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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이 어찌됐든 결과만 좋으면 된다는 남편

속터져요 조회수 : 1,185
작성일 : 2012-11-07 23:07:12
오늘 저녁.. 여동생부부네 집에서 기분좋게 저녁을 먹고 집에 가는길.. 택시안에서 일이 벌어졌습니다
제부가 저희집 가는길에 있는 본가에 들를일이있어 같이 타고 있었습니다 시경계선에서 어렵게 잡은 택시라 전에 택시타기 힘들었었던 얘길하려다 이상한 얘길한거죠

회식후 2차로 북창동에 있는 술집을 갔다가 집에가는 길에 택시가 승차거부를 해서 다산에 신고를 해버렸다는 얘깁니다

북창동.. 전 거기가 어딘지 몰랐습니다 옆에서 제부가 당황하며 웃더군요 금새 눈치챘습니다 제가 다그치니 그냥 술집이었다는둥 헛소리를 합니다 여자가 없어서 그냥 술만 마시고 왔답니다

자신은 떳떳하답니다 한점 부끄러움이 없답니다
택시기사님이랑 제부앞이라 너무 창피하여 더이상 한마디도 못하고 거기서 입을 다물었습니다
제부 내려주고 집에 들어와서도 아무말 안했습니다
남편.. 자기가 뭘 잘못했길래 그러냐고합니다
과음한 상태라 일단 재웠습니다
내일 한바탕 해야할텐데 참 암담합니다
IP : 211.58.xxx.17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7 11:28 PM (203.236.xxx.249)

    제목과 내용이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음....

  • 2. ,,,
    '12.11.7 11:29 PM (119.71.xxx.179)

    결과가 괜찮을리가 없어요. 안들켰을뿐..

  • 3. ....
    '12.11.8 12:07 AM (211.246.xxx.91)

    여자없는.술집가려고 거기까지 택시잡아타고 갔겠어오.여자없음 있는데.찾아다녔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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