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다니는데요.. 노트북이니 뭐니 들고 다닐게 좀 있어서..
숄더백은 어깨가 너무 아프더라구요..
가죽재질 백팩을 메고 다니면 좀 이상할까요?
옷차림은 따지지 않는 회사라서 편하게 입고 다니는 편이에요..
직장 다니는데요.. 노트북이니 뭐니 들고 다닐게 좀 있어서..
숄더백은 어깨가 너무 아프더라구요..
가죽재질 백팩을 메고 다니면 좀 이상할까요?
옷차림은 따지지 않는 회사라서 편하게 입고 다니는 편이에요..
드레스 코드 없으면 상관 없지 않나요?
자유로운 회사라면 본인이 편하면 그만이죠.
어울리면 상관없죠
제 딸도 백팩 메고 다녀요.
이십대라면 신경안쓰고 메고 다니겠는데...삼십중반이다보니 왠지 안어울리는거 같고..ㅋㅋ 신경쓰이네요..
40대이고 IT업종인데 상관 없어요.
특히나 노트북 가지고 다니려면 백팩 아니고는 너무 어깨 아프쟎아요.
남자들도 양복 차려입고 노트북 백팩 매는거 흔히 보이니까요.
너무 애들 같은 알록달록 한 거 아니라면 실용적이고 편하고 좋죠 모.
남들 시선일랑은 신경쓰지마시고 본인 취향과 편리대로 하고 다니세요~ 아까 어떤 사진에 정려원.. 원피스에 발목 양말에 샌들 신었더이다~
노트북 들어가는 예쁜 백팩도 많으니 잘 찾아보세요^^
참이상한일중에 하나가 직장생활까지 하는분이 자기패션가지고 문의할 때 제일 이상해요. 백팩을 매든 크로스를 매던 자기가 하는데 남이 뭔 상관인가요?
사무실 출근한 후의 복장이 더 중요하지 않나요?
출퇴근 길에야 운동화 신고 등산가방을 멘다 한들 사무실 안에서만 깔끔하다면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해요.
40대 부장인데요.
백팩 메고 다닙니다.
영업부서 아니면 상관 없어요.
그리고 간혹 거래처 만나는 날만 회사에서 가벼운 가방 들고 가면 되니까요.
남 보기보다 제 몸을 먼저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아, 그리고 직장생활까지 하는 사람이 패션을 문의하는 건 당연한 거에요.
혹시라도 서버관리처럼, 거래처 사람을 만날 확률이 0%인 분들은 괜찮지만
어쩌다가라도 거래처 갑을 둘다 만나야 하는 일이 생기는 분들은 신경쓰이거든요.
아무리 뭐라 해도 거래처 갑 만날 땐 정장 비스무리라도 해야 하고,
절대 백팩 메고 가면 안 되니까요.
(괜찮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뒷감당은 본인 자신들이 하셔야....)
대선후보도 양복입고 백팩매고 다니는 세상입니다
어떤일을 하시냐에 따라 다르지만 고객사 방문시에만 주의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저도 내근하는날에 비교적 편한 복장 (이것도 아주 편한건 아닙니다. 갑자기 일정 생기는 경우가 있어)
외부미팅 있는 날에 정장풍으로 입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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