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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금희 아나... 살 너무 쪘네요...

조회수 : 39,668
작성일 : 2012-11-08 14:26:59

http://bbs1.telzone.daum.net/gaia/do/board/photo/read?bbsId=A000010&articleId...

 

방금 회사 차장님이..이금희 아나 살 너무 쪘다며.. 내가 참 좋아하는데...너무 쪘어..

이러셔서 검색해보니..대박이네요..

저정도면 무슨 병 있는거 아닐까요?

 

IP : 211.179.xxx.245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메아쿨파
    '12.11.8 2:28 PM (218.54.xxx.101)

    휴..텔레비젼은 더 부해보인다잖아요...ㅜㅠ
    일반인도 저 정도 많으니까...지나친 걱정은 말아주세요..ㅜㅠ

  • 2. ...
    '12.11.8 2:28 PM (222.121.xxx.183)

    병까지는 아닌거 같은데요..
    40대가 되면 기초대사 떨어져서 살이 다들 좀 찌지 않나요?
    그런데 이금희는 좀 많이 찐거긴 하지만요..
    병때문에 살이 찐게 아니고.. 살이 쪄서 병이 생길까 걱정이네요..

    저도 살 쪄서 병생겨서 병원 다니는 중이라 걱정되네요..

  • 3. tv
    '12.11.8 2:29 PM (112.158.xxx.50)

    화면에 비치는 모습 보다는 날씽할거예요.
    그냥 통통한 정도일텐데...
    그리고 통통하다고 다 무슨 병에 걸린 것은 아니죠?

  • 4.
    '12.11.8 2:31 PM (211.179.xxx.245)

    전 아침프로를 못봐서..
    이금희아나 옛날모습만 상상하다가..
    차장님말에 검색해 보고 너무 놀랬네요..

  • 5. 병???
    '12.11.8 2:32 PM (183.101.xxx.196)

    까는것도 가지가지네요.병걸린거 아니냐며 걱정해주는 드립까지 치곸ㅋㅋㅋㅋㅋㅋ

  • 6. ㅠㅠ
    '12.11.8 2:33 PM (175.120.xxx.104)

    아침마당보면 놀래요..쪄도 넘쪘어..내가 남의말할때가 아닌데..

  • 7.
    '12.11.8 2:33 PM (211.179.xxx.245)

    병걸리면 살이 갑자기 빠질수도... 갑자기 찔수도 있잖아요.......쩝

  • 8. 코디가문제
    '12.11.8 2:34 PM (221.151.xxx.31)

    살찐게 문제가 아니라 코디 문제인것 같아요.
    사진보니 바둑판무늬에 얼룩 덜룩 정신사나운 옷 ..
    항상봐도 옷차림이 정말 아니예요.
    개인취향인지 코디가 문제인지...
    참 좋은이미지인데 그놈의 살 때문에 가끔 화자화되는게 안타깝네요

  • 9. ...
    '12.11.8 2:35 PM (112.162.xxx.51)

    그런데 이금희 아나가 원래 살이 잘 찌는 체질인 것 같더라구요
    원래 젊을 때부터 관리 조금만 안 하면 살 쪄서 나오지 않았나요? 그러다 너무 계속 찐다 싶으면 독하게 관리해서 갑자기 좀 확 빼서 나오고... 그런데 그러다 또 다시 찌고. 다시 빼고. 계속 그런 패턴인 것 같아요.

  • 10. 스뎅
    '12.11.8 2:35 PM (124.216.xxx.225)

    살 좀 쪘나고 병 있냐는 말까지...ㅠ 몇 년전에 다욧 성공해서 잠시 홀쭉 하더니 요요 왔나 보네요...건강이나 해치지 말고 방송 잘 했으면 좋겠어요...인간극장 나레이션 다시하라!ㅠ

  • 11. 저 모습이 현재사진이에요?
    '12.11.8 2:36 PM (110.12.xxx.110)

    이미지 정말 좋은데
    살이 잘 찌는 체질같아요.
    보기싫지는 않은데,워낙 티비엔 날씬한사람만 있으니..
    얼굴은 아직도 이쁜듯해요.

  • 12. ...
    '12.11.8 2:38 PM (211.243.xxx.154)

    저 정도면 실물로는 약간 통통한 중년여성 정도에요. 저 예전에 이따금 일때문에 방송에 나오던 시절에 딱 보통 사이즈였는데도 티비에만 나오면 울어무니가 저 뚱뚱하다고 어찌나 뭐라하시던지. 강호동도 실물로는 덩치있는 보통인 정도니까요.

  • 13. 링크 된 글의 베스트 댓글
    '12.11.8 2:39 PM (175.116.xxx.32)

    3개에 동의합니다.
    병이 있니 없니... 걱정해주는 말이라기엔 과하다고 느껴지구요.

  • 14. 아이고
    '12.11.8 2:41 PM (121.134.xxx.16)

    마른 아나운서들이 요란한 화장에 초미니스커트 입고 나오는 거 보다 훨씬 보기 좋아요.ㅎㅎ

  • 15. ㅇㅇ
    '12.11.8 2:42 PM (175.192.xxx.73)

    저나이 평범정도 통통한 일반인주부 몸매네요.
    원래 나잇살 붙잖아요. 정상입니다

  • 16. littleconan
    '12.11.8 2:58 PM (211.246.xxx.199)

    뭘 좋구만 나이도 있는데

  • 17. 아벤트
    '12.11.8 3:06 PM (58.232.xxx.57)

    저 마른 거 선호하는 사람인데도 이금희 아나운서는 보기 좋은데요? 잘 어울려요. 프로그램에도 잘 맞는 거 같고. 인상이 더 좋아지신 거 같네요

  • 18. ㅁㅁ
    '12.11.8 3:30 PM (123.213.xxx.83)

    체질인것 같아요.
    본인도 좀 부한거 아니까 노력해서 살빼도 금방 요요가 오는듯.
    하지만 우리나라에도 미모로만 승부하는 인형같은 아나운서 말고 푸근하고 경륜으로 승부하는
    여자아나운서가 있어도 좋지 않나 싶어요.

  • 19. ㅠㅠ
    '12.11.8 3:35 PM (219.251.xxx.144)

    저도 아침마당 보구 놀랐어요
    이금희아나운서 보면
    역시 체중관리란
    쉽지않은거 같다며 스스로를 위로..^^

  • 20. ..
    '12.11.8 3:41 PM (211.178.xxx.50)

    워낙 tv 나오는 연예인들이 날씬하니 상대적으로 더 뚱뚱해보이는거 같아요.. 그런데 저번에 개콘에 게스트로
    나올때만 해도 보기 좋던데.. 요새 저도 아침마당 보면 약간 안타깝긴 하더라구요..
    결혼해서 아이라도 낳았다면 그렇다고 할텐데,, 미혼이라서 좀 그렇긴 해요..
    하지만 그 몸매를 커버하는 아우라가 있죠..

  • 21. 강호동
    '12.11.8 3:57 PM (175.211.xxx.172)

    강호동 실물로 보고 놀랐던 사람 여기도 있어요~.
    대학다닐때 저희학교에 촬영왔었는데.. 그냥 근육질에 키 175~8정도 되는 몸 좋은 남자있잖아요~
    가까이서는 못보고 300미터 떨어진 곳에서 뒷모습 봤는데 그냥 그정도로 보였어요. 강호동 아닌줄 알았는데... 티비로 보통체격인 연예인들은 실물 봤을때 키가 작거나 몸이 젓가락이거나 둘 중 하나였구요..
    뭐 그래도 저도 최근 이금희아나 아침마당에서 보고 놀라기는 했어요.
    실제 뚱뚱함의 여부와 상관없이 갑자기 몸이 확 불어난 느낌을 주긴 하던데...

  • 22. 흥!
    '12.11.8 4:02 PM (211.104.xxx.148)

    뭐 어때요! 자기 일 잘하는 멋진 여성인데. 티비엔 거지같이 마른 여자들만 나오란 법 있나요?

  • 23. 살찌면
    '12.11.8 4:56 PM (218.145.xxx.9)

    어때요? 이래서 여자들이 목숨걸고 마르려고 하죠..흑..

  • 24. 병까진
    '12.11.8 5:00 PM (122.34.xxx.34)

    아니라도 진짜 찌긴 많이 쪘네요
    동네 다녀봐도 이정도 체형이 크리 보편적이진 않은데 ...
    누구보다 모니터링 하는 자기 자신이 제일 잘 알텐데 정말 살잘찌고 안빠지는 타입인가봐요
    어차피 이금희가 날씬한걸로 승부보던 아나운서도 아니고
    몸에 상관없이 진행 잘하는 푸근한 아나운서도 나쁘진 않은데
    본인 스스로는 신경이 많이 쓰일듯 ...

  • 25. ...
    '12.11.8 5:26 PM (82.233.xxx.178)

    가뭄에 콩 나듯 TV를 보면 이금희 아나운서 체형이 들쭉날쭉 하던데
    전 그녀를 보면서 '오프라 윈프리'가 생각났네요.
    특히 우리나라는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는 곳이니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을 것 같은데
    그런것에 구애받지 않고 꿋꿋하게 그리고 건강하게 좋은 방송 많이 했음 좋겠어요.

  • 26. 전 인간미 있어
    '12.11.8 7:15 PM (222.232.xxx.95)

    좋아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대학 동기입니다. 과는 다르지만.
    푸근하니 전 좋습니다.
    TV에 나온다고 다 날씬한 필요가 있을까요?
    세상은 여러 색깔의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입니다. 다름을 인정하자구요.

  • 27. 많이 쪘어요
    '12.11.8 7:26 PM (119.64.xxx.240)

    아침마당 틀어놓고 청소해서 요즘 매일 보는데 저렇게 살쪄서 저도 엄청 놀랬거든요 ㅠㅠ

  • 28. 저도 오프라윈프리 생각했어요
    '12.11.8 7:47 PM (122.32.xxx.129)

    그이 옆에 가면 아기같이 보일텐데 이 거지 같은 나라의 아나운서가 되어 병걸렸네 어쩌네 소리를 듣는 이금희 아나운서 힘내세요..!
    1990년 첫직장에서 라디오에서 신인 아나운서 이금희의 목소리로 소개받은 신인가수 신승훈의 데뷔곡을 들었던 그날을 잊지 못합니다,두 분의 목소리가 어쩜 하나같이 아름다운지요.

  • 29.
    '12.11.8 7:50 PM (121.147.xxx.151)

    제가 정은아 아나와 가장 좋아하는 여자 아나운서에요.

    인간극장 나레이션도 너무 좋아서 다시 했으면 좋겠구요.

    정말 보물같은 이 시대 대표 여자 아나운서죠.

    건강한 몸으로 오래 오래 그 능숙한 진행과 목소리 들려주시길 빌 뿐...

    건강관리만 잘해주셨으면~~~

  • 30. 왠지
    '12.11.8 8:01 PM (121.147.xxx.151)

    이따금 올라오는 이금희 아나운서 살에 대한 글은

    아침마당을 노리는 다른 여아나들의 질투섞은 글 같다는 느낌

    캐사에서 그 누가 이금희의 뒤를 이을 수 있을까요.

    이금희 아나 아침마당 나가면

    시청률 툭 툭 떨어질 걸요.

  • 31. 언젠가
    '12.11.8 8:21 PM (110.11.xxx.69)

    아침마당보셨습니까?
    제목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이상벽이란 사람이 쓴책에서 본거 같은데요
    이금희아나운서 뭐든 잘 안먹고 먹어도 조금씩 먹는데 살이 찐다고
    안타까워했었어요
    저도 처음부터 지금까지 쭉~ 변함없이 싫증나지않고 좋은 아나운서로
    이금희씨가 제일이예요
    제겐 언제나 아름듭고 귀한사람이예요

  • 32. //
    '12.11.8 8:39 PM (121.163.xxx.20)

    딴 건 모르겠지만 코디가 막눈이라는 것! 라벨 비치는 옷을 한두번 본게 아니예요. 너무 무성의한 듯 싶네요.

  • 33. 실제로 보았는데
    '12.11.8 9:34 PM (59.5.xxx.130)

    살이 약간 찐 정도지만 피부도 뽀얗고 이뻐 보였어요..... 진행도 좋고 목소리도 좋고... 진짜 프로라고 생각되요.

  • 34. 그거슨 모두 다....
    '12.11.8 9:38 PM (210.205.xxx.161)

    나잇살인듯.
    나이가 얼마인데..자고 일어나도 저렇게 붓듯 나잇살이 드는 나이가 맞구요.
    수술이나 인위적인 작업을 하지않는다면 저런 분위기가 평범한걸루 알고있습니다.

  • 35. 원글 참 웃기네요 ...
    '12.11.8 10:10 PM (180.224.xxx.55)

    울나라 사람들넘 웃긴거같아요 아니 방송나온 사람들 다 말라야 되는것도 아니고.. 방송만 잘하면 되는거지.. 뭘 뚱뚱하네 마네 정말 재수없어요
    왜 그런걸로 사람 평가하는지.. 미의 기준이 너무 절대적이니.. 성형을 하니 지방흡입을 해서 사망을 하니 그런거같네요
    오히려 이금희씨가.. 당당하게 사셨음 좋겠네요 이런거에 신경쓰지 않고

    원글님이나 똑바로 사세요 ...

  • 36. 난 되려
    '12.11.8 10:35 PM (125.186.xxx.25)

    오프라윈프리쇼 처럼..저런사람들도 좀 많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해요

    모든 매체가 죄다 깡마른 사람들만 나오니
    초등학생들도 다이어트니 뭐니 한다고들 난리잖아요.

    우리나라 너무 외모 지상주의여서 문제긴 해요

  • 37. 다 날씬한 사람만 나오니
    '12.11.8 11:24 PM (211.224.xxx.193)

    저렇게 좀 통통한 스탈도 tv에 나와야 된다 생각해요. 지금은 프리선언했지만 아나운서중 최고예요. 다들 연예인인지 아나운선지 빠에 출근하는 여잔지 구분이 안가는데 이분은 외모도 진행능력도 아나운서 같아요. 그리고 저 프로엔 더 잘어울려요.
    약한사람한테 한없이 푸근하고 강한사람한텐 강한 이금희 아나 너무 좋아해요!!!!!! 외모갖고 옷갖고 뭐라 하지 맙시다. 다 날씬해야되느건 아니잖아요!!!!

  • 38. 저정도면
    '12.11.8 11:43 PM (118.33.xxx.41)

    한70키로?

  • 39. 살 살 살
    '12.11.9 12:06 AM (157.160.xxx.129)

    잘 나가는 여자 아나운서, 이금희씨는 물론 너무나 말씀을 조리있게 맛깔 스럽게 다정하게 따뜻하게 해서요. 진행을 보고 있다가 저도 모르게 눈물을 흘린적도 있고, 너무 웃어서 운적도 있을 정도고요. 정말 실제로 가까이서 알고 지내고 싶은 ... 제가 남자 였다면 사귀고 싶은... 그런 매력적인 분이에요.

    저는 미국 살아서 그런지, 저정도는 뭐 보통... 그런데, 옷이나 헤어 스타일이, 날씬한 사람들에게 어울리는 스타일 같네요. 조금 편하게 입으시면 좋을 듯 한데...

    저는 한국 여행 가기전에는 꼭 다이어트를 합니다. 엄청 빼고, 이만 하면 되었겠지...해도, 꼭 한소리 들어요... 살 빼라...

  • 40. ㅣㅣ
    '12.11.9 1:20 AM (27.119.xxx.193)

    나는 가수다 프로에

    가수로 나오는 이영현

    갈수록 더 찌는 것 같아요

  • 41. 해바라기
    '12.11.9 2:01 AM (180.71.xxx.221)

    요요 왔나요? 한때 살이 빠져서 날씬했었잖아요.그때 참 이뻤는데....저도 안보다가 오랫만에 봤는데 깜짝 놀랐어요.남편이 보더니 이금희 임신했어? 이러더라고요.결혼 안했을 걸? 하니 아니라고 결혼해서 임신한 걸거라고..ㅠㅠ 임신한 걸로 오해할 정도로 허리 둘레에 살이.....장미란 나왔을 때는 장미란이랑 비슷해 보이더라고요.체격이.

  • 42. Glimmer
    '12.11.9 2:15 AM (125.188.xxx.85) - 삭제된댓글

    이금희씨 우선 휴가내시고 지방흡입부터 시작,
    성형하고 이리저리 알게 모르게 고쳐서 완전 예뼈져서 컴백하시면..
    나이먹어 어떡하든 시집 가려는지 돈 쳐발라 다뜯어 고쳤다고,
    다른 아나운서와 똑같아졌다고, 복스러운 스타일이어서 좋아했는데
    수술해서 개성이 사라졌다고 안타깝다고..
    웃을때 입가 모양이 이상하네, 주름이 자연스럽지 못하네,
    표정이 일그러지네... 채널 돌리다 나오면 거북스럽네 뭐네..
    거봐라~ 얼마 지나니 다시 살이 또 올라오네..뭐네...
    분명 그러시겠죠..?
    제발. 그만하시죠...

  • 43. 얼마전ㅇ
    '12.11.9 2:45 AM (27.115.xxx.120)

    얼마전에 채널 돌리면서 언뜻 봤을땐 그래도 괜찮았는데
    최근 한두달 사이에 확찐것 같네요..
    그래서 건강운운하는것 같아요..
    한두달사이에 갑 자기 살이 20키로는 더 찐것 같아요..

  • 44. ..
    '12.11.9 4:57 AM (66.183.xxx.117)

    전 그냥 예전보다 좀 살이 생겼구나.. 이지.. 무슨..

    찔수도 있고 빠질 수도 있죠. 살 잘 찌는 사람들 있잖아요. 여전히 얼굴도 곱고 이쁜데요 뭐. 무슨 모델도 아니고.. 날씬해야만 하는건 아니잖아요.

  • 45. 살찐것 치고
    '12.11.9 5:28 AM (80.203.xxx.182)

    이목구비가 참 뚜렸하고 이쁘네요. 피부도 탱탱하고..
    살이 좀 찌긴 했어도 뭐 한국땅에 다 같은 체형만 있어야 한답니까. 마른사람있으면 살찐사람도 있는건지,,
    한국은 너무 획일화 시켜버리려는게 문제에요 문제.. 기준에서 벗어나면 이상한거, 문제있는거,, 왜들그러는지.

  • 46. 한마디
    '12.11.9 8:28 AM (118.222.xxx.156)

    일반인들 티비나가면 거의 이금희 필 날듯

  • 47. -_-
    '12.11.9 8:58 AM (39.112.xxx.208)

    진행 잘하고 품성 바르면 되는거죠.
    엠빙신의 배현진 생긴것만 반지르르하고 툭하면 진행실수에 구설수죠.
    정지영 같은 사람 날씬한진 몰라도 표절이나하고........ㅉㅉㅉ

  • 48. 솔직히
    '12.11.9 9:05 AM (121.165.xxx.189)

    요즘 일반인 40대 여성들도 저러고 다니는 사람 드뭅니다.
    다들 얼마나 관리를 하는데.
    이금희씨가 안타까운건 다이어트와 요요가 반복되다보니
    체질자체가 빠지긴 힘들고 찌기는 잘하는 체질이 된거죠.
    이젠 본인이 포기한듯. 먹는것도 원체 좋아한다고 예전에 말했어요.

  • 49. 딱 이 내용글
    '12.11.9 9:45 AM (61.82.xxx.151)

    주기적으로 반복적으로 올라오는글 ........괜히 클릭했어 ㅠㅠ

    실제 방청객으로 본 지인이 하는말 실제로는 티브이처럼 안뚱뚱하고 멋지더라고 합디다

  • 50. 아나운서라고
    '12.11.9 9:46 AM (116.41.xxx.233)

    모두 다 날씬해야만 하나요??
    이금희씨처럼 푸근하고 살 찐 체형의 아나운서도 방송만 잘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설령 장미란씨처럼 덩치가 있다 한들..방송잘하고 그녀만의 아우라(?)같은게 있음 되지 않나요?
    도덕적으로 문란한 것도 아니고..자질이 없는 것도 아니고..살 좀 쪘다 그래서 자기관리 못하네 이런 말은 안했음 좋겠어요..
    자신만의 색깔이 있는 아나운서..좋지 않나요??

  • 51. ....
    '12.11.9 10:23 AM (118.219.xxx.48)

    티비는 불어보여요 50킬로인가 위탄나왔던 가수인데 거기서 뚱뚱한 사람이 엄청 뚱뚱해 보이는데 실제로 보니 체격좋은 강호동느낌이었어요 그래서 티비가 엄청 뚱뚱해보이는구나 그때 알았죠 이금희아나운서도 실제로 보면 그렇게 뚱뚱하지 않을거에요

  • 52. 일부러
    '12.11.9 10:37 AM (119.203.xxx.38)

    방송 찾아보니
    화면 캡쳐한것 처럼 뚱뚱해보이지 않아요.
    실물과 화면상의 차이 생각하면
    평범하지 않을까 싶어요.
    진행자 이금희 그녀! 좋아합니다.

  • 53. ...
    '12.11.9 10:55 AM (222.101.xxx.43)

    얼마전 우연히 실제 봤는데요..
    뚱뚱해요... 얼굴이 푸근하고 이뻐서 그 정도는 괜찮아... 요런 마음이었어요.

    그치만 살짝 다이어트 권하고 싶었어요... 다 날씬해야 하는 건 아니지만... 탤런트 신애가 생각났어요..
    그냥 뭐~ 안타까움이죠...

    살 조금만 빼면 더 좋을것 같았네요...

  • 54. ..
    '12.11.9 1:08 PM (122.45.xxx.22)

    모델도 아닌데 무슨상관
    진행자가 진행 잘하면 되지

  • 55. 에휴
    '12.11.9 2:17 PM (203.234.xxx.232)

    별걸 다 참견이네요 , 다른 사람 체중관리까지 .....이금희 살찌는데 뭐 보태준거 있수 ?

  • 56. 코디가
    '12.11.9 2:48 PM (175.223.xxx.246)

    안티 ...60대이상 촌발날린 뚱해보인옷만 입힘

  • 57. ..
    '12.11.9 4:13 PM (59.14.xxx.110)

    외국 방송이었는데 여자 진행자분이 좀 통통하셨어요. 얼굴은 작지만 몸이 꽤 크신 분이요. 진행 정말 잘 하셨고 편안하고 좋았어요. 통통하신 분들도 방송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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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139 수학 대형학원이랑 소규묘학원 어디가 나을까요? 7 학원 2012/11/17 3,527
178138 토끼털조끼 따뜻한가요? 3 ... 2012/11/17 2,218
178137 대형마트가 처음생겻을 90년대 5만원이면 장보기 충분했는데..... 4 후왛 2012/11/17 1,606
178136 윈도우가 불안정한데 알약에서 pc최적화를 하면 좋을까요? 1 ///// 2012/11/17 1,578
178135 고등학생 아들 컴 자판 두두리는 빛의 속도 ... 2 타자 속도.. 2012/11/17 1,366
178134 이 오리털 패딩 어떤가요? 9 한번봐주세요.. 2012/11/17 2,752
178133 하늘에서 떨어지고 차에치고 우꼬살자 2012/11/17 733
178132 인터넷으로 옷 사는 거 괜찮은지요 6 asdg 2012/11/17 1,416
178131 이니스프리 주문하려고 해요. 추천해주세요. 2 화장품 2012/11/17 1,444
178130 강아지 키우면 외롭지 않을까요? 14 .. 2012/11/17 2,111
178129 어제 찐고구마 남았는데 어찌 할까요? 20 고수님 2012/11/17 9,561
178128 패딩 샀어요 5 패딩 2012/11/17 2,679
178127 9살 딸래미와 그 친구들의 대화.. 9 @@ 2012/11/17 1,902
178126 기모레깅스 세탁어떻게하세요? 1 화이트스카이.. 2012/11/17 2,114
178125 시어머니말씀에 뭐라고 대답할지 난감해요 8 ㅡㅡ 2012/11/17 2,049
178124 대통령 예언 8 32일 2012/11/17 2,780
178123 알타리 담그는데 대파 넣어도 되나요? 3 미래소녀 2012/11/17 1,143
178122 어짜피 단일화 안되면 문재인이 후보사퇴할 수 12 ... 2012/11/17 2,138
178121 살빼는데 수영이 갑인가 봐요 6 ... 2012/11/17 3,339
178120 뉴질랜드,혹 영어권에 살고 계시는 분 계세요?꼭 읽어주세요! 2 영어 회화 2012/11/17 731
178119 딱딱해진 베이글빵 말랑하게 만들 수 없나요? 7 bb 2012/11/17 5,383
178118 여전히 "문도 좋고 안도 좋다" 16 nard 2012/11/17 1,010
178117 새XX당 사람들... 1 참 머리들이.. 2012/11/17 469
178116 한참 덜자란 배추 무우는 뭐해먹어야 하나요? 1 늦은시기 2012/11/17 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