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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이 ..

.. 조회수 : 1,871
작성일 : 2012-11-05 17:51:20

지금 mbn에 나오는데 경상도어로 ..주디를 콱 쥐어박고 싶네요.
애가 상태가 더 심해지네요. 그래도 울 나라 최고학부 나온 젊은것이 토론에 나와 논리도 없이 비아냥거리고 막말로 상대방 토론자 방해하며 말도 안되는소리 지껄이고...상대방 말하는 중에 톡톡 끼어들며 비웃고..문재인 후보 만화사건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네요.

첨에 나와서는 젊은패기에 그나마 좀 들을 만한거도 있더니..토론중  눈알 막 굴리며 픽 비웃으며 상대방이 한심하단 투로 사회자 동조 구하는 제스춰.. 완전 막나가네요.

IP : 219.249.xxx.1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11.5 6:02 PM (211.219.xxx.62)

    울나라 학부는 중퇴고요. 하버드 학부 나왔어요.

  • 2. ..
    '12.11.5 6:10 PM (116.39.xxx.114)

    문재인 캠프에서 나온 젊은여자(이름으로몰라서. 청년유니온?인가 운동하던 사람같던데) 그사람이 이준석 쥐약이예요. 어찌나 침착하니 말을 잘하고 현명한지 아주 이뻐죽겠어요
    이번이 두번째인데 ㅋㅋ 저번엔 이철희소장이 평소답지않게 왜그러냔 소릴 여러번할정도로 아주 눈알돌리기 비아냥거리기 말 끊기. 등등 흥분해서 난리도 아니었어요. 저 여자에게 밀리니 아주 자존심 다친. 들짐승처럼 울부짖더군요

  • 3. 11
    '12.11.5 6:17 PM (121.132.xxx.30)

    김영경 진짜 조음

  • 4. ..
    '12.11.5 6:26 PM (116.39.xxx.114)

    이름이 김영경인가봐요. 어쩜 흥분도 안하고 이준석을 잘 조리하던지. 보고있음 막 이뻐요

  • 5. ..
    '12.11.5 6:39 PM (219.249.xxx.19)

    맞아요..김영경 정말 침착하게 조근조근...이준석이 자존심을 살짝살짝 건드려주니 정말 물불 안가리고 달려드는 꼴..게다가 이철희 소장이 점잖게 훈수두니..이준석이 행동이 더 돋보이더군요

  • 6. 주소좀
    '12.11.5 6:48 PM (39.112.xxx.208)

    링크해주세요... 안그래도 심심했는데...ㅎㅎ

  • 7. Rnfmr
    '12.11.5 6:54 PM (60.216.xxx.151)

    얘두... 생물학적으로만 '청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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