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따맘마의 엄마가 제일 부러워요.
그 단순 발랄하고 긍정적인 성격..
자존감도 높고 ...인간관계도 좋고...배포도 있고...ㅎ
외모는 뚱뚱하고 살림은 서민에 가까운 내세울 거 없어봬는 중년 아줌마지만
오히려 부자친구나 날씬한 친구 공부 잘하는 자식둔 친구보다
더 사교적이고...모임의 중심에 있고요... ㅎㅎ
아따맘마를 보고있으면 절로 유쾌해집니다. 행복해지고요.
제가 제일 사랑하는 캐릭터예요.
뽀로로 팔자보다 더 부럽네요.. ㅎㅎ ^^
아따맘마의 엄마가 제일 부러워요.
그 단순 발랄하고 긍정적인 성격..
자존감도 높고 ...인간관계도 좋고...배포도 있고...ㅎ
외모는 뚱뚱하고 살림은 서민에 가까운 내세울 거 없어봬는 중년 아줌마지만
오히려 부자친구나 날씬한 친구 공부 잘하는 자식둔 친구보다
더 사교적이고...모임의 중심에 있고요... ㅎㅎ
아따맘마를 보고있으면 절로 유쾌해집니다. 행복해지고요.
제가 제일 사랑하는 캐릭터예요.
뽀로로 팔자보다 더 부럽네요.. ㅎㅎ ^^
근데 외모가........... 팔자는 부러울지 몰라도 비쥬얼에서 탈락임 ㅠ
절대 안부러움 ㅠ
왜요?? 그만하면 귀엽잖아요..ㅎㅎㅎㅎㅎ
여기서 젤 부러워할 캐릭은 짱구는 못말려의 철수엄마 ㅋㅋ
도라에몽을 데리고 있는 징구가 젤로 부러워요
전 애견인 집에 강쥐 팔자가 젤 부러워요....
남편에게도 날 집에 애완견로 생각해 달라 그래요..
강쥐들은 귀여워만 하지 뭘 기대 안하잖아요...^^
지똥 치우는 개 봤냐며..ㅋㅋㅋㅋ
참,,,저 강쥐처럼 귀엽고 이뻐요...
배 뒤집고 애교도 작살이예요..
코난의 미란이가 되고 싶어요.
잘난 남친 덕에 인생이 서스펜스 스릴러
조카들이 저 아따맘마래요
더불어 우리 애들이 아따맘마 애들 되어버렸어요
저도 도라에몽이랑 지내는 진구 부러워요. 나중에 이슬이랑 결혼하는 것 같던데 ㅋㅋ
난 이라이자.
그만하면 이쁘고 부자잖아요.
현실은 캔디보다 이라이자가 훨씬 각광 받는법.
저는 스누피
봉미선이 젤 부럽다는..
짱구아빠가 매력이 철철 넘쳐요. 느물대는 것도 귀엽고 ..
비주얼도 훌륭해서 여고생이 좋아하고 또..또 목소리도 훌륭하고
남편으로, 아빠로 두루두루 다아~좋아보여요.
영만씨~솨.................랑해.
딸 오아리가 작가의 실제 모습이라고 치면 작가가 와세다대 출신이니 ㄷㄷㄷㄷㄷ
동동이는 어느 대학 간지 모르겠는데 누나와는 달리 성적으로 큰소리 나온 적은 없으니 아래급 대학으로는 가지 않은 것 같네염.
그 집안은 남녀 음양의 조화가 너무 잘 맞는 것 같아요. 활달하고 수다스런 양의 기운을 가진 엄마, 딸내미, 점잖고 조용한 음의 기운을 가진 아빠, 아들내미의 환상의 조화~~
고소영, 김태희가 부럽다는 글보다 더 공감 가네요. 이거 뭐지??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84269 | 정당정치 2 | lilys | 2012/11/24 | 858 |
184268 | 새누리 좀 멋있군요 ㅎㅎㅎ[펌] 8 | ... | 2012/11/24 | 2,042 |
184267 | 참 여유 없는 사람들 많네요 3 | ..... | 2012/11/24 | 1,777 |
184266 | 4신데 다들 머하시나요? 11 | ᆞ | 2012/11/24 | 1,387 |
184265 | 살찌니 혈압이 165 나왔어요..약 먹어야 하나요?(급질문) 7 | 고혈압.. | 2012/11/24 | 6,594 |
184264 | 일베충들이 안철수 지지 코스프레 하기로 했답니다. 그러니 너무 .. 10 | 흠 | 2012/11/24 | 2,032 |
184263 | 닥치고 문재인 22 | 닥치고 | 2012/11/24 | 1,867 |
184262 | 너네 엄마는 이런거 안가르쳐주디???? 5 | ..... | 2012/11/24 | 2,235 |
184261 | 지금 게시판을 보니까 안철수 지지자들이 굉장히 많네요. 21 | ///// | 2012/11/24 | 2,044 |
184260 | 제게 안철수 후보는.... 14 | ... | 2012/11/24 | 1,520 |
184259 | 정신과 치료받아보신분 계신가요? 7 | 지나치지마시.. | 2012/11/24 | 2,114 |
184258 | 지켜드릴거에요 7 | ..... | 2012/11/24 | 1,795 |
184257 |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6 | 고민녀 | 2012/11/24 | 1,487 |
184256 | 근검절약을 배웠다는 박그네의 행동거지 10 | 호텔스타일 | 2012/11/24 | 2,481 |
184255 | 알바 메뉴얼이 대충 보여요 16 | 매뉴얼 | 2012/11/24 | 2,111 |
184254 | 정치쇼 4 | 지나가는 | 2012/11/24 | 1,219 |
184253 | 안철수 후보 지지자분들 오늘은 많이 보이시네요 14 | ... | 2012/11/24 | 1,978 |
184252 | 오피스텔의 장기수선충당금도 세입자 이사나갈때 돌려주는거 맞죠? 2 | ?? | 2012/11/24 | 5,624 |
184251 | 안지지자님들 좀진정하세요 5 | ㄴ마 | 2012/11/24 | 1,313 |
184250 | 특사 담판마저 결렬되자 사퇴선언문 쓰기 시작 11 | ... | 2012/11/24 | 2,749 |
184249 | 진공청소기 박스채로 미국에서 비행기로 부쳐서 가져올수있나요? 4 | shj | 2012/11/24 | 2,138 |
184248 | 인간적으로 투표시간 연장은 동의해야 하는 것 아님?? 8 | ㅇㅇ | 2012/11/24 | 1,335 |
184247 | 알바들이 착각하는 것 58 | 샬랄라 | 2012/11/24 | 3,292 |
184246 | 흰 블라우스에 포도쥬스 5 | .. | 2012/11/24 | 1,873 |
184245 | 문지지자들이 착각하는거 3 | ㄴㄴ | 2012/11/24 | 1,7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