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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르바 마테차 드시는 분 봐주세요~

헬프미 조회수 : 1,456
작성일 : 2012-11-08 15:23:02

저는 마테차를 안 마셔봐서 어떤 게 맛있고 좋은 건지 잘 모르는데요...

예르바 마테차 500그람짜리 한 봉지가 생겼어요.

근데 봉지 표면에 다른 나라 말로 기재되어 있어서 뭐라는 건지 알 수가 없어요. 힝 ㅜㅜ

티백 우려서 마시는 게 아니고 안에 코코아 같이 고운 가루가 들어 있는 것 같아요...

물에 타면 가루가 다 녹아서 따로 망에 거르거나 할 필요 없이 그냥 마시면 되는 거 맞죠?

인터넷으로 찾아보긴 했는데, 1.5리터짜리 보온병에 몇 스푼이나 넣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티 스푼으로 몇 스푼이나 넣어야 연하게 부담없이 꾸준히 마실 수 있는지 드셔보신 분들 꼭 좀 알려주세요~ 

실은 겁나 까다로운 사장님이 고지혈증때문에 앞으로 매일 타달라고 하는데, 잔소리 안 듣고 넘어가고 싶어요.

마테차 잘 아시는 분들 정보 좀 주세요.  

  

 

 

IP : 112.217.xxx.20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이버
    '12.11.8 3:38 PM (58.143.xxx.206)

    제가 생각하는 그 마테차가 맞다면 고운 가루 아니에요.
    분쇄한 잎차에요. 당연히 물에는 안녹구요. 입자는 나름 작아서 거름망에 잘 안걸러져요.
    그래서 남미쪽에서는 저거 마시는 특별 빨대가 있어요.
    컵에 찻잎 담고 뜨거운물 부어서 그 빨대로 빨아마시는데 거름망 처리가 되어서 찻잎은 안딸려와요.
    아.. 원래 남미사람들처럼 마시려면 잎차가 정석이긴 한데 참 번거로워요.
    저는 그래서 티백으로 바꿨어요.
    처음 드시는거면 생소한 맛 때문에 강한 거부감 표하실수 있으니까 처음엔 연하게 나중엔 좀 진하게
    우려주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색이 아주 강한 차라서(녹색으로 확 올라오고 시간이 좀 지날수록 갈변하듯 색이 어둡게 변해요)
    테스트 미리 해보시고 직접 드셔보시고 사장님께 올리시는게 좋을듯 싶어요.
    저거 맛 없다고 우웩하시면 카페인 없는 루이보스티 추천해요.
    그것도 맛없긴 하지만 마떼차 만큼은 아니니까. ㅎㅎ
    그리고 고소영은 생수대신해서 루이보스를 보리차 처럼 마신대요.

  • 2. 헬프미
    '12.11.8 3:46 PM (112.217.xxx.204)

    세이버님 감사해요.
    진짜 분쇄한 잎차네요. 진짜 번거롭게 생겼어요. ㅜㅜ
    저 루이보스티 좋아하는데....
    사장님아 걍 루이보스티 드십시다~~~

  • 3. ...
    '12.11.8 4:21 PM (121.183.xxx.215)

    저도 누가 선물해줘서 계속 먹고 있는데요.
    처음에는 물 붓고 차가루들이 마구 떠다닐 때 차거름망에 걸렀는데 어느 정도 걸러지다 막히는 바람에 짜증 만빵이었는데, 조금 지나니 요령이 생기네요.
    차주전자에 차 가루 넣고 뜨거운 물 붓고 몇 분 정도 기다리면 입자가 크고 가벼운 듯한 몇 개만 위에 뜨고 고운 가루는 아래에 가라앉아요.
    그런 다음 조심스럽게 차거름망에 대고 컵에 따르면 돼요.
    가루 양은 몇 번 타드셔보시고 조절하시는 게 좋으실 듯요. 개인차가 있을테니까요.

  • 4. ..
    '12.11.8 4:57 PM (175.223.xxx.154)

    근데 전 이상하게 마테차만 마심 그렇게 설사를 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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