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후보는
.. 조회수 : 473
작성일 : 2012-11-10 08:23:27
밉상이 아닌 외모에도 불구하고 자태가 엄마인 육영수여사를 못따라가는것 같아요. 항상 어깨가 구부정하고 조금 움츠려들어보이는 모습은 당당함과는거리가 멀고 웬지 그가 감당하기 어려운 짐을 이고 있는 사람 같아요.
IP : 110.70.xxx.13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틈새꽃동산
'12.11.10 8:30 AM (49.1.xxx.119)황학동 대철이 엄마나 황숙자씨도 감당하기 어려운 짐을 이고있지만
자식들과 집안건사하며 부모님도 봉양하고
그렇게 산답니다.2. ..
'12.11.10 8:40 AM (110.70.xxx.130)지금도 무거워보이는데 만약 대통령이 된다면 더 힘들어질것 같아요
3. ..
'12.11.10 10:12 AM (175.119.xxx.247)그러니까요,,황숙자씨를 부르자구욧,
적어도 한풀이정치는 안할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