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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글 삭제 했습니다.

-_- 조회수 : 985
작성일 : 2012-11-13 16:33:07

제가  이곳  사이트에  대한  이해도가  낮았던  모양입니다.

선동이라는  단어...저도  무심코  댓글로  정치적  성향글에  몇번  써보긴  했는데..

막상  들어보니.......참.....뭐라  말할수  없는  기분이네요.

아이돌의  가십거리로  선동하려고  쓴  글이  아니었네요.   ㅠ.ㅠ

그저  제  또래 분들이  많은 공간이라.......  제  느낌을  몇줄  적은건데......

에혀..해명겸  변명이란게   말만  구질해지고  길어지는거고..

글이란게  말과  달라  본의  아니게  본뜻과  달리  이상한  쪽으로   흐리게 될수도  있다는 거  또 한번  배우네요.

ㅠ.ㅠ  반성합니다.

IP : 39.112.xxx.20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13 4:35 PM (115.126.xxx.16)

    음흉한 남자냄새 나는 글이어서 전 불쾌했어요. 오해였다면 죄송합니다.

  • 2. ..
    '12.11.13 4:39 PM (147.46.xxx.47)

    내자식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하죠.
    남의집 귀한딸 20살에 인생이 끝나는건 생각안해보셨나요?
    아이유 어머니는 엄마맘 아니고 무슨 부처인가요?

  • 3. 헉.....
    '12.11.13 4:39 PM (39.112.xxx.208)

    그렇게 읽힐수도 있었군요... 철퍼덕...ㅠ.ㅠ

  • 4. 스뎅
    '12.11.13 4:42 PM (124.216.xxx.225)

    맘 먹고 모진말 쓰려다 에휴...로 대신 했습니다.낚신줄 알았어요...

  • 5. 인생이 끝날것 까지야...
    '12.11.13 4:43 PM (39.112.xxx.208)

    국민 여동생이라곤 하나 성인이잖아요. 이미지에 상처는 났을지 모르지만...인생 전체를 그렇게 말하시면 오히려 댓글님이 더 상처를 주시는 듯하네요.

    저는 물론 정말 잘못했어요. 사진을 뒤 늦게 본 형광등이라.......이슈 지나갈 무렵 보탠격이 됐으니...가득이나 여자 입장에서 민감할 수 있는데.... ;;;;;;;;;
    좀 억울하다면 제가 몇줄 보탰기로 아이유양 인생까지야............;;;;;;;;;;;;;;;;;;;;;;;;;;

  • 6. 그랬군요...ㅠ.ㅠ
    '12.11.13 4:46 PM (39.112.xxx.208)

    익명방이다보니...다른 공간에서보다 좀 경솔하게 글을 쓰게 된 그런 부분이 있었던듯 하네요.

    동전의 양면이라고.........한편 생각해보니 그렇게 읽힐수도 있었겠고요......
    이러니 유명인들이 말실수 잣아지고 기자들 무섭다는 소리도 나오는듯해요.
    말도 안되는 대입이지만 황상민 교수가 초큼 이해도 되려는......ㅎㅎㅎ ;;;;;;

  • 7. ..
    '12.11.13 4:50 PM (147.46.xxx.47)

    끝까지 원글님 본인 오해사신부분에만 주력하셔서 실망입니다.

    혹여 제댓글이 상처가 되셨다면 죄송하지만 지우지않을테니 한번쯤 깊이있게 생각해주세요.

  • 8. 흠...
    '12.11.13 5:06 PM (39.112.xxx.208)

    네.. 이 글은 삭제 안할게요. 먼젓 글은 댓글에 빈정 상해 지은게 아니라
    제가 작성자 이름에 아이유양을 넣어서 목록상 그 이름을 없앨 방법이 없어서 삭제한거에요.
    147님의 실망에 까지 제가 어찌해 드리지 못하는 점은 안타깝네요.
    그렇다고 석고대죄 할수도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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