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호주 앙코르와트 방콕 푸켓 일본은 빼야해요.
그랬더니 갈만한 곳을 찾기 어렵네요.
너무 먼 곳도 안되고 동남아중에 찾는데
가계약한 장소가 베트남 페냥인데 친구들이 좋아할 것 같지가 않네요.
쇼핑은 별로 관심없고 관광과 휴식이 목적인
40대 아줌마가 갈 곳 좀 추천해주세요.
홍콩 호주 앙코르와트 방콕 푸켓 일본은 빼야해요.
그랬더니 갈만한 곳을 찾기 어렵네요.
너무 먼 곳도 안되고 동남아중에 찾는데
가계약한 장소가 베트남 페냥인데 친구들이 좋아할 것 같지가 않네요.
쇼핑은 별로 관심없고 관광과 휴식이 목적인
40대 아줌마가 갈 곳 좀 추천해주세요.
치앙마이, 발리,말레이지아 랑카위 이런 곳은 어떠세요?
발리 추천해봅니다.
대만이요.
필리핀이요
저도 대만이요 ㅎㅎ
비행시간 짧고 휴식+관광 가능하고. 좋은 것 같아요.
발리가 가장 근접하네요. 푸켓은 제외라 하시니.
저도 발리 추천 합니다. 비행시간이 7시간이라 동남아 치고는 약간 멀기는 하지만 그래도 휴양과 관광이 목적이라면 제일 좋을것 같네요.
싱가폴과 빈탄 상품이 좋을듯하네요
하나여행사 보세요 휴양도 되고 나름 눈요기도 되고
다 가봤는데 발리가세요
괌은요?????????
코사무이 추천이요~ 휴양하기 딱이에요! 깨끗하죠 음식 맛나죠 마사지 싸죠! 강추~
저도 추천 합니다.
안 가보셨다면 가 보세요.
그리고
코타키나발루 좋은데...
관광하긴 좀 그래서
싱가폴 추천 합니다.
열거하신 중에 안 가본 곳은 호주고요..
관광과 휴양 둘 다 만족할 곳은 발리 추천합니다.
싱가폴은 그냥 도시라 별로..빈탄은 골프치기에 좋은 곳이지만 바다는 그저 그래서 휴양지로도 별로이고요.
발리는 여자들이 다 좋아합니다.
하루 기사딸린 차 렌트해서 관광지 죽 돌고 나머지는 우붓같은 한적한 곳에서 스파도 받고 맛난 음식도 먹고..따나롯 가서 일몰도 즐기고..오는 날 꾸따에서 식구수대로 폴로티셔츠라도 한 장씩 돌리고..발리 가세요.
온천 좋더라구요.. 타이페이 근처 갈만한 온천호텔 꽤 있는걸로 알아요.
먹을 데도 많고 물가도 상대적으로 저렴.. 예상외로(?) 만족스런 여행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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