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무현 대통령 민주당에서 사심없이 밀어주어서 대통령 당선되자마자 한일이 열린우리당 창당이지요.
선거를 도와주었던 호남이며 중도층 모두를 구태라고 못박고 친노위주로 창당해서 아주 칼차듯이 휘두르고
다녔지요.
2. 재임기간 내내 모든선거에서 완패해서 무너지고 결국 도로민주당이 되었지요. 그래도 다 받아주고 인정했습니다.
3. 무너진 민주당 손학규대표가 다 살려놓고 선거분위기 만들어놓으니 혁신과 통합이라는 친노어용단체 만들어
들어왔지요. 그리고 역시 종교적 신념의 지지자들의 온갖 몰표와 응원덕에 지도부 꿰찼습니다.
4. 총선때 공천역시 친노위주로 다 해놓고..민주당 정통 동교동계며 시장주의자들 구태와 기득권이라고 내쳤습니다.
이정희 조작에 넘어가면서 종북통진당이랑 연대할려고 사정했고..친노가 생길수 있게 만들어준 정통민주당 다
내쳤어요. 결론은 역시 아시다시피..
5. 안철수가 떠오르자 서울시장자리 안철수 능력 그 자체로 만들어주었습니다.
6. 이제 안철수의 인기를 먹고자 하니..단일화 하자고 하고..뒤에선 다신 예전 버릇처럼 험담 모함 칼질.
안철수는 정치병 환자아니에요. 진의를 가지고 느리지만 꾸준하게 갈려고 했습니다.
문재인과 다르지 않다고 선언하면서..어떻게 해서든 우직하게 가려 했어요.
안철수가 비선조직을 활용해서 문자를 날렸나요, 페이스북에 민주당 인사 험담을 올렸나요..
펀드모집할때 엉뚱한 소릴 했나요...
열받을 만합니다.. 문재인 지지자들 자중하세요.
진정성을 정치초보다 대통령병 걸렸다 꼼수다 하기전에..
먼저 뒤돌아보세요.
진정으로 친노가 민주주의를 추구하는것이 아니라 오직 친노를 위한 정치 친노를 위한 정권때문에..
저 난리를 치니..
답이 없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