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제목 그대로..
이제는 잊을꺼라는 내용의 가사.. 노래 좀 알려주세요.
들으면서 마음을 잡고 싶어요..
사랑도, 추억도, 상처도 뭐든지 잊겠다는 다짐의 노래.. 부탁드립니다.
가요도 좋고 팝송도 좋구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글제목 그대로..
이제는 잊을꺼라는 내용의 가사.. 노래 좀 알려주세요.
들으면서 마음을 잡고 싶어요..
사랑도, 추억도, 상처도 뭐든지 잊겠다는 다짐의 노래.. 부탁드립니다.
가요도 좋고 팝송도 좋구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이젠 잊어야지 하는 다짐은 아니지만
이젠 그리운 것은 그리운대로 내맘에 둘거야~~ 하는 이문세의 옛사랑은 어떠세요?
현철의 싫다 싫어요
oo님~이문세의 옛사랑 같은 마음으로 살다보니 이젠 더는 안되겠어서요..
근데
ㅁㄴㅇㄹ님 댓글보고 빵 터졌어요~ㅎㅎㅎ입에서 절로 흥얼흥얼..
기분이 나아지네요. 좀전까진 참 견디기 힘들더니만.. 감사합니다^^
양수경의 잊을래...^^
내가 사랑이라 부르던 그 사슬을 끊으니 이제 너의 자유로움으로 가.
동물원의 '너의 자유로움으로 가'
자기성찰과 담백한 이별의 선언이 오래오래 가슴을 울리는 가사예요.
이젠 잊기로 해요 이젠 잊어야 해요
사람없는 성당에서 무릎꿇고 기도했던 걸 잊어요
이젠 잊기로 해요 이젠 잊어야 해요
그대 생일 그대에게 선물했던 모든 의미를 잊어요
사람없는 성당에서 무릎꿇고 기도했던 걸 잊어요
그대 생일 그대에게 선물했던 모든 의미를 잊어요
술 취한 밤 그대에게 고백했던 모든 일들을 잊어요
눈오던 날 같이 걷던 영화처럼 그 좋았던 걸 잊어요
...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잘먹고 잘 살아요~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잘먹고 잘~살아요!!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제가 요즘 빠져있는 노랜데요
에일리의 보여줄께
너를 깨끗이 잊고 너보다 더 좋은 남자 만나서
보란듯이 잘살아 보겠다는 자존감 충만의 노래에요
가사 첨부요
♪에일리-보여줄게
내가 사준 옷을 걸치고
내가 사준 향술 뿌리고
지금쯤 넌 그녈 만나 또 웃고 있겠지
그렇게 좋았던 거니 날 버리고 떠날 만큼
얼마나 더 어떻게 더 잘 해야 한 거니
너를 아무리 지울래도 함께한 날이 얼마인데
지난 시간이 억울해서 자꾸 눈물이 흐르지만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보여줄게 훨씬 더 예뻐진 나
바보처럼 사랑 때문에 떠난 너 때문에 울지 않을래
더 멋진 남잘 만나 꼭 보여줄게 너보다 행복한 나
너 없이도 슬프지 않아 무너지지않아 boy you gotta be aware
산뜻하게 머릴 바꾸고 정성 들여 화장도 하고
하이힐에 짧은 치마 모두 날 돌아봐
우연히 라도 널 만나면 눈이 부시게 웃어주며
놀란 니 모습 뒤로 한 채 또각 또각 걸어가려 해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보여줄게 훨씬 더 예뻐진 나
바보처럼 사랑 때문에 떠난 너 때문에 울지 않을래
더 멋진 남잘 만나 꼭 보여줄게 너보다 행복한 나
너 없이도 슬프지 않아 무너지지 않아 boy you gotta be aware
니가 줬던 반질 버리고 니가 썼던 편질 지우고
미련 없이 후회 없이 잊어 줄 거야 너를 잊을래 너를 지울래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보여줄게 훨씬 더 예뻐진 나
바보처럼 사랑 때문에 떠난 너 때문에 울지
장욱조의 '잊기로 했네'
편지- 김광진.
여기까지가 끝인가 보오
이제 나는 돌아서겠소
억지 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
하고 싶은 말 하려 했던 말
이대로 다 남겨두고서
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 하오
그대 부디 잘 지내시오
기나긴 그대 침묵을 이별로 받아두겠소
행여 이 맘 다칠까 근심은 접어두오
오 사랑한 사람이여 더 이상 못보아도
사실 그대 있음으로 힘겨운 날들을
견뎌 왔음에 감사하오
좋은 사람 만나오
사는 동안 날 잊고 사시오
진정 행복하길 바라겠소
이 맘만 가져가오
잊어야한다는 마음으로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80034 | 요즘 마트 캐셔는..20대만 뽑나요?? 4 | ... | 2012/11/15 | 2,365 |
180033 | 너무 서운해요 댓글 부탁드려요 75 | .. | 2012/11/15 | 13,816 |
180032 | 이제 제발 그만 합시다. 15 | !!!! | 2012/11/15 | 1,800 |
180031 | 택배 수거할 때 4 | 프릴 | 2012/11/15 | 971 |
180030 | 직장 상사가 자꾸 인신 공격을 합니다. 5 | ... | 2012/11/15 | 5,209 |
180029 | 영구치 치아관련 아는분 좀 알려주세요 2 | como | 2012/11/15 | 679 |
180028 | 배추 한 포기로 3 가지 반찬.. 1 | 실하다 | 2012/11/15 | 1,672 |
180027 | 입 가장자리 찢어질 때 바르는 9 | 약이름은? | 2012/11/15 | 10,586 |
180026 | 롯지스킬렛 3 | 무쇠홀릭 | 2012/11/15 | 1,675 |
180025 | 스위스 유기농 바이오타 디톡스(해독) 드셔보신 분~ 4 | 엠버 | 2012/11/15 | 3,634 |
180024 | 저 화내도 되나요? 5 | 열받아 | 2012/11/15 | 1,280 |
180023 | 교통사고통원치료 1 | ㅁㅁ.. | 2012/11/15 | 1,146 |
180022 | 문후보가 고개를 숙이는 이유는 13 | 개인생각 | 2012/11/15 | 2,026 |
180021 | 극세사잠옷 어떤가요? 6 | 내인생의선물.. | 2012/11/15 | 1,910 |
180020 | 부산에 점이나 사주 잘 보는곳.. 5 | .. | 2012/11/15 | 2,524 |
180019 | 컴 앞 대기))초롱무? 다발무? 무 김치 담그려고 합니다. 1 | 생강 | 2012/11/15 | 1,063 |
180018 | 물을 마시고 난뒤에도 목이 말라서 괴로워요. 13 | 가을안개 | 2012/11/15 | 5,249 |
180017 | 도우미 아주머니 퇴직금 드리나요? 6 | 업계관행? | 2012/11/15 | 2,159 |
180016 | 어릴적 친구가 그리워요 4 | 외롭다 | 2012/11/15 | 1,580 |
180015 | 홍진경 더 만두 먹어보신분~~ 15 | 궁금 | 2012/11/15 | 9,702 |
180014 | 치아색깔나는 크라운씌운적 있으신분 3 | 스노피 | 2012/11/15 | 1,560 |
180013 | 뚜껑형 김치냉장고 김치보관방법 1 | 궁금 | 2012/11/15 | 1,602 |
180012 | 다문화 이주 부인들 한편 부러운 면도 있어요. 3 | 흐음 | 2012/11/15 | 1,543 |
180011 | 추위 많이 타는 사람은 어떻게해야 몸이 따뜻해질수있죠?? 45 | .. | 2012/11/15 | 24,553 |
180010 | 갑자기카카오톡이불통되었어요 | 카카오톡 | 2012/11/15 | 9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