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송중기

조회수 : 3,247
작성일 : 2012-11-11 13:43:12
송중기 요즘 영화랑 뿌리깊은나무에서 보고 팬되어 검색해보니 여자동생이 있더라고요.

송중기가 생각보다 나이가 많아 놀랐고오
정말 동안

그리고 여동생보고
놀랐어요

남매가 골격부터 다른것 같아요
IP : 117.111.xxx.15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11 2:44 PM (175.211.xxx.233)

    송중기 형도 있는데...
    남매가 다를 수도 있죠.

    엤날에 장동건 동생 봤는데 전혀 스타일자체가 다르던데요.

  • 2. 그게..
    '12.11.11 2:45 PM (117.111.xxx.150)

    검색해 보세요
    유전적으로 저렇게 다른가 싶어요

  • 3. --;;
    '12.11.11 2:49 PM (175.211.xxx.233)

    옛날에 출발 드림팀 나온거 봤어요.
    살이 좀 쪘을뿐 이목구비가 닮았어요.
    잘 보세요.
    유전적으로 닮았어요.

    요즘은 아가씨가 됐을테니 살이 쫙 빠졌을지도 모르죠.

  • 4. ...
    '12.11.11 4:15 PM (121.162.xxx.31)

    송중기가 보면 가족애가 끝인 것 같더라구요.드림팀 사진도 그렇고 여동생 엄청 아끼던데..그 여동생이 부럽더라구요...오빠가 송중기인데 그런 오빠에게 사랑받고...^^

  • 5. 신참회원
    '12.11.11 8:48 PM (114.206.xxx.254)

    예전에 송중기 성균관스캔들 나오고 한창 씨에프 많이 찍을 때 서울 시내 모 도서관 식당에서 여대생들이 모여앉아 수다떠는 소리를 우연히 들었거든요.
    자기 친구가 송중기 동생 과외를 했었는데 동생이 오빠가 엄청 잘해준다고 맨날 자랑한다더라, 그 동생 부러워 죽겠다 뭐 그런 얘기를 하더라구요.
    저는 그때 송중기 한테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걍 생각없이 흘러 들었는데 동생사진이 화제?가 되고 제가 관심이 생기니까 그때 들었던 그 얘기가 생각나면서 저도 여동생이 엄~청 부럽더라구염 ㅠㅠ
    어머니 한테도 잘한다던데(엄마 샤넬백 사드리니까 요새는 프라다가 예쁘다고 하셨다는 군요) 송중기 사주가 여복이 많은 사주, 자기도 여자한테 잘하고 여자들 한테도 사랑받는 사주라더니 딱 맞는 것 같습니다~
    암튼 여동생, 오빠복이 천복 인 것 같슴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44 독고영재 1 .. 2012/11/12 1,517
178643 헴라인 팬티도 요일 팬티 같은 세트 있나요 .... 3 돈 쓸 일 .. 2012/11/12 1,411
178642 강동구 수학학원 좀 알려주세요 2 중딩되요 2012/11/12 2,479
178641 1학년 딸아이 답안지 딸이야기 2012/11/12 1,575
178640 영어 표현인데요...아실분 계시려나요.. 3 2012/11/12 1,467
178639 4~5년전에 지구 온난화로 겨울에 광장히 따뜻했던적 있지 않았나.. 3 4~5년 2012/11/12 1,477
178638 글을 잘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5 .. 2012/11/12 1,447
178637 강아지 어디서 살까요? 17 강아지 키울.. 2012/11/12 2,175
178636 아랑사또전이 재밌나요?? 4 yy 2012/11/12 1,436
178635 30대 중후반 미혼 분들..엄마도 이러시나요? 12 ... 2012/11/12 3,659
178634 말을 줄여야겠어요. 4 ... 2012/11/12 1,901
178633 치와와 키워보신분께 질문 드립니다. 5 이런 증상 2012/11/12 1,443
178632 왜 남자들이 강예빈하는지 알겠네요.swf 4 zzzz 2012/11/12 3,983
178631 하느님 하느님 2 dhkdn 2012/11/12 1,102
178630 49에서 51kg 으로 몸무게 급증가 ;;; 8 2012/11/12 4,230
178629 장보고 왔는데 부자 된 기분이네요. 2 호호 2012/11/12 2,211
178628 폼이랑 클렌징... 저한테는 잘맞네요 크리스챤디올.. 2012/11/12 1,065
178627 저도 패딩 고르는거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4 .. 2012/11/12 4,307
178626 무(우)나물 맛있게 하는 법 아세요?~~~ 19 dd 2012/11/12 4,493
178625 오늘 부산대에 이어 내일도 망하면... 3 끝아닌가요 2012/11/12 2,958
178624 가족탕???? 12 부자인나 2012/11/12 3,931
178623 서울대가 부러우세요? 7 // 2012/11/12 3,745
178622 쨈은 유통기한 지나도 괜찮은가요? 2 유통기한 2012/11/12 1,331
178621 제가 지금 뉴욕인데요.. 4 그리운 한국.. 2012/11/12 2,011
178620 與 “단일화는 후보사퇴협상... ‘후보매수죄’ 검토” 7 세우실 2012/11/12 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