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달콤씁쓸 점점 실망입니다.

지지자 조회수 : 33,097
작성일 : 2012-11-14 13:06:51

 

밑에 강퇴조건 글 이야기한거에

여기 카페이야기 끌고온다고 난리지만

지금 거기에 또 그글 끌고가서 씹고뜯고 즐기시는 달콤회원분들 비겁해요.

처음 그곳이 만들어진 취지자체가 마클에서 넘어간건데

운영이라는 이유로 뭐랄까? 때로는 과도하게 느껴질때도 있어요.

82가 눈쌀이 찌푸려지지만 때로는 자유로워서 좋은것처럼

장단점은 있는데

이글도 끌고가서 씹고뜯고즐길테지만, 그곳에서 당하기는 싫고 말은 하고 싶어서 그냥 당나귀귀 하는거에요.

여기는 자유게시판이니 나가 느낀거, 본거 맘대로 말할수 있죠.

 

요즘 거기도 댓글들 너무 날서고 비수꼽는 댓글도 많아서 고민방에 과거처럼 글 올라오지도 않고

자정이라는 미명아래 과도한 단속이라는 느낌도 받구요.

거기는 다들 기쁨님 찬양합니다. 운영자님 수고하십니다. 감사해용~~ 하는 분위기 아니면 다굴 당하는 분위기라

돈받고 하는게 아니니 어쩌니 하신다면 귀찮은 운영자, 카페지기 남한테 넘기면 되요.

그것도 안하고 쥐면서 생업이 따로있는데 운운하면서 칭송받을려는것도 웃기구요.

강퇴자들은 운영자랑 연락 안되는것 같던데(전에 글보니) 여기올리지말고 운영자랑 이야기하라고 욕하는것도 웃기구요.

 

특정지지자들 과도한 날뜀에 눈쌀이 찌푸려질때도 많구요. (여기 있는 코난이 거기도 있는 코난이죠. 대표적으로)

암튼 그 카페도 이미 초심은 잃어버린듯해요.

82의 익명성에 자유게시판이 엉망일때도 있지만 여기가 생기있어서 좋기도 하네요.

 

달콤회원들 달라붙어 또 욕하니 뒷담화니하지만

여기 자유게시판이라는것 자체가 이런글 올리고 뒷담화도 많이하는곳입니다.

IP : 211.193.xxx.121
7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뎅
    '12.11.14 1:10 PM (124.216.xxx.225)

    어디어디 싫다고 나가서 만들어 놓고 점점 닮아 가나보네요 거기 탈퇴 한 지가 어언 백년 이라서...;;;;

  • 2. ㅋㅋㅋ
    '12.11.14 1:15 PM (114.177.xxx.91)

    자기는 자게니까 남 뒷담화해도 괜찮고 남은 안된다는 논린 뭔지 ㅋㅋㅋ

    꼭 강퇴자들만 거기 욕하더군요.
    서울대 떨어진 사람만 서울대 별거 아니라고 하는 심리..? ㅋㅋㅋ

  • 3. ..
    '12.11.14 1:16 PM (61.74.xxx.243)

    항상 달콤얘기 나오면 문제되는게
    운영자들 너무 칭송하는 사람들..
    정말 벨도 없나 싶긴해요..

    운영자들이 너무 힘들다고 하소연들 심하니..떠받들어 주는건가..

  • 4. 행복해라
    '12.11.14 1:16 PM (115.136.xxx.222)

    참 님도 가관이십니다.
    여기에서 달콤이란 곳 씹으니 당연히 그카페분이 글 가져가시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걸 또 여길 끌고 오는 님 참..
    82가 무슨 님들 감정 쓰레기통이에요?
    짜증나네요..
    님도 그 카페에다가는 말할 자신 없으니 여기다가 하소연하시는건가요?
    참 인생 불쌍들 하게 사십니다

  • 5. bluemoon1
    '12.11.14 1:23 PM (112.76.xxx.100)

    뭐래

  • 6. 씹히는 게 싫으시면
    '12.11.14 1:24 PM (140.194.xxx.8)

    공개게시판에 글 올리지 마시던가요.

    거기 가는 사람들 82도 많이오는 거 몰라서 여기서 이러시는 건 아니죠?

    보라고 글 쓰셨으면 반응이 달리는 건 당연지사.

    그게 싫으면 혼자 블로그 만들어서 거기서 쓰시면 되죠.

    82쿡이 달콤 뒷담화 하라고 있는 사이트도 있는데 왜 다 여기 오셔서 난리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네요.

  • 7. 어익후
    '12.11.14 1:27 PM (203.249.xxx.10)

    ㅎㅎㅎㅎ 진짜 이상한 분이다.
    자기는 여기서 그기 씹어놓고... 원인도 제공하고...
    자기가 씹은거 거기서 뭐라하는건 싫다네. 참 이상한 논리네요.

  • 8. ..
    '12.11.14 1:28 PM (175.118.xxx.84)

    달콤씁쓸이 도대체 무슨 까페에요.

  • 9. ㅋㅋㅋ
    '12.11.14 1:32 PM (114.177.xxx.91)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되는거죠. 누가 붙잡아요? 원글님이 더 찌질해요 ㅋㅋㅋ
    그리고 거기 수시로 운영진 모집하는데 아무도 안해요. 젤 함든 자리란걸 아니까요 ㅋ
    또 하나, 강퇴자들 메일로 운영진한테 욕하고 막 구러던데 뭐가 연락이 안된다는건지 ㅎㅎㅎ

  • 10. 지지자
    '12.11.14 1:32 PM (211.193.xxx.121)

    (114.177.xxx.91)
    님 거기 분들 여기 강퇴자들와서 이야기하면 항상 이야기하는게
    왜 여기 끌고와서 욕하냐고 난리죠.
    그러면서 본인들은 또 여기글 거기 끌고가서 씹고뜯고 즐기십니다.

  • 11. 여기서
    '12.11.14 1:34 PM (58.226.xxx.166)

    뭘 어쩌라고, 거기서 해결하세요
    진짜 웃기네요

  • 12. ㅋㅋㅋ
    '12.11.14 1:35 PM (114.177.xxx.91)

    님은 님 욕 남의 집에서 하는거 알면 그집 가서 욕하고 자기 집선 욕 안해요?

    생각 좀 하세요.
    누가 먼저 뻘짓하고 있는지.
    달콤이 동네북도 아니고 82가 화장실도 아니고
    님이 젤 찌질해요.

  • 13. 지지자
    '12.11.14 1:37 PM (211.193.xxx.121)

    위에 또 그 카페 열혈 기쁨님 찬양조들 오셨군요.
    어서오세요.

    (114.177.xxx.91 님 제가 전에 본 강퇴자글은 안된다고 하소연하셨거든요.
    본이 아주 오랫동안 원년멤버인데 조카가 로그인된거 만져서 장난쳤다 강퇴되셨던 분인데
    전 솔직히 그 분도 좀 그랬어요. 맘이
    어제까지 달콤님~~하다, 조카잘못에도 넌누구냐? 수준이라.

    저도 그래서 잘 안들어가요. 요즘은 탈퇴할까?도 고민하죠.
    오늘 밑에 강퇴글 보다 들어가 본겁니다.
    평소 달콤에서는 여기 글올라오면 득달같이 캡쳐하고 링크걸고 씹고뜯고 즐기는거 아는지라..

  • 14. ;;;
    '12.11.14 1:42 PM (203.249.xxx.10)

    지지자님. 82도 더럽히지 말고 그 까페 어여 탈퇴하세요.
    82분들은 뭔죄를 져서 님이 벌려놓은 쓰레기통을 구경해야한답니까?

  • 15. 행복해라
    '12.11.14 1:44 PM (115.136.xxx.222)

    이분 여기서 호응 못 받으면 또 다른데 가서 82 욕할건가요?

  • 16. 지지자
    '12.11.14 1:44 PM (211.193.xxx.121)

    네 저도 좀 찌질하네요.
    거기서 용기내서 이런말하고 다굴당하기 싫어서 여기서 이러니 말이죠.
    조만간 탈퇴할거 같아요.
    제 글들이랑 댓글들 정리 하고 말이죠.
    열혈광신도 무서워서말이죠.


    여기서 자주 거론될만큼 거기도 썩어가고 있다는걸 인지하셔야죠.
    개인 사집단도 아니고
    막말로 마클망하면서 마클에서 모였던 사람들 운집해가서
    운영자맘대로 칼대는것도 웃겼어요.
    처음 시작은 마클이 싫어서라면서 다같이해요. 하다
    조금의 실수라도 가차없이, 일반카페처럼 필요에 의해서 찾아간게 아니고
    원년멤버들은 마클에서 실망하다 새로운 둥지튼건데 웃기잖아요. (저도 원년멤버)
    점점 초심을 잃어가는 달콤씁쓸을 보면서 기분이 거슥하네요.
    천하의 진보처럼 행동하지만 결국은 기득권처럼 행동하는 운영자와 열혈지지자들


    다른카페는 까다롭니 어쩌니 그런소리도 웃겨요.
    첨에 시작은 그게 아니었거든요.
    원년멤버 모을때는 그런식으로 모집한게 아닌데 점점 변질되어가더군요.
    여기 한번씩 강퇴자들 하소연보면 아닐때도 있지만 정말 억울하겠다 할때도 있어요.
    그리고 취지를 생각하면 거기는 그렇게 타이트하게 관리하면 곤란한 카페에요.
    성비방이나 고민방을 열람권한은 타이트해도 되지만
    그냥 임금님귀는 당나귀귀에요.

  • 17. ㅇㅇ
    '12.11.14 1:47 PM (175.192.xxx.73)

    달콤씁쓸이 뭔가요?
    왜 여기서 어딘지도 모르는곳을 흉보고 있어요?
    입뒀다 뭐해요?? 거기서 따지지?

  • 18. missyinusa
    '12.11.14 1:47 PM (166.137.xxx.157)

    그 카페 가서 아이디 까고 불만사항 올리시면 되잖아요... 여기서 이러시는 건 참으로 가카스러운 일 같아요

  • 19. ...
    '12.11.14 1:47 PM (211.40.xxx.122)

    정치적으로 일방적이긴 하더군요. 몇번 가다가 안갑니다.

  • 20. 행복해라
    '12.11.14 1:48 PM (115.136.xxx.222)

    달콤 달콤 하니까..달콤이란 곳 의견도 듣고 싶어지네요..
    저도 가입해야겠어요..
    근데 그 카페 가입자 분들 중에서 님을 옹호하는 글이 안보이니 안됐네요.
    님이 그렇게 성토하는 곳이라면 가입자들이 죄다 나와 욕할 만도 할텐데..

    82는 그 카페 강퇴자들의 그냥 감정 쓰레기통이 된건가봐요..
    하여튼 님 같은 분들 때문에 짜증납니다

  • 21. 지지자
    '12.11.14 1:49 PM (211.193.xxx.121)

    (115.136.xxx.222) 님
    여기 82랑 달콤이랑은 시작자체가 달라요.
    달콤시작은 마클에서 우리끼리 범수들 빼고 행복하게 둥지틀어요. 같이가요 하고 간거에요.
    그러다 점점점 운영자 찬양이 심해지면서 칼대기도 심해지더니. 지금은그러네요.

    거기는 어차피 자정요구나 개인의견내봐야.
    운영자도 생업이 있는데 힘드는데 기쁨님께 과도한걸 요구하시네요. 부터 시작해서
    다굴당하는 분위기로 넘어가죠.
    기쁨님께서 나서지 않아도 찬양조들이 알아서 기쁨님 귀찮은일도 치워드리니깐요.

    위에도 말했지만, 어치피 마클에서 넘어간 시작자체가 다른 카페
    단속해야할 성비방, 고민방빼고 그렇게 칼대는것 자체가 난센스입니다.

  • 22. 잊을만 하면..
    '12.11.14 1:52 PM (128.134.xxx.85)

    그 카페 불만을 여기에 토로하네요?
    이유가 뭔가요?
    차라리 아고라에 호소하세요.

  • 23. 행복해라
    '12.11.14 1:52 PM (115.136.xxx.222)

    전 객관적으로 봅니다.
    님 글에 달콤 회원이라는 분들의 동조가 없네요.
    님이 말씀하시는 찬양조(?)는 있어도..

    남의 카페 설립취지나 배우자고 82오는거 아니고
    남의 카페 뒷담화나 듣자고 82오는것도 아닙니다.

    지금 꼭 쓰레기통을 뒹구는 기분이네요.
    혹시 그 카페에서 자신의 목소리는 내 보신적 있으신가요?
    그것도 못하면서 여기서 이러면 정말 한심합니다

  • 24. 이래희
    '12.11.14 1:53 PM (211.246.xxx.23)

    저 약간 진짜살짝 누군가의의견에반박댓글ㅡ일체욕같은거없이ㅡ달았다가 바로강퇴ㅡㅡ운영자쪽지 메일확인안되고ᆢ마클초창기멤버ㅡ달콤초창기멤버로 실망되었습니다ㅜㅜ벽보고 얘기하는기분ᆢ

  • 25. 너님이나 잘하세요.
    '12.11.14 1:53 PM (14.36.xxx.131)

    그 카페 가서 아이디 까고 불만사항 올리시면 되잖아요...
    여기서 이러시는 건 참으로 가카스러운 일 같아요 222222

    진짜 원글 비겁하네.
    본인은 뒤에서 숨어서 익명으로 남의카페 운영자 닉네임까지 들먹이면서 까대네.
    호응받기를 원하는데 됐거든요.

    너님이나 잘하세요.

  • 26. 82에서 왜
    '12.11.14 1:54 PM (140.194.xxx.8)

    거기 카페 운영방침에 대해 논해야 되는데요?

    거기가 무슨 거국적 카페도 아니고...

    당최 이해가 안가는데요.

    우리가 여기서 그걸 꼭 논해야 되는 건가요?

    그 카페방침을 82 회원님들이 다 알아야 해요?

  • 27. 지지자
    '12.11.14 1:55 PM (211.193.xxx.121)

    (115.136.xxx.222) 님
    거기는 이런 이야기 올리면 다 차단당해요. 운영자들 힘들다고
    강퇴자들이 생겨나면서 웃긴현상도 생겨났어요.
    강퇴되지 않는 자들의 특권의식이랄까? 난 아직 달콤회원이야 이런거요.
    거기 강퇴된뒤 하소연하는 글에 정말 무섭도록 날카로운 댓글달려요.
    어제까지 닉넴부르면서 친근하던 사람들이 기쁨님의 강퇴처리 한방에 비수들고 흉흉해요.

    그냥 여기서 찌질거리다 거기 글, 댓글 정리하고 조만간 탈퇴하는게 낫죠.
    어차피 여기올려도 거기 링크걸어 끌고가서 씹고뜯고 즐길거니깐, 거기도 보겠죠. 이글
    좀있다 링크걸리면 원정와서 다굴도 할거구요.

  • 28. 행복해라
    '12.11.14 1:57 PM (115.136.xxx.222)

    원글님..
    계속 말씀 하셔봤자.. 동조하는 그쪽 회원하나 없고,, 참 님만 더 한심해 보이네요.
    제가 달콤에 가입을 해보죠..
    님의 말이 맞다면 그 카페에서도 동조 의견 하나 없을까요?

    혹시 거기 공산당이에요????

  • 29. ㅅ ㅅ
    '12.11.14 1:58 PM (59.11.xxx.156)

    저도 한 때 마클 죽순이로 마클 시끄러운 일 생기고 카페 따로 만든건 알았지만 전 따로 카페까지 가기 귀찮아 카페 찾아가지 않고 82쿡에 정착한 사람인데 거기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거기 글을 상관도 없는 82쿡로 가져오는거 반대입니다. 뭔 일이 있든 거기서 해결하면 될거야 왜 자꾸 관련 글을 여기에 쓰는건지. 익명 보장되는 곳에서 딋담화하겠단거로밖에 안보여요. 오랜만에 마클 분위기 느끼게 가입이나 할까 봐요.

  • 30. 지지자
    '12.11.14 1:58 PM (211.193.xxx.121)

    그냥 82에 개인적이 시부모욕하는거랑 이거랑 뭐가 그리 다른가요?
    달콤회원 아닌척하면서 욕하는 달콤회원분들도 있는거 알아요.

    시부모욕하는 사람들한테 거기가서 욕해요 여기서 험담하지말고
    82가 댁의 시부모 욕하는 쓰레기통이냐고 해보세요.

  • 31. 양쪽..
    '12.11.14 1:58 PM (121.157.xxx.2)

    눈팅회원인데 그쪽에서 동조하시는분들 없어요..
    적어도 동조하는 글들이 올라오지는 않고 여기랑 같은 분위기죠..
    닉넴 공개하시고 그쪽에서 정면승부하세요..
    상관없는 여기 물 흐리지 마시구요..

  • 32. 삼국 카페나 가입하세요.
    '12.11.14 1:59 PM (140.194.xxx.8)

    어디 거기 가입하셔서도 거기 뒷담화 여기서 안하시나 두고 봅시다.

    거기보다 훠얼씬 루즈하거든요?

    들어가기도 불가능하겠지만

    님같은 마인드면 어느 카페든 못견딥니다.

    거기가 그렇게 엄해서 그나마 유지되는 줄이나 아세요.

  • 33. ㅇㅇ
    '12.11.14 2:00 PM (175.192.xxx.73)

    원글님이 익명으로 이런글 여기에 올리시면
    82쿡에서 모카페 뒷담화한다는 소리들어요.

    그곳에서 아이디까고 대놓고 이야기할 용기도 없으세요?

  • 34. .....
    '12.11.14 2:00 PM (112.163.xxx.182)

    님 달콤이랑 82 같이 하시는분들 많아요
    님의 모습 정말 비겁하고 창피한 일입니다
    그만 멈추세요
    그렇게 싫은곳이면 정떨어졌으면 글 삭제하시고 탈퇴하세요
    몰래 들어가 반응살피고 염탐하고
    이쪽에 오셔서 익명뒤에 숨어 이러지마시고.
    (좋은말이 안나와서 험한 단어 몇개 씁니다)

  • 35. 행복해라
    '12.11.14 2:00 PM (115.136.xxx.222)

    원글님이랑 댓글 놀이 해보고, 여기 댓글 보니 대충 파악되는군요..ㅋㅋ
    말이 안통해..
    자기가 뭔 잘못을 했는지도 몰라..
    나만 억울하고, 나만 잘했고,,
    다 남이 잘못했어...
    이런 분 같네요..

    처음부터 상대를 말걸..ㅠㅠ

  • 36. 행복해라
    '12.11.14 2:02 PM (115.136.xxx.222)

    여튼 거기 카페 탈퇴도 안하고 이런 뒷담화
    참.. 교양없는 짓이에요..
    그쪽 카페분들도 황당하겠어요..
    하시는거 보니 오래사시겠어요^^

  • 37. 비겁하긴
    '12.11.14 2:05 PM (14.43.xxx.194)

    당신이 더 비겁해요
    그렇게 건의할게 많으시면 당당히 요구하시던가ㅋ
    익명뒤에 숨어서 뒷다마나 까기는

  • 38. littleconan
    '12.11.14 2:05 PM (110.70.xxx.219)

    님 덕분에 달콤에 떡 돌리게 생겼음 유명해진 턱 내라고

  • 39. 후우
    '12.11.14 2:06 PM (121.178.xxx.41) - 삭제된댓글

    달콤인지 글만 올라오면 댓글들이 아주 살벌하네요

  • 40. --
    '12.11.14 2:06 PM (203.255.xxx.110)

    누가 다른 데서 모임 욕한다고 그 모임 안에서 얘기하는 것도 욕먹을 일인가요?
    바깥에서 내 식구 욕하면 서로 얘기 나누면서 그 사람 흉보는 게 당연한 일 아닌가요?
    자기는 뒷담화되고 그 뒷담화를 비난하는 건 안 된다니 참 특이한 자기중심적 사고방식을 지니셨네요.
    그냥 탈퇴하세요 조만간 탈퇴하니 어쩌니 하지말구요.

  • 41. zzz
    '12.11.14 2:09 PM (121.167.xxx.115)

    시부모욕하면 시부모들이 여기 와서 본답니까? 댁은 여기서 욕하면 그 분들이 보잖아요.
    아까 올린 분이랑 같은 사람 맞아요? 아이피도 다르고 그분은 강퇴 당했는데 댁은 그 쪽 사정 몰래 염탐하는 거 보니까 다른 사람같은데? 아님 다른 사람 아이디로 활동 중?

  • 42. ...
    '12.11.14 2:14 PM (121.162.xxx.31)

    거기 좀 심한 것 맞아요. 승급 기준도 까다롭구요.
    근데 다들 자발적인 것인지 등업기준에 맞출려는지 여기저기서 잼있는 것 많이 가져오니까 한군데서 잘 나가는 펌글 볼 수 있어서 좋은 것은 있어요.
    저도 한번은 잼있는 사이트라서 한번 가보라고.아이디어 상품같은 것이 많은 사이트..그 사이트랑 관련도 없는 사람인데, 사이트 홍보한다고 일방적으로 강퇴를 시키더군요. 좀 어이없었어요.
    이건 뭐 독재도 아니고...좀 웃긴다 싶은 것 있어요. 민주주의니 노무현 김대중에 대한 지지도 엄청 나지만, 약권 성향의 카페...카페 운영에 있어서는 파시즘 못지않은 면이 있는게, 완전 아이러니컬 하더군요. ^^

  • 43. 꽃보다너
    '12.11.14 2:18 PM (14.36.xxx.131)

    위에 점세개님은 삼국카페 가보면 기함할듯.
    카페운영은 82쿡같은 상업사이트와는 다릅니다.
    카페는 82쿡같은 온라인사이트와는 달리,
    상업적인 운영이 생기거나 해서 분란일어나면 절대 안되기때문에 그만큼 룰이 엄격합니다.

  • 44. 달콤
    '12.11.14 2:43 PM (116.37.xxx.10)

    그만한 카페 찾기도 쉽지는 않을겁니다

    원글님 그냥 탈퇴하세요

  • 45. 지지자
    '12.11.14 3:01 PM (211.193.xxx.121)

    zzz 아까 강퇴당한사람 운운하면서 이중범수 몰고가는것도 고정 수법인가요? (원년멤버인만큼 참 자주 듣던 멘트라)
    위에 밝혔죠. 마클 원년멤버고 제글 정리하고 댓글 정리하고 탈퇴할거라고.
    거기서 이런저런 소소한이야기들 올리고 고민방에 글올리고 조언듣고 때로는 연예방에서 웃고즐기고
    이슈방에서 분노할땐 같이 분노하고 울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그냥 괴리감, 회의 이런게 생깁니다.
    모카페 뒷담화라고 운운하지만,
    거기 희망님이 처음만들고 시작할때는 이런기분이 들줄은 몰랐네요.
    거기서 닉넴이나 아이디까고 이야기하기에는 오픈된 이야기들 사진올린것도 있었기에 (애랑 강아지등)
    비겁하지만 닉넴이나 아이디 안알려지는곳에서 당나귀귀합니다.

    달콤씁쓸 시작할때는 그런 카페 다시 없다고 생각했어요.
    마클에서 닉넴, 아이디 알던 분들 같이 뭉쳐 만들어졌고 소소히 시작했으니깐요.
    하지만, 한명씩 한명씩 원년멤버분들 소소하다면 할수 있는 잘못에도 쳐내지고 어제까지만해도 닉넴부르면서 친근했던 분들 강퇴당하고, 강퇴자가 늘어나고 뒤에서 살아남은자들의 비아냥이 늘어날수록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네요.
    그래도 맘이 어떻게 만들어진 카페인데 하는 미련도 있었고 소소한 일상올렸던 정에 탈퇴하지 않고
    그냥 방문을 하지 않았었지만, 논란이 벌어질때마다 여기와서 독설쏟는 달콤분들
    달콤에 가져가서 씹는분들
    제가 뜰때가 되었나보다 생각합니다.
    강퇴당하기전에 탈퇴하죠.

  • 46. 곧 달콤에서 무더기 출현하시겠군요
    '12.11.14 3:16 PM (124.5.xxx.108)

    다른건 몰라도 똘똘 뭉치는 힘은 최고인듯..
    운영자 칭송도 참 가관이고..
    오래전엔 어떤분이 달콤까페 회원의 프레스티지? 어쩌구 운운하는 덧글도 있더만..ㅎㅎ
    그 달콤이라는 까페 사람들 하는 행동들 보면
    다들 북한에서 온 분들 같아요

  • 47. 908가을소리
    '12.11.14 3:24 PM (125.188.xxx.55)

    달콤회원으로서 할말이 있어 로그인까지 하엿으나...... 별말이 통할것 같지 않아서 다른말은 생략하고
    한마디만 합니다.
    탈퇴하신다고 하셨는데... 시간끌지 말고 바로 탈퇴하시길 바랍니다.

  • 48. ....
    '12.11.14 3:25 PM (220.66.xxx.3)

    원글님 말씀이 너무 심하시고 인격을 의심케 합니다.
    달콤씁쓸이 규율이 엄격한 면이 있지만 처음부터 그런 거는 아니었고
    문제가 자꾸 일어나니까 회원들이 건의하고 그러면서
    운영진이 조금씩 수정해 간 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거기 회원분들이 좀 심하다 싶은 적도 있었지만
    제가 규율을 깬 적도 없고 그냥 괜찮드라구요.

    제일 문제 된게 익명게시판에 글 잘못 쓰면 즉시 강퇴인데
    그건 어쩔 수 없는게 심한 욕을 댓글로 쓰는데 잡아낼 방법이
    없으니까 그냥 강퇴 시키는 거죠.
    강퇴되면 재가입이 안 되는데 그것도 심하게는 보이지만
    타당성이 있다고 생각되는게 문제를 일으킨 사람이 또 똑같은 짓을
    하지 말란 법이 없으니까 아닌가 합니다.
    다른 카페들처럼 장점 단점 다 있는 사이트입니다.
    원글님 말씀하시는 것 같이 그렇게 이상한 곳 아니고
    운영자들을 비판한다고 해서 강퇴 당한 경우는 본 적이 없어요.
    언제든지 운영자들이 잘못한다고 생각하면 즉각즉각 반대의견이 올라왔고
    효율적으로 반영되었다고 봅니다.
    제가 거기 글을 100프로 다 읽는 거는 아니지만 말이죠.
    보통 큰 파동을 일으킨 강퇴는 여러번 언급이 되기 때문에 빠뜨리지 않았다고 봅니다.

  • 49. 이해갑니다.
    '12.11.14 3:37 PM (211.202.xxx.11)

    말씀하신 그 카페 안간지 오래 되었습니다. 원글님이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충분히 알겠구요.

    그 카페 운영자님과 일부 회원님들은 입에 쓰지만 약이 되는 말도 들을 줄 알아야할 터인데, 그걸 전혀 못하시는 듯 해서 참 안타깝네요.

  • 50. 거긴
    '12.11.14 3:46 PM (203.236.xxx.21)

    운영진이 최고 문제

  • 51. 자유의지
    '12.11.14 3:50 PM (168.126.xxx.3)

    둘 다 회원이지만 원글님 말씀 의도가 무엇인지 알 것 같아요..

    때론 방어적인 태도가 지나친 것 아닌가 하는 생각 저 역시 든 적 있어요..

  • 52. 훠리
    '12.11.14 3:56 PM (116.120.xxx.4)

    탈퇴하고 안가면 그만이지 타 싸이트와서 뒤담화에.
    참 보기 안좋네요.

  • 53.
    '12.11.14 4:19 PM (183.101.xxx.196)

    듣고보도못한 듣보잡 사이트 얘기를 남으집에서 왜합니까?
    어그로는 거기가서 끄세요--;;

  • 54. 저도
    '12.11.14 4:41 PM (119.67.xxx.75)

    우선 댓글 안 읽고 씁니다.
    저 거기서 강퇴 당했던 사람인데요.
    무슨 영문인지는 모르지만 한동안 안들어갔는데 그사이 당했어요.
    아마 공지사항에 뭔가를 위배 했나봐요.
    서운했지만 거기 방침이니 그러려니 해요.
    원글님 글처럼 몆번이나 운영자에게 쪽지 보냈는데 대꾸도 없더군요.
    하지만 달콤이 운영자들이 좀 강한면이 있기는 하지만
    여기 82처럼 글만 올라오면 달려들어서 물어뜯는 그런일은 없어서 좋아요.
    그냥 남의 얘기니까..오죽 답답하면 저럼글 올릴까 하는 생각으로 읽는데
    별나게 쌍심지를 켜고 댓글 다는 그런 일이 달콤에는 없어서 좋아요.
    최소한의 매너가 있는 사람들이 달콤에 있는거 같아요.

  • 55. 거기는
    '12.11.14 4:56 PM (220.78.xxx.54)

    고민방만 눈팅하러 가는게 정신건강에 좋

  • 56. ---
    '12.11.14 6:01 PM (92.75.xxx.248)

    거기서도 82 자유게시판 얘기 가끔 하지 않나요? 저는 82 82하길래 뭐여...몰랐다가 알게 된 사람이에요.
    저도 거기서 강퇴당했고 이유도 몰라요. 뭐 거기 활동 안한다고 일 나는 것도 아니고 신경 끄고 살죠.
    최소한의 매너가 있는 사람들이 시작한 까페는 맞지만 제 기억으론 많이 변질되기 시작해서 성토 많았었는데..

  • 57. 제가
    '12.11.14 6:06 PM (118.38.xxx.141)

    마이클럽 죽순이였다가 거기 망하고 82, 달콤, 삼국카페 등을 기웃거렸는데
    여성 사이트들은 대부분 가입이나 글 쓰는 것에 규제가 강하더군요.
    등업하는데만 최소 6개월 걸리거나 주민등록증 인증해야 하거나 특정 연예인
    이름도 언급하면 안된다거나,
    이게 운영진들이 심심해서 만든 규정이 아니라 남자찌질이들이 와서 여성비하하고
    행패 부리고 연예인 팬vs안티 분쟁으로 게시판 초토화되거나 하는 일이 원체 많다보니
    필수적으로 생긴 규제들이죠.
    달콤씁쓸도 처음에는 꽤 느슨했는데 남자들이 여자인척 들어와서 게시물 신고하고
    악플달고 여자 회원들끼리도 논쟁 벌이는 일이 점점 잦아지면서 문제 터질 때마다
    운영진들이 사태 수습하면서 내부규칙 만들고 보완해서 점차 까다로와진 겁니다.
    그래선지 82처럼 글이 많다거나 다양하게 올라오진 않지만 대신 공격적으로 물고뜯는
    댓글이 없다는게 좋은 점이죠. 회원들도 대부분 예의바르고요.
    거기가 싫다면 그냥 탈퇴하세요. 전혀 상관없는 남의 사이트에 와서 카페 비방하지 말구요.
    본인은 익명뒤에 숨어서 남의 카페 특정 닉네임까지 저격해서 욕하면서, 달콤회원들이
    자기 카페에서 이 글에 대해 언급하는건 비겁하다고 뒷담화하는거 정말 무례하고 찌질해 보입니다.

  • 58.  
    '12.11.14 6:17 PM (115.21.xxx.183)

    카페가 무슨 안 들어가면 죽는 곳도 아니고,
    거기 룰 맞추지 못해서 강퇴당했으면 그냥 그런가부다 하고 딴데 가시면 되지 않나요?
    달콤인지 들큰인지
    거기 못 들어가면 오늘 밤에 저승사자가 찾아오기라도 하는 카페에요?

  • 59. 동감
    '12.11.14 7:09 PM (122.59.xxx.49)

    동감해요 강퇴자와 까페 규율 반론자는 찌질이니뭐니 막말 작렬이고 정말 밥맛없어요 저도 달콤 탈퇴한지 좀 되는데 운영자들 진짜 개진상

  • 60. 숭배는 무슨;;본적도 없네.
    '12.11.14 8:27 PM (175.197.xxx.187)

    거긴 익명으로 숨어서 날카롭게 반응하거나 물어뜯지 않아요.
    재미있는 글도 많이 올라오고 룰 안에서만 행동하면 정말 따뜻하고 좋은 곳이죠.
    꼭 거기서 탈퇴당한 사람들이 뭐라뭐라 82와서 뒷담화까면서 82회원님들까지 피곤하게 하던데,
    탈퇴당한 사람들은 마클이나 일베처럼 익명뒤에 숨어서 희희낙낙하거나
    기본 예의를 안지킨 사람들이 90% 이상이죠. (나머지 10%는 오류나 실수라고 치구요)
    다른 사이트에서 시시꺼렁 하던것처럼 대충 놀면...짜증나는 곳이고,
    매너지키면서 놀면 환영받고 서로 두루 어울리는 곳이랄까요...?
    아, 정치방은 논외로 칩니다. 정치적으로는 좌편향이죠. 전 그게 더 좋지만요.

  • 61. 아기자동차 뿡뿡이
    '12.11.14 8:44 PM (124.5.xxx.60)

    저도 거기 회원인데 뭐 그리 엄격한 편은 아니던데요.
    저도 82에서만 활동하다가 어떤 분이 82처럼 괜찮은 카페 알려 달라는 글에 그 카페가 댓글에 있어서
    한 3년 전쯤 가입했지만 지금껏 여기랑 거기 뻔질나게 들락거리지만 활동하는데 별 문제 없었어요.
    거기 규정도 욕설이나 광고 방탈 개인정보 운영진 공개 그런 거 밖에 없는데 뭐가 문제며
    강퇴도 위의 기준과 또 회원들이 봤을 때 문제있는 댓글에 대한 진행과정을 보고 아이원트방에
    문제 제기하면 동의하는 회원들의 일정 인원이 되면 강퇴하는 거잖아요.
    찬양조는 또 뭡니까?
    규정이 있고 저도 정치적으로 욕하고 할 거 다 해도 지금까지 강퇴 당하지 않고 잘지내는데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이런 글을 올려서 문제를 일으키니
    82를 모르는 그쪽 회원들이 82를 오해하고 그러잖아요.
    카페지기 닉넴까지 들춰가며 님의 감정이나 느낌만이 마치 다인 마냥 그러시면 안되죠.
    82가 무슨 배설물 처리장도 아니고 거기가서 당당하게 아뒤 올려서 글쓰세요.

  • 62. 이해해요
    '12.11.14 10:41 PM (220.79.xxx.194)

    솔직히 원글님 여기에 이런글 올리신건 잘했다고는 안보여지는데 맥락은 이해할거같아요.
    저도 달콤씁쓸 한때 하다가 뭔가 나랑은 안맞는거 같아서 옮겼는데요, 너무 규칙이 까다롭고 특히 - 누구 하나가 강퇴당해서 억울하다고 하소연하면 모두가 운영진편이 되어서 그 사람에게 비난을 퍼붓는것- 이거 저도 무슨 말인지 이해해요. 한동안 강퇴자들 꽤 많았었을때... 이런일 있었던거 같은데. 하도 오래되서 기억은 안나지만...ㅠㅠ 근데 님.... 설령 그렇다 해도 82에 와서 이러시는건..좀...아닌거 같습니다.

  • 63. ....
    '12.11.14 10:49 PM (203.142.xxx.41)

    기쁨조 찬양이라 혹 거기 운영자들이 개신교인들인가요 저도 거기 뭐때문인지 모르고 활동중지 됐는데 역시나 그렇게 꽉 막히고 답답한 이유가 있었네요

  • 64. .....
    '12.11.14 10:52 PM (203.142.xxx.41)

    그리고 강퇴자들을 그리 비난하는 이유는 자신들은 절대 강퇴될일이 없을꺼라 생각해서 그런거죠

  • 65. .......
    '12.11.14 11:12 PM (211.176.xxx.105)

    원글은 김밥천국에 실망했다고 KFC 홈페이지에 글 올리는 것과 똑같아요..

  • 66. ㅇㅇ
    '12.11.14 11:13 PM (125.186.xxx.148)

    댓글중에 원글을 인격적으로도 비하하는 댓글이 꽤 있는데 달콤회원들인거 티나네요.
    제가봐도 거기 북한같아요.내색도 못하고 찬양박수치는 박수부대..그러다가 자기들이 강퇴당하면 기분 더러울텐데..그것도 별 이유도아닌걸로 강퇴되었을때...
    저도 눈팅만 하는 달콤회원인데요.누워서 침뱉기라 욕하셔도 제가 느낀건 그래요.
    익명방 외엔 다 교양있고 친하고 명랑한척하고, 익명방에선 함부로 날이선 칼날을 휘두르는 양면성...
    저는 여기가 더 좋아서 요즘은 여기만 와요.

  • 67. 그들이 몰려온다..
    '12.11.14 11:18 PM (116.36.xxx.237)

    기쁨조 찬양 말이 재밌으면서도 적확하네요...운영자 찬양에 가끔 어안이 벙벙 하지만 떼몰이 문화의 단면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 68. 달콤회원
    '12.11.15 12:13 AM (211.107.xxx.162)

    뭐가 기쁨조인건지 왜 여기 이런 글들 올라오는지 도통 모르겠어요.전 첨부터 가입해서 활동하는데요, 규정이 그리 까다로운지 모르겠어요.거긴 카페고 여긴 웹사이트구요, 어디건 운영방칙이 있고 회원은 지켜야죠.82사 맞으면 거기는 잊고 여기에 집중하심 될 것 같아요.운영자에게 강퇴당하니 그 사람이 쓴 글이 다 싫은 것같네요. 전에도 그분 남편에게 애교떠는거 여기에서 흉보신 듯한데 원글을 자기 식으로 해석해서 쓰신거자 다른 사람보기엔 정말 귀엽게 보일 수도 있어요.찬양이 아니라요. 어쨌거나 이런 글들은 불편해요.

  • 69. 순수감자
    '12.11.15 12:26 AM (175.197.xxx.187)

    운영자님 수고많으시네요...--> 찬양으로 돌변.
    애들 밥 좀 그냥 먹이자 --> 빨갱이로 돌변.

    뭐가 다른가요??

  • 70. 거기 다른건 몰라도
    '12.11.15 12:37 AM (180.230.xxx.137)

    **방 보면 너무 충격적입니다.자기 몸 소중한줄 모르는 처자들이 너무 많아서 화가 나거든요,

  • 71. 해라쥬
    '12.11.15 12:49 AM (211.106.xxx.66)

    이러니 강퇴당했겠죠 잘하고 있는데 쫓아냈겠습니까??? 어디서 뺨맞고 어디와서 화풀이 하시는건지 참 어이가 없네요

  • 72. 아이구야
    '12.11.15 3:42 AM (121.152.xxx.89)

    거기가 빡빡하고 그렇게 진상이면 거기다 따지시던지 아님 82에서나 조용히 노시던지 참
    달콤 맘에 안든다고 이정도 글 쓸정도면 아주 삼국 갔다오면 난리나겠네요 하긴 여기분들이랑 세대차이때문에 안맞아서 가서 활동하시기도 뭣하시겠지만요
    어디는 들어가기도 아주 낙타 바늘구멍 통과하기고 뭐만하면 강퇴시키는거에 놀래 자빠져서 요기다 ㅆ욕이라도 하실듯ㅡㅡ....
    그리고 윗윗님 자기 몸 소중히하던 함부로굴리던 각자 인생이니까 성비방을 보지 마세요 거 오지랖이예요
    남의 인생일에 화가나니 어쩌니 하지마시고 본인 인생 열심히 사세요 가는건 순서없으니 각자인생 즐기면서 살아야죠

  • 73.
    '12.11.15 5:28 AM (116.37.xxx.10)

    정말 이해가 안가요
    카페는 카페일뿐 싫으면 탈퇴하시면 되잖아요

  • 74. 이슈방
    '12.11.15 9:42 AM (14.47.xxx.66)

    가보면 새누리논리로 안철수 비난하고 양보하라고 떠들고 문후보 지지자들만의 방이 된지 오래죠..자기들끼리 좋아하고 떠드는 모습 보면 웃겨요...친노들 사랑방

  • 75. ㅋㅋㅋ
    '12.11.15 10:06 AM (211.36.xxx.35)

    답글 안 달려다가 답니다. 다른 게시판 좀 가보면서 사세요. 한 곳에만 있으면 소견이 좁아져요. 저는 달콤만큼 공지 숙지 안하고 운영자가 지적했을 때 악담 퍼붓는 강퇴자들을 본 적이 없어요. 님보다 어린 20대들 사이트도 공지는 잘 지켜요. 음모론은 자제하시구요. 기본 공지 좀 지키시고 건의방에 의견 남기시면 될것을요.ㅋㅋㅋ 님 법은 어떻게 지키고 사세요. 달콤 공지보다 더한데 ㅋㅋ ㅋㅋ ㅋㅋ 반말하지 말라고 공지에 적혀있는데도 기어이 반말해서 운영자가 경고를 줘도 제멋대로던데요. 그래서 강퇴시킨 것도 봤어요. 존대말은 기본 아닌가요? 기본공지 반말 욕 방탈 이것도 안 지키려는 분들은 어떻게 사는지 진정 궁금하네요. 보통 저 이유로 강퇴가 많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다른 사이트도 운영자를 존중하고 자정노력을 회원들 스스로 해요. 운영자보다 회원들이 더 엄격해요. 근데 달콤 강퇴분란을 보면 거의 대부분 방탈인데 수긍하는 꼴을 못 봤어요. 건의하면 투표로 결정하겠다고 해도 절대 닉을 안드러내요. 추적당하는 줄로 착각하시는 듯. 그러면서 투표는 어떻게 하나요 ㅋㅋ ㅋㅋ ㅋㅋ 그런 사소한 의견도 못 드러내는데 세상이 바뀌어지나요?

  • 76. 허허
    '12.11.15 11:09 AM (125.129.xxx.218)

    화가 나시면 달콤씁쓸 관리자한테 직접 말씀하시죠.
    메일이나 쪽지 안보내지나요?
    왜 상관도 없는 곳에 와서 뒷담화 작렬이신지 어이가 없습니다.

  • 77. 원글님
    '12.11.15 4:01 PM (59.28.xxx.144)

    이 틀린말한거 없는거 같은데?댓글들 심하네요.브라우니들 대거등장인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80 담판은 무슨 담판??? 10 ... 2012/11/21 1,269
179879 신도시에서 광역버스로 출퇴근 하시는분들? 4 장난하나 2012/11/21 1,145
179878 기모바지 추천해주세요 1 바지 쇼핑 2012/11/21 1,378
179877 완전 귀여운 랫서 팬더 3 마님 2012/11/21 911
179876 콩나물밥 해먹었는데 정말 맛있네요 18 요리초보 2012/11/21 3,904
179875 길냥이 보미 새끼들 3 gevali.. 2012/11/21 1,078
179874 세입자가 수도세 연체시키고 이사갔네요. 5 집주인 2012/11/21 5,060
179873 朴캠프, 단일화서 文 띄우는 이유는 4 세우실 2012/11/21 908
179872 딱한번읽고 끝내는 기적의 영문법이란 책 어때요? 3 궁금 2012/11/21 1,379
179871 대학병원 수술시에.... 1 ........ 2012/11/21 992
179870 택시 대중교통법 법사위 통과 19 파사현정 2012/11/21 2,068
179869 생활비 중 보험료는 어느정도 내시나요? 8 ㅇㅎ 2012/11/21 1,554
179868 문재인 안철수 최후의 담판(폄) 23 탱자 2012/11/21 1,739
179867 매일분유 3단계는 조제식이던데 상관없나요?? 3 호야엄마 2012/11/21 953
179866 초등학교 6학년 담임이 한 아이에게 11 ㅡ ㅡ 2012/11/21 3,141
179865 http://vote.media.daum.net/2012/mat.. 15 야옹이 2012/11/21 983
179864 동서가 생길것같은데요...저는 어떻게 해야되나요?? 5 맏며느리 2012/11/21 2,068
179863 창문 안? 밖? 어느쪽에 붙이나요? 4 뽁뽁이 2012/11/21 3,878
179862 집에서 다른집(?) 무선인터넷 잡히는데 써도 되나요? 5 노트북 2012/11/21 2,139
179861 안철수가 남몰래 전화한 민주당 의원은 바로 28 우리는 2012/11/21 8,215
179860 용산/이촌동근처에 핫요가 하는 곳 있나요? 1 운동하자! 2012/11/21 1,184
179859 박근혜 43.8% 문재인 29.6% 안철수 22.6% 18 Le ven.. 2012/11/21 1,814
179858 월세입자 나간뒤 하자사항.. 돈은 못 돌려 받더라도 얘기는 할까.. 4 ... 2012/11/21 1,440
179857 안철수후보 기자회견에서 2 질문 2012/11/21 1,966
179856 그리 밥맛이 없더니 1 김치만세 2012/11/21 1,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