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성주 "살해협박 받고 있다" 충격 고백
1. 세우실
'12.11.13 2:27 PM (202.76.xxx.5)신고는 했겠죠?
2. 그러게요...
'12.11.13 2:28 PM (58.123.xxx.137)신고해서 조치 안 취하면 소설인데?
3. 같은 연대 출신이란게
'12.11.13 2:30 PM (175.198.xxx.31)얼굴 뜨거워지는 요즘입니다
4. 츠암나...
'12.11.13 2:30 PM (39.112.xxx.208)살해협박을 당했으면 신고가 우선이지 언플을 하면 우짜누? ㅋㅋㅋㅋ
궤변도 어느 정도여야지.......이 생물학적으로만 여인인 마초성향의 이 여인....참 지켜보기 아슬아슬합니다.5. ⓧ거품근혜
'12.11.13 2:30 PM (119.82.xxx.66)이건 또 뭔 공작인겨..
6. ㅋㅋㅋㅋㅋ
'12.11.13 2:35 PM (39.112.xxx.208)문캠 안캠을 보이콧했다는 거 사실일까요??
사실이라면 정말 하늘이 도우셨네요.
이런 여자가 문캠 안캠서 설칠걸 생각하면..........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7. ..
'12.11.13 2:36 PM (125.152.xxx.92)저 빨간 아줌마 주위엔 진정한 인생의 나침반 역할을 해 주는 사람이 없는가 보네...
8. ㅎㅎㅎ
'12.11.13 2:40 PM (123.109.xxx.185)이 생물학적으로만 여인인 마초성향의 이 여인 222222
느무느무 공감 가네요 ㅋㅋㅋ9. ㅎㅎ
'12.11.13 2:42 PM (128.134.xxx.218)"살해 협박 받고있다"가 "관심 받고싶다"내지는 "뜨고싶다"로 읽히네요^^
10. ㅎㅎ
'12.11.13 2:44 PM (128.134.xxx.218)그런데 누가? 왜? 살해하겠다고 하는지? 그리고 그게 어떤 방법으로 김성주씨에게 전달되는지 궁금하네..자작소설은 아니겠지요?
11. 뮤즈82
'12.11.13 2:47 PM (211.234.xxx.139)비광은 신경도 안씀...ㅡ.ㅡ
12. 색연
'12.11.13 2:54 PM (180.182.xxx.201)이분 항상 셀프멘붕중인거 같아요..좀 안보고 안들렸으면
13. ...
'12.11.13 2:55 PM (119.197.xxx.71)아놔~ MCM 장사 안되는건 오래된얘기고 아 진짜 이번에 매출부진까지 어디다 한번에 넘기려는거야아~
14. ......
'12.11.13 2:55 PM (123.199.xxx.86)스타일을 보니..그 동안 그 회사 직원들.....저니 때문에.....스트레스 엄청 받고...사는 게 사는게 아니였을 듯.....
15. 이슈 메이커가 되고픈거죠.
'12.11.13 2:55 PM (39.112.xxx.208)중독이라던데........ㅎㅎ
그나저나 그 협박건 대신 신고해주고 싶네.....진짜 당하긴 한건지 철저히 밝혀보게.
언니!! 신고 하기 있기 없기??? ㅎㅎ16. ???
'12.11.13 2:57 PM (211.111.xxx.3)대단한 인물 났네요.
도데체 누가 살인협박을 한단걸까요?
요즘 국민들 한테 여러모로 웃음(?) 주시는 분이신데.......ㅋㅋ
정말 자신이 무슨 대단한 인물인줄 아나봐요.
저러다 대통령 출마는 안하나 몰라~~~~~~~~`````17. 나르시시즘의 최고봉 ^^
'12.11.13 3:07 PM (59.7.xxx.206)그전까지 이미지 메이킹이 참 잘됐었는데..
18. 하고나서
'12.11.13 4:03 PM (1.242.xxx.106)Are you crazy?
.
Are you crazy?
.
Are you crazy?
.
Are you crazy?19. 뭐저런..
'12.11.13 5:38 PM (220.86.xxx.167)도대체 사회에 나와서 올라갔다는 여자들마다 저 꼬라지라니..
욕나오네요
차라리 아무 일도 말고 집에서 은둔형 외톨이나 되심 욕이나 안듣지..20. ㅎㅎㅎㅎㅎㅎ저도
'12.11.13 7:36 PM (14.56.xxx.130)똥광이라고 할라고 했는데.
21. 정신분열증
'12.11.14 1:51 AM (223.62.xxx.220)혹시 내 귀에 도청장치가 돼 있다고 하진
않던가요?22. 저러다..
'12.11.14 3:55 AM (119.67.xxx.162)나중에 국회의원 나온다고 할까봐, 걱정이에요
23. 어휴
'12.11.14 8:18 AM (175.252.xxx.10) - 삭제된댓글댓글중 셀프멘붕 이란 말에 지하철서 광년이처럼 웃었네요
24. 협박 날조
'12.11.14 8:19 AM (211.204.xxx.193)한 집에서 가정부가 낯선 전화로 협박받았다.
그 협박범은 총도 가지고 있다고 위협하면서 목소리로 탕탕탕 소리를 냈다.
집주인이 그 통화 내용을 나중에 가정부로부터 전해 들었다.
그리고 그 집주인은 무려 헝가리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나도 권총 협박을 받은 적이 있다 " 고 개구라를 쳤다.
헝가리 대통령과 수행원들이 박장 대소를 했다. 나라 망신이다.
이런 인간이 5 년 동안 대한민국의 국가원수 노릇을 해 쳐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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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의 발언
이명박은 2009년 12월 1일 국빈 방문중인 헝가리 대통령 쇼욤 라슬로를 초청한 만찬 자리에서 박근혜 국회의원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보도되었다.
"나도 지난 대선 때 어느 괴한이 권총을 들고 집에까지 협박을 하러 와서 놀란 적이 있는데, 경호원들이 붙잡고 봤더니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아서 경찰에 신고도 하지 않고 그냥 돌려보냈다."[1]
이 발언을 분석해 보면, 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 선거 기간인 2007년 11월 25일부터 12월 19일사이에 서울특별시 종로구 가회동에서 사건이 벌어졌으며, 괴한은 이명박의 뜻에 따라 경찰에 신고되지 않은 채 방면되었다는 내용이다.
[편집]이명박의 발언 이후 반응
자유선진당 대변인실은 2009년 12월 2일 발표한 성명서에서 이명박의 당시 판단에 대해 “용기가 아닌 만용”이라며 무기를 소지한 현행범을 자의로 판단해 방면한 점을 비판하였다.[2]
이명박 선거캠프에 참여했던 강승규 한나라당 의원은 2009년 12월 3일 평화방송 라디오 에 출연해 ‘권총 협박’을 둘러싼 논란을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자신을 '총기 탈취범'이라고 주장한 인물이 전화기를 통해 입으로 총소리를 내면서 위협을 가한 일은 있었다고 한다. [3] 하지만 이는 이명박 대통령의 발언과는 너무나 큰 차이가 있기 때문에 별개의 사건으로 보인다.
강승규 의원의 발언 이후, 노영민 민주당 대변인은 “대통령의 진중치 못한 말 한 마디에 대한민국은 대통령 후보까지 권총으로 위협하는 무법천지의 나라가 되었다”고 말했고, 박선영 자유선진당 대변인은 “외국 국가원수를 초청한 만찬회 석상에서 대통령이 직접 밝힌 비화가 ‘날조된 거짓말’이라는 항간의 의구심은 국익 차원에서라도 속히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4]25.
'12.11.14 12:08 PM (115.21.xxx.183)연쇄살인범도 김성주는 죽이고 싶지 않을 것 같은데요.
비광여사.26. 새누리가 세트로
'12.11.14 12:58 PM (211.182.xxx.253)웃기네요~~
상황 파악을 못하는 그네도, 성주도 다 바보 ~~ㅎㅎ27. ...
'12.11.14 1:02 PM (203.249.xxx.25)지난 서울시장선거에는 서울법대 나온 여자분께서 큰 웃음 주시고,
이번 대선에는 연대 나온 여자분께서 또 큰 웃음 주시니....
ㅎㅎ
정말 학벌과 지능 및 지성은 상관이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될 것 같은;;;;;;;;;;28. 다른여자 같은느낌
'12.11.14 1:07 PM (222.120.xxx.58)전여* = 김성* 같은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