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초면 엄마께서 회갑이 됩니다. 잔치 머 이런것은 안하는 분위기라 아버지와 여행을 보내드리고 싶어서요.
많이 걷지않고, 주로 쉬시고, 약간의 구경을 할 수 있는 곳으로 따뜻한 동남아(?)나 혹은 다른 곳이라도
추천 좀 부탁드려요.
내년초면 엄마께서 회갑이 됩니다. 잔치 머 이런것은 안하는 분위기라 아버지와 여행을 보내드리고 싶어서요.
많이 걷지않고, 주로 쉬시고, 약간의 구경을 할 수 있는 곳으로 따뜻한 동남아(?)나 혹은 다른 곳이라도
추천 좀 부탁드려요.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태국 푸켓이나 코사무이
인도네시아 발리 정도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