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혁재가 생활고라....?

......... 조회수 : 16,930
작성일 : 2012-11-17 09:54:09
호화생활 하고 있다는거 본사람들이 많은데..

왜 방송나와서 생활고니 이자만 2억이니 허황된 소리를 한데요?
IP : 59.15.xxx.246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뎅
    '12.11.17 9:58 AM (124.216.xxx.225)

    사업 한다거 20억 씩이나 투자 해놓고 어렵다니...별~-_-;

  • 2. 쵸코비
    '12.11.17 9:58 AM (175.114.xxx.246)

    아웃한지 오래라............?

  • 3. 저도
    '12.11.17 9:58 AM (14.84.xxx.120)

    아웃한지 오래라........2222

  • 4. 플럼스카페
    '12.11.17 10:11 AM (122.32.xxx.11)

    안티고 뭐고 무관심이 더 무서울 이 사람...

  • 5. %%
    '12.11.17 10:13 AM (58.228.xxx.92)

    연예인들과 일반인들과 느끼는 생활고가 다를껍니다.
    워낙 쉽게 큰돈을 벌으니
    세상에 젤 쓸데없는 게 연예인 걱정같아요

  • 6.
    '12.11.17 10:17 AM (1.225.xxx.73)

    아이들을 일년에 학비가 수천만원들어가는 학교에 보내고 있는데 생활고라..
    정말 생활고라면 아이들을 공립으로 전학시키면 생활고 소리 안할거같네요..
    골프도 좀 줄이고..연습장도 열심히 다니던데 것도 끊으시고...

  • 7. 룸싸롱 가서
    '12.11.17 10:23 AM (122.34.xxx.34)

    여자 막 부르고 최고급양주 턱 턱 못시키나 부죠
    아니면 돈 없는데도 소비를 줄이지 못하고 특히 남들 만나 구질하게 사는것 보여줄수 없으니
    그생활 유지하다 빚졌나 부죠 ..이자에 이자가 붙는
    정말 어영부영 어찌저찌 별 재주도 없이 개그맨 비슷한 연예인 되구서는
    세상을 다 얻은것처럼 온갖 잘난척 하는데 질렸어요
    자기 부인 교사라고 그자랑 몇년하고 ...개그맨 부인은 두종류다
    남희석 같은 치과의사 자기같은 교사 뭐 어쩌구 하며 완전 자부심 쩔던 ..
    뭐 남들은 방송국에서 기껏 인쇄용지 정도 가져갈때 자기는일부러 방송국이랑 같은 기종 프린터 사서
    잉크를 빼간다나??
    온갖 잘난척하다가 ..공부 얘기 유도하고 그러던중 ..자기가 엄청 브레인이라는 자부심이 있나봐요 ..
    사람들이 공부 얘기 나오니 자기에게 집중안하고 김정훈씨는 뭐 당연히 1등급이고 뭐 그랬죠?? 하니
    좀 가소로운듯 김정훈씨는 어디 나왔냐고 대놓고 물어보고 김정훈이 약간 민망해서 대답안하니 결국 주변에서 서울대 치대 라고 하니 그제서야 어색한 마무리 보며
    정말 그간에 한 모든 개그보다 제일 웃겼다 생각했어요
    이런 속물형 인간을 예능에서 리얼로 볼줄이야 ㅋㅋㅋ

  • 8. 관심밖
    '12.11.17 10:27 AM (211.179.xxx.245)

    잊혀질 인물..........

  • 9. . .
    '12.11.17 11:28 AM (121.151.xxx.161)

    이모가 같은 동네라 골프 연습장에서 자주 봤었는데 그렇게 거만한 인간이 없다며 머릴 절레절레. 사건 직전이긴 했지만요

  • 10. . .
    '12.11.17 11:29 AM (121.151.xxx.161)

    근데 와이프는 개인적으로 아는데 참 괜찮은 사람이었다고.

  • 11. 저도 싫어요
    '12.11.17 11:36 AM (114.204.xxx.64)

    저도 싫어요

    관심없어요.....제일 싫어하는 스타일~~!!

    앞으로도 티비에서 안 봤으면 좋겠어요

  • 12. 비올
    '12.11.17 11:38 AM (74.88.xxx.115)

    정말 그만 나와주시면 감사하겠는 인물이네요..


    참... 양심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 13. 그러니깐요.
    '12.11.17 11:42 AM (114.207.xxx.219)

    옜다 관심도 아까워요.
    한 행동 언행이 어지간해야..
    잊혀지기나하지

  • 14. ~~~
    '12.11.17 12:31 PM (203.226.xxx.208)

    외모로 판단하는거 무지 싫어하지만 이 인간은 생긴거랑 눈빛부터 너무너무 야비함....

  • 15. ....
    '12.11.17 12:45 PM (99.226.xxx.54)

    눈빛이 참 기분 나빠요.

  • 16. 윤도현 타블로도 호화생활하면서 생활고라 언플해대더니
    '12.11.17 12:56 PM (218.50.xxx.92)

    역시나 이혁재도 동참을 하는군요.
    입들을 꿰매버리고 싶다 정말...

  • 17. ....
    '12.11.17 1:15 PM (121.161.xxx.14)

    허허 인천한류 콘서트 일본관광객에게 인당 40만원이 넘는 가격으로 팔면서 합리적이라고 우깁니다.

    인간성은 당연히 황!

    이 공연도 문제가 많아서 한국이미지 많이 깍아먹었드랬습니다...
    이혁재씨, 인생 쓰레기처럼 살지마요!

  • 18. 돌돌엄마
    '12.11.17 3:06 PM (223.62.xxx.208)

    엊그제 티비에 와이프랑 나오는데 와이프 넘 안돼보였어요.. 평범한 남자랑 결혼했으면 조용히 선생님으로 남들처럼 살았을텐데..

  • 19. ..
    '12.11.17 5:59 PM (211.178.xxx.50)

    관심 끝~

  • 20. 부인을 잘 만나서
    '12.11.17 7:19 PM (219.250.xxx.77)

    저도 생활고 얘기 듣고 갸우뚱했는데 사업했다 실패했다고 하더군요. 년 이자가 2억 나간다고..
    어쨓든 다른 것은 그렇다치고 부인은 잘 만난듯 싶습니다. 참하고 겸손해 보이던데.

  • 21. ...
    '12.11.17 7:35 PM (211.104.xxx.127) - 삭제된댓글

    십여년전에 인천지부 행사장에서 만난 아버님은 장애에도 불구하고 자식에 대한 자부심으로 사시던데 그 아드님은 참.......

  • 22. 저도
    '12.11.17 8:43 PM (121.162.xxx.132)

    아웃한지 오래인 사람...
    사실 한창 나올적엔 좀 웃기다 생각한 적도 있었는데
    업무 관계로 방송국 갔다가 직접 대면해보니 고개가 절로 저어지더군요.
    목에다 깁스 댄줄 알았다는..ㅋㅋ 무슨 대통령보다 더 뻣뻣하데요.

  • 23. 너무 시러
    '12.11.17 9:53 PM (92.90.xxx.89)

    해외여행 가기 전 인천 쉐라톤 호텔에서 1박했는데 호텔 수영장에서 이혁재 봤어요. 아무도 관심 안 가지니 아들 이름 부르면서 자상한 아버지 코스프레...사람들 이목 끌기 좋아하더군요. 게다가 그 때 자숙 기간이었는데 호텔 수영장이라니...수영장이나 헬스 클럽도 호텔로 다녀야 하고 애들은 국제학교 보내야 하고 그리 허세 부려 놓고 생활고라고 방송 나와 우는 게 한심합니다.

  • 24. 정답은
    '12.11.17 10:32 PM (222.236.xxx.253)

    이혁재가 룸살롱 못가서 생활고를 겪는다는것 그게 정답임....

  • 25. 미친
    '12.11.17 11:07 PM (125.186.xxx.25)

    미친 ㄴ ㅓ ㅁ

    쌩쑈를 하고 있네

    애들..비싼학교보내고

    외제차타고 다니면서 생활고냐?

    룸싸롱가서 비싼양주 못처먹어서 생활고겠지!
    생긴대로 놀고 있네!

  • 26. ...
    '12.11.18 12:12 AM (221.155.xxx.60)

    휴..다행입니다.
    다시는 보고싶지않은 사람인데 다들 동정하셔서 다시 나올까봐 걱정했었는데요.
    다시 나올일은 없겠네요. !!

  • 27. 못믿을방송
    '12.11.18 12:24 AM (1.231.xxx.229) - 삭제된댓글

    정말 곧이곧대로 믿으면 안되겠네요 요새는 인터넷등의 발달로 예전처럼 거짓은 통하지않는데 아직도...
    낼 당장 깨질 연예인부부도 잉꼬부부로 위장하고 더럽게 살면서도 청순한척나오고...

  • 28.
    '12.11.18 12:35 AM (119.67.xxx.37) - 삭제된댓글

    이제 하다하다 안되니까 외이프까지 앞장세워 제기하려고 몸부림 치는 꼴이라니ㅉㅉ
    그 와이프도 속보이네요 정말 생활고가 심각하다면 애들 전학부터시키지....아마 그 이자도 생활 패턴을 바꾸지 못해서 누적된것같네요 그런 인간 절대 제기 못하게해야하고 보고싶지 않네요 ᆞ외모가 더 역겨워져서 노노

  • 29. 방송하고
    '12.11.18 2:14 AM (175.112.xxx.6)

    방송하고 싶으니까 ...불상해 보이면 우리나라 사람들 맘 약해서 눈물 흘리면서 용서해주잖아요.그거 노린 거 아닌가...

  • 30. ㅠㅍ
    '12.11.18 8:21 AM (49.1.xxx.225)

    왜그렇게 순지하지않을까,,,이혁재가 빚이 20억이라서 죽을거같다는데,,왜 그래 인간들이,,키보드워리어도 아니고,,,원글슨사람도그렇고ㅡㅡ댓글다는 인간들도 그렇고,,왜 매말랏지,,인간들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4869 심각한 하비족의 스노쿨링복장!! 문의 2 ~~ 2012/12/01 2,913
184868 그릴렌지로 빵 만들 순 없나요? 6 양파탕수육 2012/12/01 1,344
184867 이정렬판사가 선관위장 물러나라고 글 올렸네요 6 김능환새키 2012/12/01 2,247
184866 이십대 초반 코트 5 사랑 2012/12/01 1,419
184865 이쯤되면 대선 관련 예지몽 꾸신 분들 15 신조협려 2012/12/01 3,527
184864 문재인후보님.내가 그렇게 구라를 치라고 그래도..쩝.. 4 꼴초여자 2012/12/01 1,598
184863 유치원 아이 방학 때 가 볼 만한 곳 어디 없을까요? 2 씩씩한 나 2012/12/01 1,067
184862 저축보험 어제 가입한 거 해지가능할까요? 2 sa 2012/12/01 1,085
184861 스킨커버 vs 파운데이션 1 후아유 2012/12/01 1,929
184860 오늘 망설이다가 친정엄마 코트만 샀어요 6 겨울 2012/12/01 2,936
184859 재인아 정학이다 [펌] 16 샬랄라 2012/12/01 3,743
184858 일 하고 오니 남편이 설거지를 해 놨네요.. 5 보름달 2012/12/01 2,228
184857 재산 다툼·법정 소송…박근혜 동생들의 불화 1 .. 2012/12/01 1,274
184856 이 고양이는 어떤종인가요? 8 난다 2012/12/01 1,552
184855 강아지를 분양받으려고해요 5 ..... 2012/12/01 1,153
184854 상가 월세수입만큼 의료보험을 내고 계시는데... 7 혹시 2012/12/01 4,680
184853 길에서 만난 고양이의 이런 행동은 자기를 데려가라는 뜻인가요? 16 ㅇㅇ 2012/12/01 3,335
184852 거친 현미로 백설기해도 맛이 있을까요? 9 떡순이 2012/12/01 3,191
184851 띄어쓰기 알려주세요 5 초등맘 2012/12/01 1,206
184850 박정희 동영상을 보고 미국의 힘을 실감했습니다. 14 쇼크먹었어요.. 2012/12/01 1,837
184849 초등여아 부츠는 어디서 사세요? 하니 2012/12/01 903
184848 문재인 지역소재 로스쿨,의대,한의대,치대,약대 50% 지역할당제.. 26 ... 2012/12/01 3,427
184847 사회학 전공하신분들 2 농부 2012/12/01 1,103
184846 패딩사실 분들 이건 꼭 따지고 사세요~~ 107 반지 2012/12/01 29,534
184845 공지영 - 문재인 후보 대통령 당선 기원 단식 기도회 7 참맛 2012/12/01 1,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