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대표가 휴일에 영업한 것을 사과하지 않을 것이며 계속해서 영업을 할것이라
선포했다네요.
우리나라가 얼마나 우습게 보였으면....
거기서 미친듯이 물건 쟁이는 우리가 호구인거지요.
솔직히 몇몇 물품때문에 아쉽긴 합니다.
그래도 저 저들의 무례하고 오만함에 항의 하는 의미로 회원탈퇴하러 가려고요.
2달 남은 거라 큰 의미는 없지만 이대로 호구 노릇하기는 싫네요.
남의 나라와서 장사하려면 그 나라 법도 존중해야지..
이쥐박과 김종훈 뒤 쥐들이 독소조항에 싸인한 뒤로 나라꼴 잘돌아갑니다.
심지어 원전 제로 운동도 isd에 제소될수 있다니......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