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씁쓸한 문재인후보의 사진한장..

.. 조회수 : 3,678
작성일 : 2012-11-15 13:56:42
http://www.google.com/imgres?hl=ko&sa=X&biw=1063&bih=629&tbm=isch&prmd=imvns&...

백원우 의원의 외침에 백원우끌려 나가고
상주로서 사과 하고있는 모습입니다..

지금 현상황과 비슷..몹시 씁쓸하군요..
IP : 118.32.xxx.5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15 1:59 PM (39.112.xxx.208)

    그때도 상주......지금도 당을 대표한 후보이니......

    문재인 화이팅입니다. ^^

  • 2. ...
    '12.11.15 2:01 PM (182.219.xxx.30)

    그런데 그 때 백의원의 그 외침이 없었다면 더 슬펐을거예요. 그때 백의원의 외침은 밖에 있던 우리의 대변이었죠

  • 3. ..
    '12.11.15 2:02 PM (182.219.xxx.30)

    그런데 엠비의 충신 이태규가 안후보 옆에서 깐족거리고 있습니다.

  • 4. 그냥
    '12.11.15 2:15 PM (175.118.xxx.70)

    맘이 쓰립니다 안타깝고 화도 나고 ..

  • 5. 그저
    '12.11.15 2:17 PM (219.254.xxx.71)

    눈물이 날라고 하네요.

  • 6. 존경
    '12.11.15 2:20 PM (121.125.xxx.181)

    이명박에게 고개 숙여 사과할 때 얼마나 쓰라린 마음이었겠습니까?

    참 강단있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의바른 분이시구요.

  • 7.
    '12.11.15 2:25 PM (211.246.xxx.244) - 삭제된댓글

    지금도 백원우 쉴드치는 인간이 있다니 할말을 잊게하네요.
    삼성 전위대에 시흥에서 조차 떨어진 인간인지.
    그자 정치적 위기를 타개하려고 오버한거죠.

  • 8. ..
    '12.11.15 2:34 PM (203.100.xxx.141)

    ㅠ.ㅠ...

  • 9. ...
    '12.11.15 2:35 PM (211.234.xxx.25)

    와님
    밑에 백원우 이태규글 공부하고 오시길

  • 10. ..
    '12.11.15 2:43 PM (125.141.xxx.237)

    이태규가 단일화 협상팀에 나선 것에 대해 왜 "모욕적"이라고 느끼는지 安이 이 감성을 이해한다면 처음부터 이태규를 자기 캠프에 받아들이지도 않았겠지요.

  • 11. 스피닝세상
    '12.11.15 2:44 PM (112.163.xxx.182)

    이태규가 단일화 협상팀에 나선 것에 대해 왜 "모욕적"이라고 느끼는지 安이 이 감성을 이해한다면 처음부터 이태규를 자기 캠프에 받아들이지도 않았겠지요. 2222222222222222

  • 12. ,.
    '12.11.15 3:42 PM (118.46.xxx.99)

    만약 안철수가 저랬다면?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60 666 park avenue 보시는 분~ 5 미드 2012/11/16 1,180
180159 안주무시는분. 머하세요? 16 안주무시는분.. 2012/11/16 1,922
180158 지금 사태를 간단히 설명 하자면... 6 ........ 2012/11/16 1,334
180157 워킹 주부로서... 3 패쓰하세요 2012/11/16 1,311
180156 요즘 애들 사귀면, 물어 볼 데가 없네요. 4 DURLEK.. 2012/11/16 1,999
180155 식당이 망하는 지름길 7 2012/11/16 5,425
180154 아버지 외도로 고민입니다 4 지새다 2012/11/16 2,204
180153 논문 쓰면서 endnote 써보신 분들 꼭 도움 부탁드려요!!!.. 3 선물은 2012/11/16 1,305
180152 30대 넘었는데도 자꾸 여드름이 ㅠ_ㅠ 10 어휴 2012/11/16 3,196
180151 오늘은 냉국이가 간단 숏파스타... 소개합니다. 4 ... 2012/11/16 1,798
180150 세상에 가장 맛있는 요리는 호텔에 다 있는 거 같아요. 14 도대체 2012/11/16 3,621
180149 안철수의 판단이 현명 하다. 23 .... 2012/11/16 2,456
180148 중1 딸 아이 학교생활 문제로 여쭈어요. 7 율리 2012/11/16 1,761
180147 쓰다 버린 물건같은 자신 7 2012/11/16 1,918
180146 한샘 붙박이장 어떤가요? 3 ... 2012/11/16 4,732
180145 영어 발음 좀 알려주세요.. 2 영어 2012/11/16 2,665
180144 양보론 퍼트린 그 인간은 12 ㅇㅇ 2012/11/16 1,939
180143 요즘 시어머니가 종종 깜빡하시는데요. 2 꾸꾸 2012/11/16 1,064
180142 비난과 비판은 틀립니다. 1 추억만이 2012/11/16 1,517
180141 미니가습기 사용하시는 분 계신가요? 3 모름지기 2012/11/16 1,852
180140 여러분~ 20 순이엄마 2012/11/16 3,406
180139 '소통'하러 대학 찾은 박근혜…시위로 '소동' 1 광팔아 2012/11/16 1,527
180138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잠이 안와요 4 ... 2012/11/16 2,125
180137 동행 보시는 분 계신가요? 4 참.. 2012/11/16 1,867
180136 안철수의 말이 맞다고 본다. 6 .... 2012/11/16 1,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