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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한테 살빼라는 시아버지

며느리 조회수 : 10,229
작성일 : 2012-11-18 16:57:05
키 168에 52키로예요. 

결혼당시 46키로 였구요. 

너무 말라서 안된다고 하시더니 이제 뚱뚱하면 안된다고 살빼라시네요.

참고로 그집 시누가 엄청 뚱뚱합니다. 

당신 딸이나 살 관리해주시지 왜 며느리 살걱정까지 해주시는지 너무 짜증납니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뚱뚱하면 자궁경부암, 유방암 걸린다고 건강관리하라고....

며느리한테 전화해서 그렇게 자궁, 유방 거론하고 싶으실까요? ㅠㅠㅠㅠ  




IP : 211.245.xxx.245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18 5:00 PM (119.71.xxx.179)

    변태같네요ㅡㅡ;;

  • 2. ..
    '12.11.18 5:01 PM (110.14.xxx.164)


    진짜 뚱뚱해서 건강걱정하는것도 아니고 뭔지원...
    괜히 잔소리 할게 없어서 그런건가봐요

  • 3. 그키에
    '12.11.18 5:01 PM (112.166.xxx.100)

    52킬로면 마른편이에요~
    글구요 어디서 봤는데 168에 52.5킬로가 제일 예쁘대요..
    ㅠ,ㅠ 말도안돼 그런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 했는데 원글님은 그 중 한분이시군요,,ㅂ

  • 4. ..
    '12.11.18 5:02 PM (114.203.xxx.146)

    주책에 푼수시네요. 죄송..

  • 5. ...
    '12.11.18 5:05 PM (119.17.xxx.37)

    변태할배네요

  • 6. ,,,
    '12.11.18 5:07 PM (119.71.xxx.179)

    살쪄서 그런소리해도 문제지만.. 아무문제없는 사람에게 그런말을 한다는건..며느리 몸매를 왜 신경쓰나요?

  • 7.
    '12.11.18 5:09 PM (119.194.xxx.66)

    하필 자궁 유방 운운.......정말 변태할배같아요 추합니다 나이먹어서 며느리한테;

  • 8. ...
    '12.11.18 5:12 PM (112.168.xxx.73)

    뭔가 잔소리는 하고 싶고 할만한 잔소리는 없고..그래서 그런거 같아요
    딴 소리지만 저 예전 회사 다닐때 아저씨 과장이 저한테 맨날 살빼라고 노래 불렀어요
    키가 163에 52킬로지만 뚱뚱해서 살빼라..이소리 들을 정도는 아니였거든요
    참고로 그집 딸네미 사진 보여줘서 봤는데 60은 훌쩍 넘어 보이더군요
    생각해보니 저한테 뭔가 마음에 안든게 있을때 저딴 식으로 말하더라고요

  • 9. 원글
    '12.11.18 5:12 PM (211.245.xxx.245)

    제가 결혼후 살이 찌니깐 불안하신가봐요. 살찌는걸 죄악으로 생각하시고 강박관념이 넘 심하세요.
    늘 그려려니 이해하다가도 가끔 너무 빡쳐서 미쳐버리겠어요ㅜㅜ
    남편도 반 포기상텐데 남편도 아버님을 어쩌지는 못해요.. 약간 파더콤플렉스가 있는듯해요 휴 울고싶네요ㅠㅠ

  • 10. 응큼한 노인네..
    '12.11.18 5:13 PM (118.222.xxx.12)

    .키와 몸무게 환상적인 싸이즈라고 생각됨.
    .노인네 마음속에 벗은 며느리 몸매를 항상 생각하면서 응큼한 생각을 머리속 가득하고 있는노인네임.
    시댁가면 속옷 관리도 잘하셈--속옷을 훔쳐서 변태행위 충분히 할수있는 노인네임
    .마음속으로는 성폭행을 수백번도 더했을 노인네인거 같으며, 차마 실제로 성추행하기가 힘드니
    말로써 성추행을 하면서 자위를 한다고 생각됨.
    (노인네가 며느리한테 어떻게 자궁, 유방 이야기를 할수가 있는지요?) 0.000001%도 이해못함

  • 11. 하얀공주
    '12.11.18 5:14 PM (180.64.xxx.211)

    으아 진짜 무섭네요.
    젊게 사시는건 좋지만 며느리한테...

  • 12. ㅇㅇㅇㅇ
    '12.11.18 5:15 PM (115.161.xxx.129)

    미친노친네 52 엄청 말랐는데요?????????

  • 13. 미친거 맞음
    '12.11.18 5:16 PM (87.236.xxx.18)

    변태이거나 치매이거나 둘 중 하나 같음.......

  • 14. 우리 아빠
    '12.11.18 5:23 PM (1.241.xxx.27)

    늘 그렇게 말씀하셨었죠.
    키큰 여자를 유독 별로라 하셨는데
    키도 크고 몸무게까지 많으면 거구 같아 보여서 안된다고 딸내미인 저에게 늘 설교를.
    그렇게 외모에 관심 많은 분들이 있으시죠.
    우리 애들 아빠가 저를 싫어하게 될까봐 그래서 싸움이 많을까봐 그런것도 늘 걱정이셨어요.
    제 성격이상하다면서. -_-

  • 15. 가족모임에서 사용하는단어?
    '12.11.18 5:47 PM (118.222.xxx.12)

    시댁에서 가족이 많이 모인상태에서도 며느리나 딸에게 자궁,유방 이러한 말들을 노인네가
    서슴없이 자유롭게 사용하시는지요?
    만약 그런다면 시어머니는 가만히 있는지요?
    가족모인상태에서 자유롭게 사용하고있는 단어라면 그집안의 문화이기때문에
    내부에서는 당연으로 인식이 될거같네요.
    만약 외부에 그런 말을 한다면 정신병자 아님 100% 변태 확신합니다.

  • 16. 그럴땐요.
    '12.11.18 6:07 PM (1.227.xxx.62)

    전화로던 식구들 있던 가만히 듣고만 계시고 대꾸를 마세요.
    침묵하실때 포스.. 잊지 마시고 본인이 뻘쭘하시도록요.

  • 17. ㅡㅡㅡ
    '12.11.18 6:36 PM (78.225.xxx.51)

    흠....오바 아니라 진짜로 시아버지가 님을 이성적으로 좋아하는 걸 수 있어요. 원래 부자 지간엔 취향도 비슷합니다. 여자 보는 눈도 비슷해서 남자들이 자기 엄마 닮은 여자 좋아하는 거 아니에요. 지금 시어머니가 나이 들고 세상 살다 인상이나 성격이 변해서 그렇지 젊었을 땐 님이랑 비슷했을 확률이 높습니다. 아니면 아버님이 이상형은 따로 있는데 (예를 들어 님처럼 후리후리하게 키 크고 날씬한 여자) 이상형이랑 결혼을 못해서 불만족하지 못했던 부분을 님을 통해 충족시킬 수 있어요. 다만 아버님 자신도 무의식 중에 이런 생각을 품고 있는 거라 혹여 문제 제기를 할 경우 생사람 잡는다며 인정 안 하겠죠. 조심하셔야 할 듯...시댁에서 옷차림도 조심하시고 시아버지가 님 집에 와서 묵게 될 때오 각별히 주의하세요. 며느리는 딸이 아니라 한 집에 사는 피 한 방울 안 섞인 젊은 여자로 보는 음흉한 노인들 꽤 있습니다.

  • 18. 넘 날씬하시구만
    '12.11.18 6:53 PM (211.234.xxx.74)

    그 시아버지
    지랄도 풍년이시네.
    전 또 건강이 걱정될 정도로 살이 급작스럽게 쪘나 했네요.

  • 19. **
    '12.11.18 7:52 PM (203.226.xxx.46)

    168 52
    여자들도 부러워하는 신체 조건인데 시아버지 정상이 아니신데요. 이번 일 그냥 넘기지 마시고 싱소님, 뚱뚱한 시누이 한테 고대로 옮기세요.
    정말이지 미쳤다고 밖에는....
    다음억 또 그러시거든 강산 계시지 말고 받아치세요. 다시는 그런소리 못하게.

  • 20. **
    '12.11.18 7:52 PM (203.226.xxx.46)

    싱소님 시모님

  • 21. ....
    '12.11.18 10:05 PM (112.155.xxx.72)

    그냥 아버님, 제 몸무게에 대해 이래라 저래라 하는 말은 듣기 싫습니다.
    끊겠습니다.
    그리고 끊어 버리세요.

  • 22. 정말...
    '12.11.19 12:52 AM (121.175.xxx.178)

    변태같아요.
    진짜 몸무게에 강박적이라면 그 집 여자들이 다 말라야 됩니다.
    남편이, 아버지가 몸무게 닥달하면서 헬스 끊어주면서 돈 퍼붓고 먹으면 난리치고 하는데 뚱뚱할 수가 없어요.

  • 23. ...
    '12.11.19 12:41 PM (211.234.xxx.27)

    시부가 며느리한테 할소린가 저게?
    이상한 집안일세..ㅉㅉ

  • 24. 미쳤구나
    '12.11.19 3:46 PM (61.82.xxx.136)

    난 또 몸무게가 좀 나가시는가 싶었는데 제가 딱 님 키와 몸무게거든요!!!
    어디가면 죄다 말랐다, 날씬하다 소리밖에 안들어요.
    미친 시아버지군요.
    그냥 직설적으으로 얘기하세요. 난 표준이다못해 되려 저체중인데 왜 나한테 이런 소리 하시냐구요.
    그리고 그냥 잔소리가 아니라 뭔가 흑심있어 보이는 게 맞네요.
    조심하세요.

  • 25. Tranquilo
    '12.11.19 4:18 PM (211.204.xxx.193)

    제가 함 만나뵙고 싶네요... 저를 보시면 댁의 며느님이 얼마나 날씬한건지 팍 감이 오실거에요...

  • 26. 헐..
    '12.11.19 4:46 PM (58.237.xxx.199)

    죄송하지만 시어머님이 계시는지?
    그 시어머님은 어찌 생각하시는지 여쭈어보았나요?

  • 27. 해품달
    '12.11.19 5:03 PM (121.178.xxx.160)

    완전 날씬하신데 왜그러실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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