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물 다이어트

버드네 조회수 : 979
작성일 : 2012-11-12 15:22:07

물은 최고의 보약이다.

물은 부작용 없는 최고의 명의다.

 

인간의 몸은 자연생태계와 같습니다. 자연하천과 마찬가지죠. 맑은 물이 일정수량 흐르는 하천은 오염물질을 정화하면서 건강한 상태를 유지합니다.

 

배고프면 물 마시십시오. 벌컥벌컥.

 

술안주? 최고의 술안주는 물이고, 물은 최고의 해장물입니다.

 

좋은 물?

오염되지 않은 물이 가장 좋은 물입니다. 도시민들이라면 수돗물 보리차 만들어 드시면 가장 효율적인 차선책이고요.

 

암?

물과 단식으로 치유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몸은 최고의 진화체요 과학입니다. 외부에서 에너지가 유입되지 않으면 인간의 몸은 자신의 세포를 에너지로 사용합니다. 병들고 불량한 세포를 우선적으로 희생시키는 것이죠.

 

물론, 단식을 하기 전에는 내장에 존재하는 회충, 편충, 요충 등의 시어머니, 시누이 같은 존재(그들과 같은 며느리)들을 제거해야 합니다. 윤리, 도덕, 관습이라는 낡은 구조(숙변)도 제거해야 합니다.

 

이런 전제에서 물만 먹고 2주 단식하면 애기 피부를 갖게 되고, 45일 이상 단식을 할 수 있으면 암세포를 모두 생존에너지로 소진시킬 수 있습니다.

 

사회주의 구소련의 의사들이 물과 단식으로 암을 치료하는 치료법을 연구하고 발전시켰죠. 사회주의이기 때문에 의사들이 개인의 영리나 폭리가 아니라 인간을 위해서, 열악한 의료 환경에서 인간을 위해 할 수 있는 최고의 노력(희생)의 결과가 물과 단식을 통한 암 치료입니다.

 

물을 통한 생리치료법은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철저히 배격됩니다. 의료체계, 즉 자본주의 체제에서의 의료관계집단에게 있어서 물 치료법이 일반화되면 망하기 때문이죠.

 

자세히 알려달라고요?

왜 그러십니까? 자본주의 사회 아닙니까?

 

다이어트 한다고, 자신의 건강을 위한답시고, 돈 흩뿌리면서 당신 주변의 가난 한 이웃, 힘들게 살아가는 친인척, 진정으로 아파하고 함께 했습니까?

IP : 175.203.xxx.3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험몰
    '17.2.3 8:14 PM (121.152.xxx.234)

    칼로바이와 즐거운 다이어트 체지방은 줄이고! 라인은 살리고!

    다이어트 어렵지 않아요?

    이것만 기억해 두세요!

    바쁜직장인& 학생

    업무상 회식이 잦은분

    운동을 통해서 다이어트 중이신분

    다이어트제품 구입방법 클릭~ http://www.calobye.com/125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4347 40대초반 요즘 어떤 신발 신으세요? 9 신발고민 2012/11/30 2,778
184346 제 명의집이 두개나 됐네요.. 11 .. 2012/11/30 3,194
184345 캐시미어100프로 니트 가지고계신분 자랑좀해주세요 4 니트 2012/11/30 1,809
184344 11월 30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2/11/30 440
184343 시래기 말리고 있는데요,,,, 5 2012/11/30 1,348
184342 저보다 어린 남자가 자꾸 자기 전 애인이나 집안의 깊은 얘기를 .. 14 미술인 2012/11/30 5,838
184341 외서 가격검색은 어떻게 하나요? 3 ;;;;;;.. 2012/11/30 376
184340 자고 일어 나면 허리가 아파요~ 2 뜨개 2012/11/30 1,296
184339 카카오톡에서 사람 찾을 수 있나요..? pain 2012/11/30 541
184338 콩과 팥을 참 좋아합니다 2 늙은 자취생.. 2012/11/30 1,220
184337 11월 30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4 세우실 2012/11/30 806
184336 알바 색출 및 알바 행위 금지 법안 6 봉주르 2012/11/30 827
184335 독일과 미국 두 곳 살아 보신 분?? 15 ---- 2012/11/30 3,021
184334 민주당이 중산층을 붕괴시켰단다..원 참 13 ㅇㅇ 2012/11/30 3,154
184333 그래도 우린 이런일에 흥분해야한다. 2 ........ 2012/11/30 715
184332 아이 유치원보내는게 정말 추첨제예요? 10 미혼 2012/11/30 1,563
184331 친정아빠 1 요피비 2012/11/30 907
184330 검정깨 보관 패트병에 넣으면 될까요? 9 궁금 2012/11/30 1,703
184329 오디오 입문용 추천 부탁드려요... 5 ove 2012/11/30 1,094
184328 그러고보면 박지만씨가 박정희 맘처럼 컸다면 완전체일듯 싶네요 3 루나틱 2012/11/30 1,314
184327 저와 비슷하신분들 계실까요? 9 지름신 2012/11/30 1,853
184326 효소 먹으면 입맛이 떨어지나요? 3 왜그러지 2012/11/30 1,492
184325 승승장구 정준호 2012/11/30 787
184324 전세로 살고 있는 집, 주인이 바꼈는데 부탁을 하네요 54 복길 2012/11/30 12,931
184323 출구조사 발표순간에 콘서트장에 있었어요 2 예전에 2012/11/30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