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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자식간의 인연을 끊다...

자식입장 조회수 : 4,075
작성일 : 2012-11-14 20:49:40

혹시 부모님이 자식의 혼사문제나 종교적인 갈등으로 자식과의 인연을 끊고 사시는 분을 본적이 있나요?

제 가까운 사람이 이런 경우인데...자식된 입장에서 먼 훗날이라도 부모가 자신을 이해해줄꺼라고 믿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 사람과 식구들간에  오고간 대화라든지, 돌아가고 있는 상황을 봐서는 나중에도 결코 받아줄것 같지 않아서요.

동생과는 격하게 몸싸움이 있었고 보면 죽여버린다고 문자고 오는 상황이고, 어머니와는 너같은 놈 없다고 전화도 받지않는 상황이거든요.

받아올 돈이 있는데 어머니가 일방적으로 돈도 주고있지 않은 상태여서 훗날에도 이돈을 기대하지 말아야 하는건지...

주변에 자식이 원해서가 아니라 부모가 원해서 인연이 끊어진 경우가 있는지요?

 

IP : 211.173.xxx.7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12.11.14 10:11 PM (221.146.xxx.157)

    그어머니가 아주 늙어서
    그리고 지금 같은행동을 하는 자식들한테
    크게 효도못받고
    자기자신의 힘만으로 살아갈수 없을때
    그때 다시 관계가 회복됩니다
    그땐 다 너를 위해서 그랬다 드립치면서
    그리고 당신이 했던 모든일들을 전혀 기억 못하십니다
    나는 그런거 생각안난다
    그리고 그자식은
    부모가 조금이라도 자식을 위해서 뭔가를 해줄수 있을때는
    아무도움도 받지못하고
    하다못해 말한마디도 좋은소리 못듣고
    부모와 관계가 좋아지고 나서는
    부모한테 죽어라고 해줘야합니다

  • 2. cass
    '12.11.14 10:47 PM (220.77.xxx.174)

    윗님 말씀 진짜 공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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