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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경수씨가 문제인 후보 스맛폰 훔쳐본 내용 폭로(?)

우리는 조회수 : 3,720
작성일 : 2012-11-14 11:15:56
@opensky86
문재인 후보 핸드폰 분석 1.아이폰 2.바탕화면은 외손자 사진 3.노란케이스는 박원순 시장이 준 선물 (작년 서울시장 선거때 썼던 행운의 케이스) 4.전화는 직접 받는다. 행사중일 때만 잠시 내차지^^ http://t.co/wpyZbZ8o
IP : 124.54.xxx.7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그러지마라
    '12.11.14 11:18 AM (221.215.xxx.90)

    전 김경수 비서관 예전 봉하신기 막내시절부터 팬이에요.ㅎㅎ

  • 2. .....
    '12.11.14 11:21 AM (112.163.xxx.182)

    김비서관님 이번건은 실수하신것 같아요
    문후보님 따님 언론에 노출되는게 싫다고 분명히 의사표명 하셨는데
    가족사진이 이렇게 노출되도 되는지....

  • 3.
    '12.11.14 11:31 AM (211.204.xxx.193)

    아무데나 가보세요.

    저 정도 애기는 자기 새끼나 손주 아니면 구분을 못해요. 다 똑같이 생겨 보이죠. 귀엽고, 이쁘고...

    뭐 간난쟁이 사진 가지고 까칠하시네요. 문재인 청와대 들어갈 때 쯤이면 애기 얼굴 확 달라져서 못알아봅니다.

  • 4. ㅎㅎㅎ
    '12.11.14 11:31 AM (121.186.xxx.147)

    외손자가 누굴 닮았을까요???
    ㅎㅎㅎㅎ
    문후보님 모습 생각하고 봤는데
    걍 무지 귀엽네요
    ㅎㅎㅎㅎㅎㅎㅎ

  • 5. .....
    '12.11.14 11:34 AM (112.163.xxx.182)

    헐님 알아보고 못알아보고,이쁘고 이쁘고 안이쁘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 6.
    '12.11.14 11:37 AM (211.204.xxx.193)

    점님 그럼 뭐가 문제라는 거죠? 애기님 본인 동의 안받고 사진 올린거요?

  • 7. .....
    '12.11.14 11:40 AM (112.163.xxx.182)

    애기님? 미성년의 경우 부모의 동의죠
    문후보님 따님 이야기 아시나요?
    자신은 노무현앚저씨 가족들 옆에서 지켜봤고 무서웠다고.
    아버지의 대권출마를 개인적으로는 반대하지만 아버지의 의견은 존중한다
    하지만 나와 내가족이 세상에,언론에 노출되는건 싫다라고...

  • 8. 저정도는 괜찮아요
    '12.11.14 11:41 AM (116.39.xxx.114)

    아이고 전 가족 얼굴 다 나온줄 알았네요
    쬐꼬만 아가 사진 하나에 넘 민감할 필요없을듯요
    윗님 말씀처럼 저 나이땐 얼굴 확확 바뀌고 지나가도 갸가 갸인지도 몰라요 ㅋㅋ
    아가 귀엽네요. 눈 떼꿍한게 문후보 닮은듯도하구오

  • 9. ㅁㅁ
    '12.11.14 11:42 AM (123.213.xxx.83)

    저때 아기들은 누구디 말 안하고 그냥 다니면 누군지 못 알아보는건 맞아요.
    문재인님 핸드폰 사진이고 손자 사진도 있으니 문재인님 승인하에 올린거 아닐까요.

  • 10. 너무
    '12.11.14 11:44 AM (121.186.xxx.147)

    너무 걱정마세요
    저때는 정말 하루가 달라요
    과장좀 하면
    하루지나면 쑥크고 확 달라지고 그래요

  • 11. ...
    '12.11.14 11:59 AM (118.32.xxx.54)

    애기사진은 정말 구분 못하죠....

  • 12. 신해월
    '12.11.14 12:04 PM (182.218.xxx.182)

    아기 귀여워요

  • 13.
    '12.11.14 12:12 PM (175.211.xxx.233)

    아기 귀엽긴 한데요.
    며느님 얼굴을 모르니 지금 바로 옆에 아이가 있다해도 못알아봐요.
    저 맘때 아가들 동글동글 비슷해서 딱 보고 쟤네 하고 알 수 없어요.

  • 14. ..
    '12.11.14 1:40 PM (59.0.xxx.43)

    뭐가 실수했다는것인지 혼자 걸어다니는 어린이도 아니고 유치원을 다니는것도 아니고
    꼭저렇게 오버하는사람들이 있어요

  • 15. phua
    '12.11.14 2:03 PM (1.241.xxx.82)

    ㅎㅎㅎㅎ
    구여워라^^

  • 16. ..
    '12.11.14 2:36 PM (121.155.xxx.249)

    다른 소린데요..외손녀, 친손녀 구분이 필요할까요?
    여자들이라도..그냥 손녀, 손자로 표현하는 건 어떨까요?
    왠지 외손자 하면 멀게 느껴져요. 요샌 그런 분위기 아닌데..

  • 17. ...
    '12.11.14 4:54 PM (211.104.xxx.127) - 삭제된댓글

    어릴 때 제 동생하고 똑같이 생겼는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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