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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뽀로로 팔자가 부럽네요.

오늘은나도동참 조회수 : 9,846
작성일 : 2012-11-14 22:38:53
완전 청정지역 뽀롱뽀롱 마을에
근사한 자가 주택 소유하고
신선한 먹거리도 넘쳐나고

필요한 기계는 뭐든 뚝딱 만드는 친구
힘세고 물고기 인심 좋은 친구
쿠키 잘 구워주는 친구
좋은 친구도 많고

맘만 먹으면 수영 스노보드 썰매 축구 낚시 비행 항해 온갖 취미생활 즐기고

동네 여자애들은 은근 뽀로로 가운데 두고 삼각관계고

눈오는 날에는 친구 집에 모여 맛난 거 먹고 함께 놀다 잠이 들고


이상적인 삶 같아요.
IP : 14.63.xxx.22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14 10:40 PM (1.244.xxx.166)

    푸핫..
    애 저녁먹이면서 뽀로로 시청하셨나봅니다.^^

  • 2. 동심 브레이커
    '12.11.14 10:41 PM (14.63.xxx.22)

    안돼요!
    뽀로로는
    자취 중이에요.

  • 3.
    '12.11.14 10:41 PM (122.36.xxx.75)

    원글님 귀여워요 ㅋㅋ
    뽀로로 그러고 보니 상팔자네....

  • 4. 얘네들
    '12.11.14 10:43 PM (112.170.xxx.100)

    잘 보면 부유한 실버타운 거주자들 같아요.
    생계 걱정 전혀 없고 취미 생활이 삶의 전부. 부모 간섭도 없는 걸로 보아..
    늙으면 애가 된다던데, 이 친구들
    동심 곱게 간직한 노인들 아닐지요.

  • 5. ...
    '12.11.14 10:44 PM (211.217.xxx.204) - 삭제된댓글

    뽀로로와 친구들은 아나키스트들이죠 ㅋ

  • 6. ㅇㅇㅇ
    '12.11.14 10:44 PM (222.112.xxx.131)

    서면 앉고싶고 앉으면 눕고싶고 ;;;

  • 7. ...
    '12.11.14 10:45 PM (119.67.xxx.202)

    누우면 자고 싶고....

  • 8. 해리
    '12.11.14 10:49 PM (221.155.xxx.88)

    안경미남이라 쌩얼공개 절대 못하잖아요.
    모자도 못 벗고...

  • 9. ㅋㅋㅋ
    '12.11.14 10:52 PM (14.52.xxx.52)

    우리집애들이 부러워 하던대요
    저 동네는 학교도 없고 학원도 없고 맨날 놀고 먹고
    ㅋㅋ

  • 10. 오지
    '12.11.14 10:52 PM (175.113.xxx.32)

    춥고 눈도 자주 오고 자꾸 외계인들이 출몰하고 오밤중에 노래부르는 무개념 해리도 있고 어느날 주워온 업둥이 크롱도 키워야하고 몸에 안좋은 과자만 죽어라 시식시키는 루피도있고 요리도 못하면서 자꾸 마루타시키는 패티도있고 일등못하면 배아파하는 에디도 있어요. 그러고 보니 이름이 생각안나는 곰이 제일 나은가요? 근데 갸는 쫌 뚱하고 노안이네요

  • 11. ..
    '12.11.14 10:56 PM (1.225.xxx.72)

    포 비 ^^

  • 12. 그러나
    '12.11.14 10:58 PM (175.115.xxx.106)

    포비가 각성하면 뽀로로와 그의 친구들은 모두 포비의 먹이로 전락하는거죠.

  • 13. ..
    '12.11.14 11:01 PM (211.243.xxx.92)

    루피랑 패티중에 누가 더 어장관리
    잘하나요

  • 14. ㅋㅋㅋㅋㅋㅋㅋ
    '12.11.14 11:01 PM (39.115.xxx.93)

    아우~ 전 이제 뽀로로는 졸업 했는데..^^
    요샌 닌자고~ 또봇 봐요~
    얼른 건너 오세요~

  • 15. 위에 175님...
    '12.11.14 11:05 PM (122.34.xxx.20)

    푸하하하^_________^ 완전 대박 반전 댓글이에요.
    지금 오밤중에 컴 앞에서 자지러저 웃고 있어요.

    울 아들 어렸을 때 뽀로로는 좋겠다.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 엄마, 아빠도 못 만나는데?" 그랬더니
    깜짝 놀라면서 절대로 그 마을에는 안 놀러간데요.^^

  • 16. 각성포비
    '12.11.14 11:08 PM (175.113.xxx.32)

    ㅋ 맞아요 에디랑 포비랑 그 공룡만 가성하면 그동네는 쑥대밭되는거예요. 사막여우는 초식인가?
    어장관리는 패티가 잘하는듯 애가 샘도 많고 얼굴도 좀 되요 반면 패티는 할줄아는건 베이킹,그림쬐끔 그리는거. 패티는 요즘같았으면 죽어라 김장해서 동서들 나눠주고 82에 글썼을거예요 제목은 얄미운 동서 패티

  • 17. 각성포비
    '12.11.14 11:09 PM (175.113.xxx.32)

    아 루피가 김장해요 잘못 썼어요

  • 18. ㅋㅋ
    '12.11.14 11:12 PM (78.225.xxx.51)

    딸린 군식구 크릉크릉인가 있지 않나요?

  • 19. 단조로와요
    '12.11.14 11:13 PM (211.222.xxx.122)

    일년 내내 눈만 보고 사는 것도 지겨울거 깉아요
    친구도 몇명 없고
    공부도 별로 안하는거 같고
    맨날 놀기만 하는데 생활이 어려워보이지 않으니
    부모가 물려주신 재산이 많은 듯..세 받고 사는거 같아요. 그러니 여자애들이 좋아하지
    흥! 저는 그런 남자 매력 없어요

    결정적으로 배도 나오고 다리도 짧고 목도 짧아서
    걔도 나름 고민 많을거예요
    내가 한때 살쪄봐서 알아요

  • 20. 크롱
    '12.11.14 11:15 PM (175.113.xxx.32)

    업둥이예요 뽀씨가 줏어왔어요 아직 말도 못해요 저걸 언제키우나 싶어요 근데 크롱 악어인지 공룡인지 그렇지 않나요? 다크면 어쩌나요 키워주 공 모르고 잡아먹을까봐 걱정이네요

  • 21. 틈새꽃동산
    '12.11.14 11:20 PM (49.1.xxx.119)

    중건이가 뽀 한테 그랬어요.
    나중에 크롱이가 커서 다 잡아먹는다구요.
    그래서 뽀가 울었어요.

  • 22. 진짜요?
    '12.11.14 11:24 PM (175.113.xxx.32)

    어머 크롱 그자식 배은망덕하네요. 나쁜시키

  • 23. 빵터져
    '12.11.14 11:26 PM (223.33.xxx.76)

    아~ 넘 웃겨요~~ㅋ

  • 24. ..
    '12.11.14 11:30 PM (112.170.xxx.35)

    포비 각성 ㅋㅋㅋㅋ
    얄미운 동서 패티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ㅋㅋ

    정말 상상력 창의력 뛰어나신 82님들! ㅋㅋ

  • 25. 아기엄마
    '12.11.14 11:33 PM (223.62.xxx.182)

    오프닝부터 시작이 그거잖아요
    "노는게 젤 좋아 친구들 모여라" 노는게 젤 좋다잖아요

    저는 부부커플로는 다정한 포비와 싹싹한 루피가 딱일거라능..

    포비같은 남편감이 갑중에 갑!!!

    힘도좋아
    물건도 잘고치고
    남 배려도 잘하고
    음악과 미술에 조예도 깊고...
    화도 안내고 이해심도 깊고...

    에디는 아이디어 좋아서 돈 크게 벌 스타일
    반면 뽀로로와 크롱은...
    그냥 나쁜남자 스타일...남편으론 매력없어...

    통통이도 남편으론 괜찮은듯...

    저도 크롱이 무서워여
    전에는 잘 몰랐는데

    이번4기에 크롱이 마법으로 커지는데 그거보니
    친구들 잡아먹는건 그냥 한큐일거 같다능....

    타라노사우르스 생각도 나고...
    아직도 말 못배운거 보면 역시 공룡인가 싶어 무섭기도하고
    ㅋㅋ

    평소 생각인데 넘 무리했나봐요

  • 26. 아 눈물이..
    '12.11.14 11:34 PM (182.222.xxx.35)

    포비가 각성하면 뽀로로와 그의 친구들은 모두 포비의 먹이로 전락하는거죠....
    이 댓글에서 진짜 눈물나게 웃었어요...ㅋㅋㅋㅋ
    원글님 쓰신거 보니 다 그럴듯한데...
    전 결정적으로 추운 동네라는데 모든걸 다 덮을만큼 싫으네요...ㅋㅋ

  • 27. 저희남편은
    '12.11.14 11:39 PM (27.117.xxx.205)

    해리가 최고 밉상이래요
    눈치도없고 능력도 없고 착한 포비네서 빌붙어서 살면서
    그나저나 뽀로로네 집 마법의 수납 문제랑
    크롱이한 낙서 지우는 마법의 걸레가 젤 부러워요
    한번 쓱 밀면 크레파스 다 지워지고,
    어디서 나오는 건지 필요한건 나름 다 집안에 있어요

  • 28. 한샘 극세사
    '12.11.14 11:43 PM (175.113.xxx.32)

    한샘 샘키즈랑 극세사걸레에 소다물 적신거예요 모르셨구나 걔도 82해요

  • 29. ㅎㅎ
    '12.11.15 12:20 AM (175.212.xxx.151)

    울신랑 뽀로로 보면서 재네는 매일 놀아? 하더라구요 본인도 그런 뽀로로가 부러워서 던진 말인데 웃기더라구요 ㅎㅎㅎ

  • 30. 엄마
    '12.11.15 12:43 AM (211.178.xxx.139) - 삭제된댓글

    저도 진정 부러워요.. 노는게 젤 좋아~ 나도 노는게 젤 좋은데..

  • 31. ㅋㅋㅋ
    '12.11.15 12:43 AM (180.68.xxx.235)

    포비가 각성하면 뽀로로와 그의 친구들은 모두 포비의 먹이로 전락하는거죠....
    이 댓글에서 진짜 눈물나게 웃었어요...ㅋㅋㅋㅋ2222222222

  • 32. 아놔
    '12.11.15 12:47 AM (59.5.xxx.182)

    댓글이...댓글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선시대 82쿡 이후에 최고로 빵 터졌네요
    포비 각성ㅋㅋㅋㅋ
    근데 곰보다 크롱이 크는게 더 무섭지 않을깝쇼? 명색이 공룡인데.
    글고 크롱 3기에선 말하지않나요? 울애들이 뽀로로1,2기보고 커버려서 저도 덩달아 3기는 거의 못봤는데 얼핏보니 크롱 말하드만요.
    노는게 젤로 좋다는 뽀로로. 부럽다는 생각은 안해봤는데 생각해보니 상팔자...
    근데 저는뽀로로보다 도라에몽을 가진? 진구를 더 부러워할래요ㅋ

  • 33. ㅋㅋㅋ
    '12.11.15 4:58 AM (180.68.xxx.122)

    포비 ㅋㅋㅋㅋㅋㅋㅋㅋ.크롱 ㅋㅋㅋㅋㅋ
    뽀로로가 호랑이 새끼를 주워 기른거군요

  • 34. 공인
    '12.11.15 5:42 AM (70.68.xxx.167)

    다들 티브이에 나오는 연예인이니까요.
    다 만들어진 이미지예요. 관리하는 거죠.
    그래야 광고도 많이 들어옥 행사도 많이 뛰죠.
    울 동네 백화점 행사에도 오던데.

    그러나 언제 뒤통수 크게 칠지 모르죠.

  • 35. ㅁㅁ
    '12.11.15 10:16 AM (123.213.xxx.83)

    걔들도 방송이고 세트니까 그렇게 즐겁고 사이좋은 척하고 집 깨끗한거지
    카메라 꺼지면 성격 장난 아니라던데요.
    관계자중에 아는사람 있어서 이야기 점 들었어요.
    누가 제일 성격 안좋냐 이런건 묻지 마세요.
    자세히는 말 못해드려요.

  • 36. ㅏㅡ
    '12.11.15 10:55 AM (119.71.xxx.188) - 삭제된댓글

    걔네들 외국진출도 하려구 영어도 겁나 잘하더만
    기획사에서 준비 철저히 했나봐요

  • 37. mika
    '12.11.15 2:04 PM (112.216.xxx.218)

    전 보수적이기로 소문난 82님들이 루피 이뻐라 하시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걔 음식 잘하는걸로 막 처음본 남자한테도 아무나 집에 놀러오라 그러고.. 전 별론데.

  • 38. ㅋㅋㅋㅋ
    '12.11.15 2:13 PM (124.53.xxx.156)

    오랫만에 빵터집니다.. ㅋㅋ

  • 39. ???
    '12.11.15 2:19 PM (121.130.xxx.7)

    언제적 뽀로론데 아직도 인기 많나봐요?
    갸들은 늙지도 않아.
    어디 병원 다니는지 아시는 분 가르쳐쥉

  • 40. 어머어머
    '12.11.15 2:22 PM (115.140.xxx.168)

    저도 그런 생각한적 있는데..

    돈 벌 필요도 없어...맨날 놀기만 하고..친구들이랑 같이 살고..

    취직걱정이 있어 자식 걱정이 있어..

    완전 상팔자임다.

    폴리나 토마스만 해도 하는 일이 있는데 뽀로로는 맨날 놀아요..

  • 41.
    '12.11.15 2:31 PM (110.70.xxx.201)

    바느질 하는 엄마님 리플은 핀트가 너무 어긋나있네요

    유머도 적당히 해야 유머죠
    아무리 그래도 유아들 우상인 캐릭터들을 아이유, 은혁에 비하다니 좀 심해요

  • 42.
    '12.11.15 2:35 PM (110.70.xxx.201)

    심하고 안심하고 떠나서 리플 분위기랑 너무 안맞는 찬물 끼얹는 리플 같아요 ㅋㅋ

  • 43. ...
    '12.11.15 2:37 PM (61.102.xxx.124)

    전 예전에 조카들이랑 놀아줄 때는 핑구? 매트와 패트?
    그런 애니메이션 봤는데 아이들 용이라도
    어른이 봐도 재밌더라구요. 그런데 뽀로로는 제 조카들이랑
    놀 때 같이 본 적 있는데 이젠 재미가 없던...
    제가 늙었나 싶어요 ㅜㅜ

  • 44. ..
    '12.11.15 2:52 PM (203.100.xxx.141)

    눈만 없다면.....부럽죠..ㅋㅋㅋ

    저는 겨울이 싫어서리....ㅡ,.ㅡ;;;

    추워서.....두더지가 부러울 지경.....땅 파고 들어가고 싶어요.

  • 45. 맞아요..
    '12.11.15 3:30 PM (220.72.xxx.146)

    저도 뽀로로 보면서 그런생각했는데...
    천국이 있다면.. 저런 모습인것 같다는...
    소소한 갈등과 오해도 있지만 결국 모두 풀리고 서로 사랑하며 걱정없이 좋은것 먹고 즐기며 사는...

  • 46. ㅇㅇ
    '12.11.15 3:30 PM (211.237.xxx.204)

    이건 유아들 부모들만 공감할 내용이겠네요 ㅎㅎ
    저희 아이 어렸을땐 텔레토비하고 노디가 팔자 젤 좋았는데 ㅎㅎ

  • 47. ...
    '12.11.15 4:09 PM (218.234.xxx.92)

    어머~ 방송이 다 짜고 치는 고스톱인데 그걸 믿으시다니.. 뽀로로도 카메라 꺼지면 성질 장난 아니래요.

  • 48. 꽃별
    '12.11.15 5:39 PM (59.2.xxx.79)

    ㅎㅎㅎ 하여튼 뽀로로는 타켓연령층을 잘잡은것 같아요.
    어린애들은 항상 태어나고
    아이들한테는 항상 새로우니까요.
    제가 늦둥이 네째 키우면서 잊혀졌던 뽀로로,뿡뿡이를 다시 보잖아요.ㅠㅠ
    얘네들은 유행도 안타요.
    텔레토비는 새로 태어난아기한테 보여줬더니
    잘 안보네요. 큰애들은 잘봤었는데....

  • 49. 오늘만
    '12.11.15 6:49 PM (175.253.xxx.202)

    저도 원글님이랑 똑같은 생각한적이 있어서 재밌네요^^ 정말 상팔자죠 높은데서 떨어져도 다치지도 않고 늘 화기애애.. 패티갑자기 나타났을 땐 무슨 특별전형으로 들어온 앤가 그랬다니까요 ㅋ

  • 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1.15 7:14 PM (39.112.xxx.208)

    그러게요.......그넘 팔자란..............ㅋㅋㅋㅋ

  • 51. 님들하~
    '12.11.15 10:00 PM (124.54.xxx.17)

    너무 부러워하지 마세요.

    걔들도 방송 시간 끝나면 쐬주 한 잔 하면서
    나이 들어 이 짓도 못해먹겠다 하고 있을 지 몰라요.

  • 52. goldenwisdom
    '12.11.15 10:24 PM (14.200.xxx.248)

    전 마음이 힘들 때 뽀로로 보면서 위로 받았어요.
    특히 시작할 때 나오는 노래 있잖아요.
    '노는게 제일 좋아. 친구들 모여라'
    뭔가 이 노래를 들으면 동심으로 돌아가면서 마음이 편해주더라고요.

  • 53. **
    '12.11.15 10:25 PM (203.226.xxx.63)

    저는 그저 단순한 애들 만화를 보고도 이렇게 재치있는 글을 쓰는 님의 센스가 한없이 부럽습니다^^

  • 54. goldenwisdom
    '12.11.15 10:26 PM (14.200.xxx.248)

    하하, 댓글 먼저 달고 다른 분들 댓글 읽어보니 저처럼 주제가 감동받으신 분들 많으시네요 ㅎㅎㅎ

    전 포비보다 크롱이 자라면 어떻게 될까 걱정이 되요.
    크롱는 공룡이잖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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