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정리좀 쫙 해주실 분 안계실까요?
꼬맹이들 키우고 있는 살림지진아인데
그나마 만만한 밥반찬이 생선 및 해산물 아닌가요?
근데 방사능 문제떄문에 계속 못먹이고 있어요
사놨다가도 주저하다가 제가 다 먹어버리구요..
방사능은 외부피폭보다 내부피폭이 더 무섭다는 소리에...
그래도 아예 바다음식을 끊을 수는 없을것 같아서
정말 이건 피해야한다
그나마 비교적 이건 좀 낫다
쫙 정리좀 해주실 분 안계실까요?
부탁좀 드립니다....
누가 정리좀 쫙 해주실 분 안계실까요?
꼬맹이들 키우고 있는 살림지진아인데
그나마 만만한 밥반찬이 생선 및 해산물 아닌가요?
근데 방사능 문제떄문에 계속 못먹이고 있어요
사놨다가도 주저하다가 제가 다 먹어버리구요..
방사능은 외부피폭보다 내부피폭이 더 무섭다는 소리에...
그래도 아예 바다음식을 끊을 수는 없을것 같아서
정말 이건 피해야한다
그나마 비교적 이건 좀 낫다
쫙 정리좀 해주실 분 안계실까요?
부탁좀 드립니다....
고등어 절대 네버
후쿠시마 근처에서 노닐던 놈들일지도 모름.
올해 고등어 서해안에서
엄청 잡혔는데요??
그나마 수입 안한게 고등어일것 같네요
그것이 무엇이든간에 지속적으로 계속 먹으면 안좋습니다.
심지어 사먹는 물도 같은 상표 계속 먹으면 좋을 게 없습니다. (여기서 계속이란 몇년 이상 십년이상을 뜻합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동일한 물질(발암물질, 방사능, 중금속)의 축적입니다. 동일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먹으면, 동일한 물질이 계속 축적되어 위험수치를 넘을 확율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요란을 떠는 것에 너무 민감할 필요도 없습니다. 얼마전 농심라면 발암물질도 하루 3끼 몇년을 먹어야, 숯불고기 한번 구워먹은 것 정도의 발암물질 섭취가 가능한 거였지만, 난리가 났었지요.
그렇듯, 방사능도 일상적인 것입니다. 뜨거운 햇빛만 몇십분 받아도, 담배 한가치만 피어도, 황사바람 5분만 맞아도, 고등어 천마리 이상의 방사능에 노출됩니다.
그것보다도 우리나라는 3면이 바다라 거의 섬과 같은 환경으로 해산물섭취가 과도한 편입니다. 약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 한끼정도는 아무문제가 없겠지만, 하루 2,3끼를 매일 해산물을 섭취한다면 몸에 각종 중금속등이 축적됩니다.
우리나라는 3면이 바다라 거의 섬과 같은 환경으로 해산물섭취가 과도한 편입니다. 약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 한끼정도는 아무문제가 없겠지만, 하루 2,3끼를 매일 해산물을 섭취한다면 몸에 각종 중금속등이 축적됩니다. 22222
방사능 사태 이전에도 생선에 수은함량이 높다고 그랬던 기억이 나요.
그러고 보니 삼면이 바다이니.....북한 뚝~ 떼어 버리면 섬나라네요.ㅡ,.ㅡ;;;
아~ 고등어 구이 먹고 싶다.
안 먹은지 오래 돼서...
워낙 쉽게 계속 먹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