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국인데 두드러기가 났어요 무슨약을 당장 사야할지

미국 조회수 : 11,007
작성일 : 2012-11-18 11:17:29
칠리새우 해먹는다고 새우를 상온에 놔뒀었는데
먹고나니 온몸이 간지럽고 체해서 속은 않좋고 게다가 돌전아기 수유중이에요

당장 병원가기 어렵고 무슨 약이래도 먹어야 할꺼 같은데 
온몸이 너무 가려워서요
CVS 가 옆이라...

일단 아가 않좋을까봐 젖은 안주고 있는데 많이 우내요
당장 분유도 사와야 할꺼 같은데...
무슨약을 사야될지 혹시 아신느분 계신가요

항히스타민제? 이런거 사야하나요?
IP : 99.42.xxx.16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베나드릴
    '12.11.18 11:20 AM (14.32.xxx.138)

    그냥 아무 약국이나 수퍼마켓 같은데 가면 Benadryl 알약 팔아요.

  • 2. 베네
    '12.11.18 11:27 AM (59.7.xxx.225)

    베네드릴 사먹어요 근데 수유중이면 어떨지,,??

  • 3. 베네드릴
    '12.11.18 11:37 AM (108.4.xxx.83)

    드시는게 맞아요. 근데 그 약이 무지무지 졸려요. 수유는 하시면 안될거 같은데.. 밤중이라 약사에게 물어볼 수도 없고.. 아마 약 겉에 쓰여있지 않을까 싶은데 저 같으면 수유는 안할거 같아요. 그렇다고 약을 드시지 말라 하기도 뭐한게 약 안먹고 버티면 두드러기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거 같네요.. 에궁..

  • 4. 베나드릴
    '12.11.18 11:48 AM (14.32.xxx.138)

    윗분 말씀 듣고 찾아봤더니 베나드릴이 모유에 검출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젖을 말리기도 한대요. 한번 정도 적은 양을 먹는게 괜찮다는 의견이 대부분이지만 수유중이라면 장기간 쓰지 말라고 합니다.

  • 5. ...
    '12.11.18 11:49 AM (112.214.xxx.200)

    CVS가 옆이면 거기 가시면 상주하는 약사가 있을꺼예요 근무가 끝났으면 난감한데...
    밤에도 만난 경우가 있었던것 같기는 해요
    거기 가셔서 증상 설명하시고 보여주시면 처방전 없는 약으로 추천 해 줄꺼예요 수유중인점도 말씀하시고요
    베네드릴도 좋지만 일단은 증상을 보고 약사가 추천해 주는게 제일 좋을것 같아요
    미국에서 병원에 가기 어려운 상황일때 저는 항상 그렇게 했어요

  • 6. 두드러기
    '12.11.18 12:08 PM (124.50.xxx.69)

    미국은 왜이다지 두드러기가 잘 생기는지..꼭 한번 고생하더라구요. 급하시면 베네드릴 드세요 여름에 남편이랑 저랑 뭐 잘못 먹고 두드러기 생겨서 고생했는데 남편은 약먹고 일주일 넘게 걸리고 저는 저만의 방법으로 3일만에 나았어요. 전 두드러기 나면 숙주, 양배추, 우엉, 당근을 왕창 먹어요 숙주는 나물로 양배추는 쌈으로 우엉과 당근은 들깨탕으로 해먹습니다. 나름 해독기능을 하는 야채들인거 같아서 혼자 하는데 저는 잘 듣더라구요. 약드시는건 일시적으로 증상을 내리는거니 3일정도 매끼니 식사를 야채들로 한번 해보세요

  • 7. 음,
    '12.11.18 12:21 PM (125.176.xxx.181)

    물도 많이 드세요~

  • 8. ...
    '12.11.18 12:55 PM (68.197.xxx.20)

    좀 덜강한거로 알레그라 있어요, 그런데 약사분 한테 수유 중이라고 말하면 지내릭 중에 괜찮은걸로 골라 줄거예요
    숫유 때문에 약 못드시게 되면 챠콜필 드리고 물 많이 드시면 좀 나으실거예요

  • 9. 뉴욕
    '12.11.18 1:31 PM (97.88.xxx.3)

    지르텍
    알레그라보다 약해요

  • 10. 늦게
    '12.11.25 4:18 PM (99.42.xxx.166)

    감사드려서 죄송해요
    정말 그때 죽는줄 알았어요
    남편이 지르텍이랑 베나드릴이랑 다 사오고
    분유도 사오고...

    다행히 갑자기 (약 안먹도 조금 더 버텼거든요 모유때문에..애기가 미리 짜놓은 모유를 안먹어서...)
    밤중에 없어지더라구요

    지금은 새우 쳐다도 안보지만 다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663 성인 자녀가 갑자기 출근할수없는상황이 되었는데 1 한숨 10:22:25 136
1800662 콤비블라인드는 햇빛 차단 효과 별로 없나요? 2 ........ 10:19:17 67
1800661 밥 하기 싫어요 .. 10:18:30 100
1800660 일주일간 남편이 빨래를 안했네요 3 이번에 10:18:11 252
1800659 친정엄마와 보통 어떤 이유로 다투시나요? 4 10:12:13 236
1800658 시어머니 치매 진행일까요? 8 ... 10:11:39 385
1800657 심각하게 검토바란다-조국 15 응원 10:11:32 282
1800656 보검 매직컬 보시는 분 1 ... 10:09:15 228
1800655 검찰개혁법,법사위원 법안을 손 본 자들이 매국노!! 5 검사믿는자누.. 10:08:38 88
1800654 재건축 조합원 가전 다 처분하고 싶습니다 2 sunny 10:08:28 296
1800653 노처녀 유튜버 매력 쪄네요 ~ 36 /// 10:02:06 1,261
1800652 오늘도 추위가 3 Dd 10:01:16 527
1800651 집 초대 선물 뭐갖고갈까요? 5 ........ 10:00:51 203
1800650 이언주 지역구에 박은정의원 나오면? 17 분노하라 10:00:28 352
1800649 충주맨 박나래 노 관심이라는 분께 지나다 09:58:41 345
1800648 임신이 축복이지만 이게 상도에 맞아요? 5 hildd 09:55:17 776
1800647 ‘반노동 쿠팡’ 봐준 부천지청 수뇌부 일벌백계하라 3 ㅇㅇ 09:54:51 159
1800646 유가 폭등+고용 급감, 70년대식 스태그플레이션 공포 급부상 5 ... 09:45:28 566
1800645 주야근무 몸에 안좋을까요 6 프리지아 09:42:18 487
1800644 중고대딩 둘셋 키우는 분들 6 궁금한게 09:41:31 439
1800643 직장인분들 하루종일 이렇게 일하세요? 20 ..... 09:31:47 1,261
1800642 검찰개혁법은 법사위원안으로 해야합니다 7 ㅇㅇ 09:31:28 167
1800641 김신영씨 요요 온 것을 보면서 생각한 것 14 음.. 09:17:45 2,673
1800640 얼... 누가 삼겹살 굽나봐요 1 ........ 09:17:43 736
1800639 김혜경여사한테 뻣뻣하게 인사하는? 10 .. 09:17:42 1,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