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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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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웃긴 댓글들...

갸루 조회수 : 4,457
작성일 : 2012-11-06 13:21:26

저만 웃긴건지 모르겠는데 보다가 좀 많이 웃었어요.

 

딸엄마 분위기관련 글의 댓글에서 

"딸 엄마는 화초를 잘 키운다는 분 이야기 보고 씁니다.

개인적으로 우리 엄마는 ㅋㅋㅋㅋ 인간 제초제세요 특히 난초류엔 죽음의 손길입니다 ㅋㅋ
엄마가 키우면 올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죽이고 키운건 자식농사 하나밖에 없어요. 선인장도 죽어 ㅠㅠ"

 

이글 왜이리 웃긴지요 ....걀걀걀...

인간제초제... 이거 저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또하나,

키톡에 자스민님 글의 댓글 중에서

너무 맛있어보여서..

모니터를 핥으면 맛이 날까요...? 인가..하는 댓글 있어요

아정말 너무너무 웃겨요.

 

..

기쁨을 나누면 두배되고~ 슬픔을 나누면 절반되네~ ♬

웃음도 두배되자고 그냥 올려봤어요~

 

 

IP : 155.230.xxx.5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밪기
    '12.11.6 1:24 PM (116.127.xxx.74)

    갑자기 기쁨을 나누면 질투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약점이 된다는 말이 떠올랐어요

  • 2. 아~
    '12.11.6 1:25 PM (72.213.xxx.130)

    저도 선인장 죽여본 킬러본색이라 ㅠㅠ 그게 미혼때 예쁜 선인장을 사면서 꽃집에 물어봤더랬어요.
    벌써 십년전 얘기네요. 2주에 한번씩 분무기로 물을 주라는 겁니다. 그래서 작은 달력까지 만들어서 3개월
    꼬박 줬는데 곰팡이 펴서 죽어버렸어요 ㅜㅜ 당시 인터넷이 있었더라면 흑....

  • 3. 봄날의빙수
    '12.11.6 1:29 PM (175.209.xxx.37)

    저도 푹푹푹 웃다갑니다 :D

  • 4. ㅎㅎㅎㅎㅎ
    '12.11.6 1:32 PM (123.199.xxx.86)

    인간 제초제..ㅋㅋㅋㅋㅋ
    저도 떼굴떼굴 구르게했던 댓글 하나.....

    "정말 세상 살기 무서워...ㅠ..하다 하다 이젠 잡혀 먹힐 걱정까지 해야 하나....ㅠ...."란 댓글이 있었는데..사실 엄청 분노하고 슬퍼해야하는 원글과 댓글이였는데........(오원춘에 관한)....
    그래도 저 댓글은 넘 웃겨서....남편이랑 저랑 완전히 뒹굴었답니다..ㅎ...슬픔속의 반동이랄까..ㅠ...

  • 5. 저도
    '12.11.6 1:36 PM (117.120.xxx.132)

    오르가즘(19) 얘기 댓글에 등장했던
    사선생, 삼선생 .....님들....
    전 이게 젤 웃겼어요

  • 6. 배꼽 빠지네요
    '12.11.6 1:45 PM (58.127.xxx.99)

    ㅋㅋㅋㅋ
    하다 하다 이젠 잡혀 먹힐 걱정까지 해야 하나...
    인간 제초기...ㅋㅋㅋ
    아이고 배야...

  • 7. 아~
    '12.11.6 1:47 PM (72.213.xxx.130)

    사선생, 삼선생은 뭔가요? 오선생은 짐작이 가오나 ㅋㅋ

  • 8. ok
    '12.11.6 1:55 PM (59.9.xxx.177)

    첫댓글 굉장히 인상적
    갑자기 기쁨을 나누면 질투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약점이 된다는...
    공감이 팍팍.

  • 9. ㅋㅋ
    '12.11.6 1:57 PM (1.237.xxx.209)

    오호! 첫 댓글이 명언이네요.
    기쁨은 나누면 질투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약점이 된다.

  • 10. ..
    '12.11.6 1:58 PM (114.142.xxx.70)

    저도 오원춘 사건 댓글 중..

    '이젠 질기고 맛없어 보이게 하고 다녀야 겠다'던 댓글, 정말 재밌으면서도 공감갔더랬어요.

  • 11. 고뤠?
    '12.11.6 2:08 PM (124.50.xxx.38)

    저는 바로위에 꿈 잘 맞는분들 얘기에서...
    어떤님이 아버지가 꿈에 나오시면 안좋은일이 생긴다고...
    거기에 다른 댓글님이 아버님이 보살펴주셔서 그나마 그정도에서 멈춘거라고 위로를...
    거기에 원글님은 뭉클 하시고
    반전은
    아버지가 꿈에 나오신다는 원댓글님이 아버님 살아계시다고..그냥 꿈에 나오면 안좋을 뿐이라는 댓글을...
    저는 빵 터졌어요

  • 12. .......
    '12.11.6 2:10 PM (123.199.xxx.86)

    윗님......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3. 저도 윗님...
    '12.11.6 2:36 PM (218.234.xxx.92)

    푸하하하! 빵 터녔어요. 살아계신 아버지가...

    전 그런 촌철살인은 아닌데.. 비키니 제모 묻는 질문에 댓글 제목이 "쓸어담을 생각하지 말고" 여서 엄청 웃었던 기억이..

  • 14. 저도
    '12.11.6 2:58 PM (124.27.xxx.232)

    윗님 저도 그댓글 기억나요. 넘 웃겨서 몇일을 웃었던기억이 있어요. "쓸어담을 생각하지 말고" 제모하세요.

  • 15. 아우
    '12.11.6 3:07 PM (202.30.xxx.226)

    ~~~~


    쓸어담을 생각하지 말고..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댓글은 아니고,
    언그제 어느분이 재검색해서 올려준 글 중에..

    지도 팬티 뒤집어 쓰고 있는 지꼬라지가 황당한지(뭐 대충 이런 내용)...

    아주 빵 터졌던..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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