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인데요 결석도잘안하고 성실한편인데
제가 손을번쩍들어 대답해도 교수님이 못들으셔서
결석처리가 될때가 있어요ㅜㅜ
진짜 억울하고.... 새벽 여섯시부터 준비해서 왔는데
정말 허탈해서 눈물까지나요. 나중에 해명해도 안믿어주시고...
이런건 어디가서 교정하죠???
목청이 작아서 살면서 너무 손해를봐요...ㅜ
...ㅜㅜ 조회수 : 1,415
작성일 : 2012-11-13 12:34:02
IP : 211.246.xxx.9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11.13 12:35 PM (72.213.xxx.130)앞자리 앉으세요. 손들어도 바로 보입니다.
2. ㅋㅋㅋ
'12.11.13 12:40 PM (118.32.xxx.169)ㅋㅋㅋㅋㅋㅋ
3. ..
'12.11.13 12:46 PM (125.152.xxx.92)저도 목청이 작아서
제 말이 허공에 떠 돌때가 종종 있어요.ㅡ,.ㅡ;;
다음 부턴 미니확성기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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