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잘 살아오다가 어제 갑자기 든 생각,
난 언제나 이거 재고 저거 재다 늘 놓치고 막차만 탔다는 생각에, 남편선택에까지 그생각이
연결되면서 저한테 막 화딱지가 나는거에요.
허망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까짓 핸드폰도 매일 가격변동 주시하면서 간이 떨려 못사는 제가
넘 싫네요. sk에서 90만원대 하던데 그냥 살까요?
묶여있어 꼭 sk써야하느것도 그렇고요.
여태까지 잘 살아오다가 어제 갑자기 든 생각,
난 언제나 이거 재고 저거 재다 늘 놓치고 막차만 탔다는 생각에, 남편선택에까지 그생각이
연결되면서 저한테 막 화딱지가 나는거에요.
허망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까짓 핸드폰도 매일 가격변동 주시하면서 간이 떨려 못사는 제가
넘 싫네요. sk에서 90만원대 하던데 그냥 살까요?
묶여있어 꼭 sk써야하느것도 그렇고요.
1같은 경우엔 2월부터 떨어졌네요 제가 36에 샀는데 2도 그쯤되면 50 아래로 진입할듯
어휴 저두 갤S 쓰고있어요 어찌나 작은지...
단골가게에서 내년에 바꾸라고 하던데요.
갤3는 가격 내려갈때 있다고 전화준다 했는데
연락없어요 ㅠ
딱 두가지뿐입니다.
기다려서 가격이 떨어지느냐, 돈질해서 먼저 쓰느냐.
어느 쪽에 비중을 두는가는 사용자가 정하는거죠.
이 것에 황금비율을 맞추는 것은 나~중에 시간이 알려주죠.
어느정도 가격에서 구입했는데 이게 최선이더라.. 가격도 적당하게 떨어진 나름 최신폰.
황금비율을 맞추기 위해선 정보가 필수입니다.
열심히 공동구매카페도 기웃거리고, 17만원대란때도 하지못한 저를 탓하다
이렇게 살아 뭐하나 싶어 드는 생각이에요.
폰값도 일시불로 내고 하면 속이 시원하겠구요. 전 아직도 2g폰이에요. 흑흑...
예, 마음을 다시 먹을께요.
윗님 감사해요.
노트2. 좋아요. 지금 쓰고 있는데, 신세계네요.
전 그냥 내리기 기다리지 않고 샀어요.
어차피 갤S가 버벅거리고 여러 번 떨어뜨려 맛이 갔거든요.
전자제품은 기다렸다 가격 내린 '구형' 되었을 때 사느냐,
그냥 나왔을 때 바로 사서 신세계를 일찍 경험하느냐의 차이인 것 같아요.
몇달망설이다 갤노트2가 최신폰이라해서 그냥 샀어요
아직 사용이 서툴어 배우고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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