:48 PM (112.154.xxx.153)

    좀 맞았어요... 제 신상과 고민에 대해서 물었더니 그게 나중에 비슷하게 되었네요.
    왜 질문마다 돈내고 카드 보잖아요.. 좀 맞으니 신기했네요.
    그냥 답답할때 한번씩 보면 괜찮은거 같기도 해요.

    제가 집에 타로 카드가 있거든요. 외국서 산건데... 예전에 이별 후에 타로점을 봤는데
    전 미련이 있었는데
    완전히 끝난 사이라고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정말 절망 했지만 마음을 굳혔었던 기억이 있어요
    왜냐면 그 당시 상황이 남친이 바람피고 새 여자에게 완전히 간 상황이었거든요.
    저 혼자 끙끙 앓이 하고 있었던 때 타로 카드 사서 혼자 봤는데 완전 게임 오버라고 나왔었네요
    그것도 좀 됐다는 식으로 나와서... 놀랐던 기억이

  • 2. 가까운
    '12.11.18 8:49 PM (123.109.xxx.12)

    저도 살짝 의심하는 편인데요
    가까운 미래는 신기할정도로 정확하더군요...제 경우에요
    너무 날카롭게 맞아서 이제는 궁금해도 못물어보겠더라고요
    6개월 이내에서요..

  • 3. ..
    '12.11.18 8:50 PM (223.33.xxx.120)

    그냥 심심풀이치고는 막 긴장도되고..
    최근 어느정도는 들어맞는 경우가 쫌 있나봐요

  • 4.
    '12.11.18 8:52 PM (14.84.xxx.120)

    인터넷 타로점 봤었는데
    10억을 모은다
    였는데 타로점 결과가 이미 있음
    이었는데 저 10억 없어요
    안 맞는거 같아요

  • 5. 아 맞아요
    '12.11.18 9:01 PM (112.154.xxx.153)

    타로의 특징은 가까운 미래만 맞는다 에요. 먼 미래 안되요

  • 6. ..
    '12.11.18 9:34 PM (60.216.xxx.151)

    저도 얼마전에 봤는데.. 넘 두루뭉수리하게 말하더라구요.. 걍 재미있는 경험이었어요..

  • 7. 있는여자
    '12.11.18 9:36 PM (121.168.xxx.124)

    제 생각에 사람이 미래예지능력까지는 아니더라도 가까운 미래정도는 이렇게 되지 않을까 추측하는 능력은 있지 않나 싶어요 그게 카드에 반영되는거구요..

  • 8. 어디에서보셨어요
    '12.11.18 9:42 PM (183.98.xxx.2)

    저도 타로점 보고싶은데
    어디가 좋을까요? 강남이면 좋지만
    다른 곳도 괜찮습니다~.

  • 9. 183님
    '12.11.18 9:45 PM (223.33.xxx.120)

    서울아니예요 ㅠㅠ
    근데 가까운미래말고 최근과거를 딱 맞춘타로 본 분은 없으신가요 ㅠ

  • 10. 강빈이네
    '12.11.18 9:53 PM (110.70.xxx.232) - 삭제된댓글

    전 타로점 말고 생년월일 철학 잘하시는곳 알아요~~^^
    053-854-3687인데...괴로울때 전화로 물어보면 인생상담해 주시던데...참고 하세요~~*^^*

  • 11. 강빈이네
    '12.11.18 10:18 PM (110.70.xxx.232) - 삭제된댓글

    ㅎㅎ일인당 만원인가~?이만원인가 하던데...저는 결혼하고 애기 둘 낳고 29살때 물어보니 저보고 학교에 다니겠다고 하더라구요..애기가 3살5살일때인데...그해에 꼭 합격 한다길래 원서를 넣었더니 운 좋게 합격해서...졸업도 했답니다~~^^특히 학생들 입시 관련해서 물어 보시면 잘 맞추는거 같아요~~^^

  • 12. 강빈이네
    '12.11.18 10:22 PM (110.70.xxx.232) - 삭제된댓글

    아참 제 친구는 남편이 바람 피고 있는것 까지 맞추더래요~~신기하죠~?^^그냥 너무 괴로울때 물어보면 지혜롭게 카운셀러해주셔서 저도 위기의 시절을 잘견뎌내고 있답니다~~
    계좌번호를 가르쳐주셔요~~
    4인가족 물을때는 5만원으로 해달라고 부탁하면 해주신다고 하던데...하여간 도움 되시길 빕니다~~^~♥

  • 13. 타로카드 포함
    '12.11.18 10:38 PM (61.43.xxx.51)

    책도 많더군요.
    카드별로 해석이 따로 있더군요

  • 14. ..
    '12.11.18 11:10 PM (115.41.xxx.171)

    타로가 어떻게 맞을 수가 있죠? 신기하네요.

  • 15. --
    '12.11.19 2:40 AM (121.151.xxx.166)

    타로=======

  • 16. 가까운 미래
    '12.11.19 12:35 PM (182.219.xxx.22)

    맞아요. 타로는 가까운 미래는 맞다고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659 맨날 아프다는 엄마 구르미 06:54:22 61
1810658 주식해보니 전원주 대단한 거 같아요 .... 06:53:28 104
1810657 밝은 색상 소파 관리 1 ... 06:21:48 163
1810656 7월에 삿포로 4 ... 06:13:13 339
1810655 “삼전 노조 보고있나?”…‘23조 깜짝실적’에도 4000명 해고.. 1 ㅇㅇ 05:51:16 1,478
1810654 아들 자랑 좀 할께요 4 ... 05:39:13 1,048
1810653 현재 경제상황을 알고 주식을 사던가 하세요 10 .... 05:11:29 2,562
1810652 조국 김용남 평택보며 드는 생각. 12 겨울이 04:48:48 810
1810651 본인은보잘것없는데 결혼잘한여자들 똑똑해요 10 상향 04:19:45 1,461
1810650 장원영이 입은 미우미우 빤스 가격 이라는데... 2 ㅇㅇ 04:12:22 1,911
1810649 이재용은 최태원이 원수 같겠네요. 5 .. 03:54:15 2,601
1810648 김사랑씨 아파트 압류… 깜짝 03:48:05 3,059
1810647 허리는 가는데 그 아랫배만 나온 분 계신가요? 2 ... 03:36:35 682
1810646 정상 체중인데도 위고비 한 후기 4 Coco 01:33:32 2,836
1810645 명언 - 행운이 따르는 축복받은 인생 2 함께 ❤️ .. 00:38:21 1,905
1810644 딱 한번 맞고 끝내는 비만치료제 임상 돌입  6 00:32:41 2,205
1810643 남편이 시댁 경조사 가자고 10 경조사 00:24:44 2,369
1810642 오늘 주식내려서 차 한대값 날렸네요 25 셀피융 00:13:29 5,887
1810641 조국은 국회의원 자격 차고 넘칩니다 33 ... 00:09:16 1,022
1810640 올해 새내기된 아이들 학교생활 어때요? 3 잘될거야 00:05:20 809
1810639 이번 나솔31기처럼 이런 사례는 없었죠? 18 .. 00:04:07 2,675
1810638 박균택 22 너무 맞는말.. 00:00:55 1,016
1810637 윤어게인 믿다 부산 박형준은 그냥 망했네요. 4 저게뭐냐 2026/05/15 2,267
1810636 저 20년만에 시중 피자 먹고 충격 받았어요 8 건강 2026/05/15 4,247
1810635 옥팔계 영숙싸패 얼마나 악마짓을 했으면 13 나솔 2026/05/15 2,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